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코 ORICO SC1 외장형 USB 사운드카드 사용 후기

얼마전에 사운드블라스터X G1 제품을 구매했으나 그전에 이미 기어베스트에서 오리코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보냈기에 오늘은 늦게 도착한 이 제품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 합니다. 이름하여, USB 타입의 외장형 사운드카드 입니다.


말이 카드지, 그냥 USB 메모리랑 비슷한데 이게 사운드 칩이 들어있어서 만약 메인보드의 사운드 회로에 이상이 생기거나, 사운드 단자가 이상이 있어서 접촉불량으로 소리가 안 나는 경우라면, 겨우 이딴 사운드 때문에 메인보드를 통째로 바꿀 수 없으니 이런 USB 타입의 사운드칩을 별도로 구매해서 장착하여 해결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가격도 완전 저렴하게 나오는게 많아서 경제적으로도 전혀 부담이 없습니다. 다만 늘 USB 하나는 사용해야 하기에 자신의 집에 PC관련 주변기기가 많다면 USB 허브는 아마 필수로 가지고 있어야 할 듯 합니다.


이 제품은 딱! 그 가격만큼 값어치를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만원도 안 하는 제품이 사운드품질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냥 딱 거기까지 입니다. 다른 경쟁사 제품과의 차이라고 한다면, 기기 자체에 아날로그 방식의 사운드 볼륨조절 버튼이 있다는 것, 그리고 마이크 혹은 소리를 음소거하는 버튼이 있다는 것 입니다. 또한 3극 (마이크, 이어폰) 단자 각 1개씩, 4극 단자가 1개 있습니다. 저가형 헤드셋은 대부분 마이크선, 이어폰선이 따로 있어서 늘 두개를 PC에 연결해야 했는데, 이런 점을 고려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용 이어폰에는 마이크가 있으니 이런 이어폰은 4극단자에 연결하면 게임상 음성채팅도 가능합니다.




오리코 (ORICO) SC1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로 박스 개봉합니다.




짜잔~! 이게 전부에요. 끝! 드라이버는 윈도우10이면 자동설치 됩니다. 별도 소프트웨어도 필요없습니다. 기본 드라이버로 오케이!




아까 설명했던 것처럼 양쪽 끝 (녹색과 분홍색) 단자가 3극 마이크, 이어폰 단자 입니다. 4극은 가운데 검정 단자 입니다. 모두 3.5mm 규격입니다.




아날로그 볼륨조절 버튼이 보입니다. 그리고 마이크와 오디오 음소거 버튼도 보이네요.




인터페이스는 USB 2.0 방식 입니다.




USB에 연결하면 이렇게 자동으로 드라이버가 세팅되며, 기본적으로 전원이 들어옴을 알리는 파란색 LED가 들어옵니다. 소리가 재생되면 깜박입니다. 그리고 마이크는 빨간 화살표 부분에 빨간색 LED로 불이 들어옵니다.


오리코 ORICO SC1 3.5mm 3극+4극 외장형 USB 사운드카드 구매하기


음질이요? 딱! 그 가격대 음질입니다. 만원도 안 하는 제품입니다. 기대하지 마세요. 이걸로 배틀그라운드 한다고 해서 더 생존률이 올라가지 않습니다. 그냥 소리만 들리게끔 하고 싶을 때, 그 때 이 제품을 골라주시면 되시겠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3극과 4극이 모두 호환되는 제품이기에 연결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타사제품보다 호환성이 더 좋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또한 아날로그 소리조절 버튼 때문에 편리한건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에서는 타사제품보다는 높은 점수를 주고 싶군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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