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에 있는 미니PC에 사용할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건 로지텍 제품이었는데 희한하게 이게 무선 범위가 생각보다 넓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제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신률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기기 문제인가 싶어서 데스크탑에서 테스트해보니 여기는 또 잘 됩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그렇습니다. 서로 궁합이 좋지 않은 것 입니다. 혹시 소프트웨어 (OS) 문제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럴때는 바이오스에서 테스트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부팅하자마자 DEL키를 눌러 메인보드 바이오스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메인보드는 UEFI를 지원해야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역시 바이오스에서도 마우스 커서가 심하게 끊기는군요. 궁합이 안 좋은가 봅니다. 사용..
브리츠란 브랜드에 대해서 몰랐던 사실을 알았습니다. 이 회사는 스피커 제조사가 아니었습니다. 그냥 자신의 로고만 장착 후 판매하는 그런 브랜드였어요. 약간 샤오미 같다는 느낌이 듭니다. 샤오미 인프라가 크니까 중국 내의 조금 규모 있는 회사의 제품을 샤오미 브랜드를 대여해줌으로서 같이 상생한다는 그런 느낌이랄까요? 브리츠도 그런 브랜드였습니다. 마치 삼성이 HP사의 프린터를 OEM으로 들여와 삼성 로고만 박고 판매하는 것처럼 브리츠도 같은 방식으로 판매를 하는 회사였습니다. 어쩐지... 최근에 구매했던 사운드바 음질을 듣고 "아니 이게 브리츠 스피커라고?! 말도 안 되는 퀄리티인데...? 너무 안 좋은데?!" 싶었습니다. 가격이 저렴한건 그만한 이유가 있는거겠지요. 박스는 생각보다 컸습니다. 근데 생각해..
책상을 게이밍으로 변경한지 어언 두달째... 뭔가 욕심이 샘솟습니다. 올 블랙으로 맞추고 싶은 쓸데없는 욕심이 그것입니다. 집이 작아서 하루만 지나도 먼지가 쌓이는데 이게 눈에 확 들어옵니다. 그래서 최소 이틀에 한번은 책상을 청소합니다. 문제는 이겁니다. 청소할 때 유선키보드가 엄청 걸리적거리네요. 물론 USB 허브를 사용하고 있기에 그냥 손만 살짝 뻗으면 닿는 위치여서 쉽게 분리하고 다시 장착 가능합니다. 근데 이것마저도 귀찮은거죠. 그냥 깔끔하게 무선키보드를 사용한다면 아무 걱정이 없을거라는 생각이 너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알아봤습니다. 다음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는 키보드를 찾아 해메었습니다. 1. RF 방식의 USB 무선 키보드 2. 기계식 키보드 3. 조용한 적축 혹은 흑축 (축은 채리..
모니터암을 결국 하나 더 샀습니다. 책상을 좀 더 쾌적하게 사용해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현재 메인 모니터까지 모니터암으로 세워놨습니다. 확실히 이것만해도 확 살아납니다. 책상이 한층 넓어보이네요. 근데 이것만 가지고는 어림 없습니다. 늘 신경쓰이는게 스피커였습니다. 좌/우 따로 놓는 형태의 일반적인 PC 스피커의 경우는 배치함에 있어서 전혀 문제가 없지만... 이게 은근히 청소할때가 귀찮아요. 양쪽으로 두 번 닦아야 하는 번거로움! 저는 그래서 사운드바를 원했던 것 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음질을 기대하는 차원이 아니었습니다. 어처구니없게도 청소입니다. 그냥 위를 슥~ 하고 닦아주면 되기 때문이지요. 청소의 편리함 때문이었습니다. 어차피 스피커는 10만원대 아래는 거의 비슷한 수준이라는걸 잘 알기 때..
이번 기회에 책상을 좀 더 깔끔하게 만들기 위해 PC 악세서리들을 일부 교체 작업 중 입니다. 그 첫번째가 바로 마우스죠. 유선 마우스에서 무선 방식의 마우스로 교체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무선 마우스 제품은 엄청 많습니다. 하지만! 다 같은 무선 마우스라고 한다면 섭하지요. 그렇습니다. 무선 마우스에도 등급이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중요하게 생각하는 부분은 바로 신호입니다. 무선 신호죠. 요즘은 RF라고 해서 2.4GHz의 신호를 기본으로 USB 리시브와 마우스간의 주파수 신호가 원활하게 이루어지는 편입니다. 하지만 이것만으로는 어림 없습니다. 리시버와 마우스 사이의 거리도 중요하고 뭔가 막힌 물체가 있다면 오차는 더 커질 수 밖에 없습니다. 로지텍은 이러한 문제를 조금이나마 개선하고자 새로운 기술을..
예전에 손목에 착용하는 키보드 손목 쿠션 받침대 후기를 올린적이 있습니다. 그 제품은 다 좋았는데 손을 살짝 살짝 위치 이동을 할 때에 돌아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게 좀 안타까운 단점이었습니다. 나머지는 가격이며 폭신함이며 다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는데 너무 아쉽습니다. 그 아쉬움을 채워넣고자 이번에는 아예 팜레스트 제품을 알아보았습니다. 키보드 전용 손목 받침대를 팜레스트라고 하더군요. 딱딱한 대나무로 만들어진 제품도 있었지만 폭신해야지 저 딱딱한 대나무에 손을 대면 오히려 없던 병도 생기겠거니 싶어서 쳐다도 안 보았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제품을 뒤지던 도중 액토(ACTTO)사에서 출시한 이 제품을 발견하게 됩니다. WRS-05 팜레스트 이모저모 바로 이것입니다. 모델명은 제목에도 나와있듯 WRS-05..
처음에는 모락 제품을 구매하려 하였으나 엇비슷한 상품들이 몇개 추가로 검색되길래 좀 더 알아보니 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왠지 이 제품을 중국에서 OEM으로 대량으로 가지고와서 마크만 바꿔서 국내에서 판매하는 기분마저 듭니다. 마치 삼성 프린터가 HP 제품을 그대로 가지고 와서 삼성 마크만 달고 판매하는 방식처럼요. 지금 사용 중인 싸구려 팔 거치대 제품도 뭐 완전 불편하다 정도는 아닌데, 높낮이가 조금 아쉬워서... 그리고 키보드 갔다가 마우스 잡다가 하는걸 좀 더 자유롭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다 찾은 제품인데 막상 이 제품을 사용해본 바로는 장단점이 너무 극명하게 갈리는 녀석이라... 개인적으로는 지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말 그대로 캐바캐일 것 같아서 한번 리얼 후기를 남겨보겠습니다...
예전에 후기를 남겼던 컴퓨터 책상용 마우스 팔 보호대 아주 잘 사용 중 입니다. 확실히 손이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역시 저렴이라 그런지, 맨 위 인조가죽이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너덜너덜 거립니다. 보기가 싫어서 아예 뜯어내려고 하다가 문득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이 녀석에데가 놀고 있는 마우스 손목 쿠션 패드를 부착시키면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순간적인 생각이지만 아주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런 좋은 생각이 났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로 그렇습니다. 즉각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까먹기 전에요. 원래는 그냥 받침대없이 이렇게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의자를 가만히 둬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기 때문에 이 방법은 바로 파기시켰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 책상 팔 받침대..
최근 스피커 한 쪽이 고장 났습니다. 상당히 오래 사용한 녀석이죠. 브리츠껀데 그동안 정말 감사히 잘 사용 했군요. 이제 이 녀석을 보내줘야 할 때가 온 듯 합니다. 사실 막귀라 사운드에 엄청 민감한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기왕이면 조금 인정받은 그런 제품을 (꼴에) 원했습니다. 그래서 브리츠사 스피커를 구매했던 겁니다. 브랜드 파워로 믿고 구매했고 거의 8년 이상 잘 사용했군요. 만족스러운 제품입니다. 이번에는 사용자 구매 만족도가 꽤 좋았던 크리에이티브(Creative)사의 페블(Pebble) V2 USB 2채널 스피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PEBBLE V2 스피커 살펴보기 한국은 땅이 작아서 그런지 배송은 참 빠릅니다. 주문한지 이틀만에 도착했습니다. 사실 USB 전력을 사용하는 스피커의 경우는 구..
아는 동생이 컴퓨터가 부팅이 안 된다고 합니다. 알고보니까 전원은 들어오는데 윈도우로 진입을 못 하는 상황인 것 입니다. 이건 뭐 빼박 입니다. 윈도우가 손상되거나 부트 영역 일부가 삭제되어서 정상적인 OS로 부팅이 안 되는 경우 입니다. 혹은 저장장치에 이상이 생긴 경우겠죠. 가장 빨리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포맷 입니다. 하지만 포맷을 하면 안 된다고 합니다. 최근에 대학 과제를 아직 백업을 못 해 놨기 때문 입니다. 그렇다면 이 컴퓨터에 있는 저장장치를 다른 컴퓨터에 연결해서 파일을 빼내야 하는 상황에 직면했습니다. 현재 이 동생의 컴퓨터에 장착되어 있는 저장소는 총 두 개 입니다. 하나는 2.5인치 SSD, 다른 하나는 3.5인치 HDD 입니다. 2.5인치 SSD는 기존 외장하드를 활용해서 다른 ..
예전부터 한번쯤 사용해보고 싶었던 모니터암! 특히 책상이 비좁으신 분들은 모니터암을 잘 활용하시면 공간 활용에 용이합니다. 제가 사용중인 책상도 완전 넓은게 아니기 때문에 최대한 공간 확보를 해주고 싶었습니다. 그러하다라는 웹툰 만화 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가입하신 회원님께서 모니터암을 하나 추천해 주셨습니다. NB-F80이라고 모델명까지 친절히 안내해 주십니다. 검색해보니 이게 2020년에 새로운 버전으로 리뉴얼이 되었네요. 그리하여 NB-F80A 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NB-F80A 모니터암 살펴보기 바로 이 상품 입니다. 예전 박스를 그대로 사용하는 모양 입니다. 이것 때문에 문의글에 실제로 신형 모델이 아니지 않느냐는 내용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 문의글마다 달린 판매자의 댓글은 "아..
블로그 에디터의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어언 6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손목이 시큰거리는 날이 잦습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도움이 될 만한 제품들을 두 개 정도 구매했습니다. 제목에도 나와 있는 마우스 손목 보호대와 책상 팔걸이 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팔찌형 손목 보호대 이건 팔찌형 마우스 패드 팔목 보호대 입니다. 말 그대로 손목에 장착해서 사용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패드 입니다. 책상에 고정적으로 놓고 사용하는건데 이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손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 입니다. 혹시 손목에 아예 고정해놓고 사용하는 손목 보호대가 없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역시 있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이렇게 착용합니다. 쿠션감 좋습니다. 말콩말콩해..
제 인생의 첫 AI스피커가 되었습니다. 카카오미니C 블루투스 AI 스피커 되시겠습니다. 앙증맞고 귀여운 후드티를 입은 라이언씨와 함께 시작합니다. 카카오가 뭔가 모에포인트를 잘 알고 있는 듯 합니다. 일본 펜시 시장에서 많이 보고 배운 듯 합니다. 솔직히 라이언때문에 이 제품을 선택한것도 없잖아 있습니다. 현재 카카오샵에서 캐릭터 + 스피커 + 멜론3개월 무료이용권을 패키지로 판매 중 입니다. 카카오미니C 이모저모 먼저 박스를 개봉합니다. 패키지도 참 이쁘기도 합니다. 왼쪽이 카카오미니C 박스고 오른쪽 작은 상자에는 후드티 라이언 캐릭터가 들어 있습니다. 어헉... 내 사랑 라이언!!! 정말 앙증맞고 귀엽게도 만들었습니다. 이제 본체를 개봉해 보겠습니다. 봉인라벨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개봉 후에는 교환 ..
티스토리를 늘 재밌게 사용하다보니 당연히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깁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붙들고 있는 시간도 비례하게 되죠. 그러다보니 손목이 뻐근한날이 좀 있습니다. 동생놈도 최근 손목이 뻐근한가봅니다. 그래서 녀석은 저 몰래 이걸 구매하게 됩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을 예방하는 마우스 손목보호대 입니다. 제가 운동을 나간 사이에 벌써 제품을 개봉해버렸습니다. 다행히 녀석이 사진을 찍어놨다고 해서 보내준 사진이 위의 사진 입니다. 상당히 못마땅합니다. (좀 깔끔하게 찍지....) 아무튼 이 제품이 액토(Actto)사에서 출시한 모델명 WP-06 마일드 메모리폼 마우스 손목 보호대 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극히 평범합니다. 바닥 부분은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메모리폼답게 이렇게 누..
외장하드는 딱히 필요 없는데, 너무 괜찮은 특가가 떠서 어차피 사야할 거 미리 땡겨 쓴다고 생각하고 질렀습니다. 샌디스크에서 이렇게 착한 가격의 1TB SSD를 내놓을 줄은 정말 몰랐지 뭡니까? 게다가 외장형 저장 장치이면서 매우 귀엽게 생겼습니다. 어떤 제품인지 봐주시기 바랍니다. SanDisk Extreme Portable 1TB SSD E60 외형 및 구성품 박스는 이렇게 왔습니다. Gen2를 지원하는데 안쪽에 mSATA가 들어간 모양이죠? 최대 속도는 일반 SATA3 SSD와 동일한 550MB/s 까지가 한계 입니다. 크기로 봐서는 M.2 사이즈는 들어있지 않은 듯 합니다. 분해를 해보고 싶지만... 이건 나중에 고장났을 때 해보겠습니다. 샌디스크코리아 정품 인증 스티커가 보입니다. 이걸 잘 보관..
예전에 리뷰했던 그 키보드 입니다. 아이패드와 함께 활용할 로이체 MUSES KT5 블루투스 키보드에 충격흡수패드를 부착했었는데 이게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고무가 아니어서 그런지 막 미끄러지는 현상입니다. 키보드를 테이블에 딱 놓으면 움직임이 없어야 정상적인 타이핑이 되는데 이게 미끄러지는게 문제였습니다. 양 모서리 끝에 붙어 있는 고무보다 충격흡수패드가 살짝 더 높아서 발생하는 문제였던 것 입니다. 이렇게 붙였었는데 대 실패! 다시 뜯어내고 제대로 된 고무발을 붙여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먼저 인터넷으로 검색을 해봤는데 키워드를 대체 뭘로 써야 할지 모르겠어서 먼저 생각나는대로 고무발부터 진행했습니다. 다행히 고무발로 검색하니 원하는 제품들이 몇개가 보였습니다. 가장 대표적으로 3M에서 출시한 고무발인데..
아이패드프로용 블루투스 키보드를 구매했습니다. 후보 모델은 총 3개로 로지텍 Keys To Go와 같은 브랜드인 K380, 그리고 오늘의 주인공인 MUSES KT5 였습니다. 이번에 블루투스 키보드를 고를 때 다음의 세가지를 중점적으로 체크했습니다. 1. 가격이 합리적일 것!2. 가벼울 것!3. F1~12 키와 숫자키가 따로 있을 것! 이걸 모두 만족시키는게 딱 하나였습니다. 그렇습니다. KT5 블루투스 키보드였습니다. 200g 이라는 가벼움과 1만원 초반대의 완전 저렴한 가격대, 그리고 F1~12 키와 키보드 상단 숫자키가 따로 있다는 것! 이 삼박자가 모두 완벽했습니다. 색상은 화이트와 블랙 두 가지인데 때가 잘 타지 않는 블랙으로 선택했습니다. 주문 하루만에 도착한 KT5 키보드! 울트라 슬림형으로..
마우스 장패드에 대한 세척 방법을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다양했습니다. 사용자마다 약간씩은 다른데 전체적인 공통점은 이렇습니다. 1. 흐르는 물에 행굴 것 2. 주방세제 혹은 중성세제를 사용할 것 3. (억세지 않은)솔을 이용하여 한 방향으로 살살 문지를 것 4. 그늘에서 말릴 것 이밖에도 물티슈로 닦는 방법도 있고 알콜티슈로 세척하는 분도 계셨고 아예 세탁기에 넣고 돌리시는 분도 계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그냥 개인 취향인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마우스패드의 재질에 따라서도 세탁 방법이 조금씩은 다른 것 같습니다. 전에 쓰던게 제닉스 스톰엑스 장패드인데 홈페이지에 가보니 딱히 세탁 방법이 나와있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QnA에 물어보면 공식 답변을 받을 수 있겠지만 귀찮고 기다리기가 싫습니다. 그래도 혹..
이게 하드웨어 카테고리에 적합한건지... 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어찌되었건 PC 주변기기니까 하드웨어에 일단 포함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최근에 구매한 케이스와 쿨러 관련으로 포스팅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자랑하고 싶은 마음과 이런 부분을 알고 계시고 구매시 참고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잔뜩 담아서 글을 작성하고 있지요. 기존 PC를 거실로 꺼내들고 오는 과정에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엄청난 먼지덩어리가 본체 아래에 형성되어 있었습니다. 먼지 그물망 때문에 다행히 많이 걸러진거지, 이게 없었다면... 파워서플라이는 사망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좀 오버일수도 있는데 진짜 심각하게 많았습니다. 맨날 방청소를 하는데도 불구하고 먼지가 있다는건, 청소에 비해 공기중에서 떨어지는게(?) 겁나 많다는 뜻 일까요? 대체..
이 키보드를 보자마자 미친듯 검색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정말 이뻤기 때문입니다. 그동안 바래오던 딱 그런 키보드였습니다. 지금까지 이런저린 기계식 키보드를 써봤습니다. (비싼건 제외) 하지만 어떤 것 하나 1년을 넘기는게 없었습니다. 고장나서가 아니라 마음에 들지 않고 손에 익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타건 소리가 거슬리는게 있기도 하고, 싸구려 기계식 키보드의 축 속에 들어있는 스프링 튕기는 소리가 신경쓰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이중 사출이라고 해 놓고 좀 자주 쓰는 키캡의 각인이 왜 벗겨지는건지... 정말 실망만 가득한 키보드 뿐 이었습니다. 이런 절박한 상황에 나타나준 키보드가 바로 콕스(COX)사의 CK803 카일 광축 리니어 스타일의 기계식 키보드였습니다. 파란색과 핑크색의 완벽한 대비! 남자라면 ..
14년간 잘 사용해오던 모니터가 마침내 그 수명의 마침표를 찍게 되었습니다. 요 며칠전부터 좀 오락가락 하더니 이제 완전히 고장이 나버렸어요. 다행히 듀얼모니터를 쓰고 있었기에 컴퓨터 사용에는 문제가 없었습니다. 고장이 나자마자 어떤 모니터가 좋을지 검색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삼성 모니터 쪽으로 고르고 있었습니다. 이유인즉슨 제가 삼성전자서비스 출신이다보니 AS가 요긴했기 때문입니다. 모니터도 AS를 맡아본 경험이 있기에 자제만 있으면 셀프 수리가 가능했거든요. 그러나! 제품을 AS 하나만 보고 구매하는건 정말 어리석은 이야기 입니다. AS는 순간이지만 제품 사용은 평생이니까요. 시간적으로 더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건 직접 사용하는 부분이므로 품질이 우수한 녀석으로 찾고 있었습니다. 벤큐 제품은 예전부터 ..
역시 믿고 쓰는 로지텍 제품 입니다. 브랜드가 결국 제품의 가치를 나타내는군요. 무선 마우스 키보드 세트가 필요한 시기가 왔습니다. 거실에 있는 베어본 미니 PC에 사용을 할 것이기에 크기는 아담한 제품으로 고르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사용하지 않을 때에는 서랍에 넣어 보관하기 위함인데, 기존 키보드는 크기가 커서 들어가지 않기 때문입니다. 때마침 로지텍 제품을 알게 되었고 망설일 필요없이 바로 구매했습니다. 모델명은 MK240 NANO (나노) 입니다. 블랙과 화이트 색상 두가지로 출시가 되었습니다. 기계식이 아닌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 입니다. 하지만 제조사가 로지텍인지라 다소 비싸겠거니 싶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저렴하더군요. 얼씨구 좋다 지화자 좋다 싶어서 당장 구매하고 제품을 받았습니다. 현재..
예전에 트랜센드 외장형 SSD 케이스 리뷰를 한 적이 있습니다. 저는 그 제품이 최고의 SSD 케이스가 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아니었습니다. 드디어 이 제품을 마련했고, 이제 저는 최고가 되었습니다. 현존하는 최고 속도의 장비입니다. 오늘 날짜를 기준으로 일반 가정용 PC의 저장 스토리지 중 M.2 NVMe 방식의 SSD가 있습니다. 실로 읽기 쓰기 속도가 어마무시하죠. SSD가 대세가 되면서 이제 하드디스크는 속도의 경쟁에서 확실히 뒤쳐지면서 오로지 저장용도로의 역할만 하게 되었습니다. 외장하드 세상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제 외장스토리지도 SSD가 점점 자리를 차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SSD의 속도를 USB가 따라갈 수 없기 때문에 아직은 그 대역폭 속도를 다 활용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HD..
평소 갖고 싶었던 그런 제품 입니다. 저는 듀얼모니터가 아니면 불편할 정도로 두개 이상의 디스플레이에 집착하는 이상한 증세를 겪고 있습니다. 무조건 듀얼! 모니터는 두개! 큰 화면을 화면 분할해서 사용하면 되지 않느냐라고 하신다면, 그건 싫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화면 분할을 하려면 적어도 가로 해상도가 FHD의 두배는 되어야 하니까, 거의 4000픽셀에 가까워 집니다. 세로는 그대로인데 말이죠. 이런 말도 안 되는 해상도를 가진 모니터도 잘 없거니와 다른 응용프로그램들이 이 해상도를 지원하지 않는게 너무도 많습니다. 게다가 이런 모니터들은 있다해도 비쌉니다. 어찌되었든 듀얼모니터는 저 같은 블로그를 자주 하시는 분들에게도 무척이나 유익합니다. 서브모니터에는 참고문헌을, 메인모니터는 글쓰기를 하면 아..
앱코 A660을 완전 저렴한 가격에 팔아버리고 로지텍 G Pro 게이밍 마우스로 환승한지 어언 한달이 훌쩍 넘어갑니다. 만족스럽냐고요? 너무요! 역시 마우스의 명가다운 제품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고주파음도 들리지 않습니다. 아니 대체 앱코는 마우스를 어떻게 만들었길래 고주파음을 하나 못 잡니?! 이제 앱코 제품도 제 블랙리스트에 넣도록 하겠습니다. 기가바이트 다음으로 입력된 두번째 회사가 되었습니다. 클릭감도도 좋고, 무엇보다도 고주파음이 들리지 않아서 좋습니다. 그립감은 말할것도 없습니다. 훌륭 그 자체입니다. 특히나 G pro에 들어간 PMW3366 센서는 로지텍사에서 제대로 살린 센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커뮤니티에서는 PMW3360의 튜닝 버전이라고 하는데 그 말이 딱 맞는 듯 합니다. 이 영롱한..
텐키리스를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잘 쓰는데 가끔씩 불편할때가 있습니다. 그 옛날 101키 시절에는 키보드에 숫자키패드가 오른쪽에 배치가 되어 있었기 때문에 숫자 입력하기가 참 편리했었습니다. 하지만 텐키리스 키보드를 사용하는 한 이 문제는 영원히 해결될 수 없습니다. 텐키리스 키보드는 숫자키보드 부분이 빠진 작고 아담한 사이즈 입니다. 때문에 숫자키보드만 따로 구매해서 사용하면 이 문제는 해결됩니다. 요전에 다이소에서 구매한 TG 브랜드의 숫자키패드를 간단히 리뷰했던적이 있습니다. 잘 눌리는건 좋은데 너무 가벼웠다는 단점이 있지만 가격이 저렴해서 좋다는 내용을 담았었죠. 이번 22key 기계식 숫자 키보드는 거의 반대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격이 조금은 비싸서 단점이어도 키감도 훌륭한데다 무게감이 있어서..
이번달은 지출이 장난 아닙니다. 게이밍 모니터도 샀지요, 로지텍 마우스도 7만원짜리 샀지요, 숫자키보드도 구매했고요, USB 확장 브라켓도 구매했고요~ 어림잡아 60~70만원은 나간 것 같습니다. 하지만 IT 장비를 위해서라면 아깝지 않습니다! 앞으로도 사고싶은것들은 다 구매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열심히 리뷰해야죠. 오늘은 정말 득탬이라고 할 수 있는 드라칸 (DRAKAN) 사의 GB-2 라고 하는 마우스 번지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마우스 번지대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부터 드리겠습니다. 무선 마우스가 아닌 유선 마우스에 사용하는 마우스 보조장비로서, 유선 마우스는 무선과 다르게 선이 있습니다. 이 선이 은근히 걸리적 거립니다. 요즘 꼬임 방지다 뭐다, 튼튼하게 만든 선이다 뭐다해서 줄에 의한 마찰이 상당..
드디어 게이밍 모니터를 구매했습니다. 듀얼모니터 중 하나가 이제 수명이 다 했는지 오락가락해서 어쩔 수 없이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제 나도 144프레임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인가! 라는 기대를 안고 수소문하여 엄선한 제품! 알파스캔 AOC CQ32G1 게이밍 모니터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일단 모니터에는 주사율이라는게 있습니다. 보통 60Hz 짜리가 대부분 입니다. 이 뜻은 1초에 60장을 뿌린다는 뜻 입니다. 결국 게이밍 모니터의 표준인 144Hz는 1초에 144장을 보여준다는 뜻 입니다. 기존 모니터보다 두배 이상이 부드럽겠죠? 실제로 그렇습니다. 마우스만 움직여봐도 압니다. 144Hz 모니터에서의 움직임과 일반 60Hz 모니터에서의 움직임은 분명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디스플레이 전용 제품을..
광축은 말 그대로 축이 광(빛)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물에 강하다고 많이 마케팅을 하곤 합니다. 그래서 물세척을 해도 상관 없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것은 절대 잘못 된 생각 입니다. 이유요? 간단합니다. 축은 광일지 몰라도 이것들이 연결된 PCB 회로는 과거나 지금이나 그대로니까요. 게다가 키보드 자체적으로 IPX8 등급을 받은것이 아니므로 절대로 물로 세척하는건 어리석은 일 입니다. 하물며 IP등급중 높은 등급을 받은 제품이라도 실제로 수영장에서 사용한다거나 일부러 물 속에서 사용하시는 분들은 없을 겁니다. 어디까지나 생활 방수 개념으로만 이용하셔야 한다는 것! 잊지 마세요. 전자제품은 물에 취약합니다. 이번에 키보드를 바꿨습니다. 이미 보신분도 계시겠지만 기어베스트에서 협찬받은 DURGOD K320..
개인적으로 앱코 제품에 대한 품질 만족도는 절반에 살짝 못 미치는 수준 입니다. 키보드때도 그랬고 이번 마우스 역시 실망을 안겨 줍니다. 싼맛에 사용하는 제품이라고는 하지만, 차라리 가격을 좀 더 내더라도 품질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게 정신건강에 더 이로울 듯 합니다. 소비자들의 최종 목적은 만족을 하느냐, 못 하느냐 부분까지 이어지니까요. 요즘 게이밍 마우스는 DPI도 준수하고 포인터의 정확도도 좋아서 일반 사무용으로도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게임을 자주하는건 아니지만 이러한 이유로 이번에 마우스를 과감히 변경했습니다. 마우스에도 칩이 들어가는데 그 중 PMW3360 시리즈는 훌륭한 감도를 자랑합니다. 이 녀석이 탑재된 마우스는 대부분 비싼 편 입니다. (현재 날짜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