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마케팅 (다단계) 한국에서의 문제점!


필자는 과거 20대를 네트워크마케팅에 몸을 담았다. 지금은 깨달음(?)을 얻어서 열심히 자신의 기량을 마음껏 뽐내며 살아가고 있다. 이 글을 쓰는 목적은, 필자가 지금까지 네트워크를 불법과 합법 등 다양한 회사를 경험하며 얻게 된 것들을 현재 네트워크마케팅에 종사하는 대한민국의 젊은 20대, 30대 여러분들에게 알리고자 작성하는 글이다.

따라서 이 글을 스폰서가 옆에서 못보게 한다거나, 뭔가 달리 해석하게 한다거나 하는 외곡들을 하지 말기를 바라며, 당사자가 직접 읽으면서 한번 지금의 자신은 어떠한지를 한번 비교해보고 알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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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마케팅 (다단계) 한국에서의 문제점!


제목을 이렇게 정해놓은 이유는 다 있다. 성격이 급한 필자이기에 이유부터 빨리 말하자면, 한국에서의 네트워크는 오로지 돈과 교육이라는 이상한것에 초점이 맞춰져 있기 때문이다.


필자가 경험한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는 총 세개의 회사였다. 최초 경험은 20대였는데, 그 때에는 합법이라는 태두리 안에서 교묘하게 악용하는 불법 회사였고, 두번째는 30대 초반에 국제형 네트워크회사였다. 세번째는 30대 중반 처음시기 쯤 국내 통신네트워크 였다. 이렇게 세번의 경험을 거치며 뼈저리게 느낀 것은, 역시 "돈" 이다.




우선 여러분들이 네트워크마케팅을 하려고 하는 이유의 첫번째 이유는 무엇인가? 사람이 좋아서? 아니면 시스템이 마음에 들어서? 제품이 너무 뛰어나서? 사실 이것들보다 더욱 중요한건 바로 마케팅플랜, 즉! 돈일 것이다.


나름 성공자 라고 하는 위치까지 올라가면, 어마어마한 돈이 들어 온다는 것! 지금까지 자신이 벌어보지 못했던 상상도 할 수 없는 돈! 그게 가장 네트워크를 선호하는 1순위 이유일 것이다.


요즘 돈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이런 물질만능주의가 낳은 하나의 부작용이라고 할 수 있는데, 아직 사회경험이 없거나 부족한 사회 초년생들이 대부분 일의 본질을 돈에서 찾으려고 한다. 그러다 보니 이러한 달콤한 유혹은 정말 사탕보다 더 달콤했을 것이다.


지금도 서울 어딘가에서 합법의 테두리 내에서 교묘하게 속여가며 불법적으로 자행하는 회사가 수두룩 할 것이다. 한때, 거마대학생이라는 뉴스가 조금 크게 났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필자였다.




네트워크마케팅의 이론적인 부분만 보자면 정말 흠잡을 곳 없는 아주 아름다우면서도 충분히 실현 가능한 그런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실질적으로 이 시스템을 이용하여 지금 이순간에도 어마어마한 수익을 챙겨가는 사람들이 분명 존재하고 있다.


다른 나라에서 이 일을 해본적이 없어서 뭐라 말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에서는 세번의 경험을 통해 필자가 뼈저리게 느낀것은, 네트워크마케팅은 무조건 이 세가지를 해야 한다.


1. 지인 리스트를 뽑아야 한다.

2. 하루에 최대한 많이 자신의 하는 일과, 회사, 그리고 제품을 알려야 한다.

3. 이 두가지 중 하나라도 멈추면 안된다.


근데 웃긴건, 이 세가지가 비단 네트워크에서만 쓰이는 게 아니라, 뭐든 사업에서 필요한 작업이기도 하다. 팩트는 이것이다.



사람마다 적성이 있고, 자신이 잘하는 분야가 분명 있다. 근데 누구든지간에 네트워크를 소개하려 하고, 소개받고 있다. 이게 문제인 것이다.


필자는 지금 이렇게 블로그를 하며, 그리고 유튜브도 하며, 또한 광고글을 작성하며, 게다가 언리얼엔진 마켓에 게임소스를 올려 달러를 벌기도 한다. 이 분야는 지금까지 살아온 필자의 인생 중 베스트 오브 베스트로, 스트레스도 없으며 즐겁게 자신의 주특기를 살려 돈을 벌 수 있는 분야이다. 이 사실을 저 세번의 네트워크마케팅을 통해서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 말이 뭐냐면, 여러분들은 네트워크마케팅에 맞지 않을 수 있다는 것이다. 한달동안 열심히 네트워크마케팅을 해서 보람됨을 느끼는 날이 얼마나 되는지 스스로 한번 점검해보라. 마음속에서 계속 "이게 진짜 내가 할 일인가...?" "이건 아닌 거 같은데..." 라고 되뇌이지만, 억지로 마음을 추스리고 스폰서의 말한마디에 다시 마음을 독하게 먹곤 할 것이다. 하지만 오래 가지는 못한다.




필자가 현재 지적하는 대상은, 이 일이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들에게 해당되는 이야기이다. 현재 승승장구 잘 하면서 보람을 느끼며 일하는 사람에겐 결코 이 말이 해당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은 네트워크마케팅을 잘 만난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이런 사람들이 몇명이나 될까? 심각한 수준으로 많지 않다는게 팩트이다.


나머지 우리 어린 친구들은 지금도 열심히 "스폰서를 믿고, 회사를 믿고 열심히 따르면 나도 성공할 수 있다." 라고 스스로 마음을 다잡으며 일 같지도 않은 무언가를 시간만 써가며 하루를 보내고 있을 것이다.


이게 한국에서의 문제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유통시스템일 뿐이다. 사람 데리고 오고, 설득하고, 우리제품 좋으니 너도 사되 사업자가 되어 보려무나 하고 강요하는 것이 절대 아니라는 소리이다. 근데 누군가가 이 유통시스템에 직접 개입해서 열심히 강요하고 사람을 모으고 설득하고 있다는게 문제인 것이다.


왜 이런 유통 시스템에 사람을 억지로 끼워 넣으려고 하는건가? 어째서 리더자의 교육이 필요하며 분위기를 만들고 으쌰으쌰를 외쳐야 하는건가? 이건 이치가 맞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이상하게도, 아이러니하게도 어떤 네트워크마케팅이건 이런 리더자교육과 팀워크를 강조하고 있다.


물론 실제로 서점에서도 네트워크마케팅과 관련된 서적이 엄청 많다. 거기에도 이구동성 하나같이 리더자의 자질 부분, 그리고 성공을 위한 조건 등등이 나온다. 글쎄.... 필자가 보기에는 그저 하나의 형식적인 말 투성이일 뿐이다. 과연 그것대로 한다고 해서 성공을 할까? 실상은 결코 그렇지 않다.




인실좃 이라는 인터넷용어가 있다. "인생은 실전이야 좃만아!" 라는 말이다. 그렇다. 네트워크마케팅은 실전이다. 책속의 이론대로 결코 돌아가지 않는다.


돈때문에 사람을 모으려 한다. 돈때문에 제품을 판매한다. 네트워크마케팅 제품이 너무 훌륭하다는 말은 물론 사실이다. 제품 괜찮다. 그치만, 꼭 네트워크마케팅 유통망 아니더라도 지금은 인터넷으로 검색을 통해서 편하게 살 수 있는 그런 세상이다.


대한민국의 20대, 30대 네트워크마케팅에 종사하는 젊은이 청년들이여! 지금 바로 자신의 적성을 한번 다시한번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나의 꿈은 무엇이며 내가 하고 싶은 건 무엇인지를 진지하게 생각해보라. 자신의 기량을 뽐낼 수 있는 분야는 분명히 있다. 지금 필자는 블로그 하나로 네트워크마케팅에 있을 시절때보다 더욱 승승장구하며 훨씬 여유롭게 살고 있다.


참고로, 필자가 처음 겪었던 불법네트워크회사는 당연히 지금은 망하고 없어졌다. 두번째 세계적 네트워크마케팅 회사는 지금도 서울 어딘가에서 아직 제대로 이름도 날리지 못하고 그저 그쪽 세계 아는 사람만 알고 있는 수준이다. 세번째 통신다단계는 망해서 공중분해 되었다. 지금도 네트워크에서 나름 한가닥 한다는 사람들이 마치 떳다방처럼 지금도 전전긍긍하며 또다른 네트워크마케팅을 찾고, 옮기고... 또 옮기고 하고 있을지 모르겠다.




네트워크마케팅 리더자의 자질, 교육, 마음가짐 다 허상이다. 그럴듯한 포장지에 불과하다. 어차피 그들도 장사꾼이었다. 사람을 잘 끌려면 당연히 봉이 김선달처럼 혀를 잘 놀려야 하지 않겠는가? 적어도 필자가 겪었던 그런 네트워크 리더자들은 사기꾼 아니면 장사꾼 둘 중 하나였다.


이 글을 읽고 또 어떤 누군가가 발끈해서 댓글 달지는 모르겠지만, 다 필요없고, 네트워크마케팅을 종사하시는  20대 그리고 30대 여러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스스로 다시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데 신경을 쏟고, 더이상 엄한곳에 시간을 허비하는 사람이 한명이라도 줄어들기를 바라는 마음에 이 글을 준비하였다.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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