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SMZ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스멜제로의 앞 이니셜을 합쳐서 SMZ라는 이름이 완성되었다는군요. 악취를 제로로 만들어 버리는 하수구 트랩이 유명하다길래 한번 저도 사용해 보았습니다.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은 선이네요. 대부분 만원대의 저렴한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는 작년에 완공되어 입주를 한 신축 아파트에 속하지만 그래도 하수구의 사정은 어떻게 변할지 모르기에 미리 준비해두는게 괜찮지 않을까 싶었어요.

 

신축이라서 악취는 그렇다치고 날파리같은 녀석들은 언제 어떻게 출몰할지 모릅니다. 음식물을 통한 유입도 발생하지만 하수구에서 번식해 방으로 스멀스멀 기어들어오기도 하죠. 특히 상가 건물 공용 화장실을 가보시면 십중팔구 나방파리들이 서식하고 있습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너무 쉽게 목격되죠. 이게 가정집에서도 발생해요. 이사 오기 전 빌라에서는 늘 이 녀석과 조우를 했었습니다. 그렇기에 사전 대비는 나름 필요했습니다.

 

총 세가지 상품을 구매했습니다. 일단 하수구 트랩은 당연히 필수! 나머지는 욕조 팝업트랩이며 나머지 하나는 하수구 드레인 덮개입니다.

 

먼저 이 하수구 트랩! 저는 주변 가이드가 당연히 실리콘인 줄 알았어요. 재단해서 사용하라고 설명도 나와있으니까요. 하지만 실제로 실물을 보니... 딱딱한 플라스틱 이었습니다. 그나마 결(?)이 있어서 해당 결을 따라 튼튼하고 큰 가위로 재단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재단해 사용하라는 설명이 있으면 그에 맞는 가이드를 제공해 주시는게 훨씬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용자들이 편하게 잘라서 쓸 수 있게 말이죠. 그리고 실수로 자를 수도 있으니까 여유분 한 개는 더 챙겨주시는 센스도 있으면 좋겠어요.

 

측면에서 보기에는 다소 두꺼워 보이지만 방금 이야기했듯 결같은게 있어서 해당 결대로 자르면 그나마 잘립니다.

 

이것은 드레인 커버입니다. 하수구 커버죠. 기존 커버가 너무 구멍이 많아서 샤워를 하면 온갖 털(?)들이 덕지덕지 걸리는게 꼴보기 싫었거든요. 그래서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이건 욕조용 팝업 트랩입니다. 누르면 나오는 타입이죠.

 

이렇게 말입니다. 이런 타입은 세면대에서도 많이 사용되곤 합니다.

 

그럼 설치를 해보겠습니다. 기존 하수구 트랩은 모두 제거해 줍니다.

 

그리고 새로 구매한 SMZ 하수구 트랩을 잘 재단 후 딱 맞춰서 설치해 줍니다. 꽤 잘라냈어요. 그리고 자르는데 힘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리고 두번째 거름망 가이드를 설치하고요.

 

마지막으로 새로 구매한 하수구 커버를 씌워주면 끝! 설치는 진짜 간단합니다. 욕조용 팝업 트랩도 간단합니다. 그대로 꽂아주기만 하면 설치 끝이예요. 원래도 악취는 나지 않았지만 먼 훗날을 위한 투자 개념으로 하수구 트랩을 바꿔봤는데 이렇게만 바꿔도 화장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는 기분입니다. 혹시 화장실 하수구 쪽에서 날파리가 기어들어오거나 악취가 발생한다면 한번 하수구 트랩을 변경해 보시는건 어떨까요? 저처럼 다 구매하진 마시고 일단 하수구트랩 하나만 바꿔서 생활해 보세요. 이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래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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