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보니 그동안 프로크리에이트용 브러시 후기글을 작성하지 않았습니다. 아니 IT 제품들은 그렇게 구매후 리뷰를 싸질러놓는데 말이지요?! 이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생각나자마자 지금 바로 브러시 후기글을 작성하려고 합니다. 이것 저것 사용하면서 정말 아직까지 요긴하게 사용중인 프로크리에이트용 브러시가 참 많아요. 취미로 풍경화를 그리고 있다그림 작가이면서 동시에 프로크리에이트용 브러시를 만드는 Di 라는 닉네임을 사용하는 인플루언서가 있습니다. 한국인 아니고 외국인이에요. 어떤 나라 사람인지는 몰라요. 저는 오로지 브러시에만 관심이 있기 때문이지요. 아무튼 이 브러시를 구매하려고 한 목적은 분명합니다. 저는 취미로 풍경화도 그리기 때문이지요. https://brunch.co.kr/magazine/di..
저는 시리즈로 작업물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풍경화로 예를 들자면 한 개의 갤러리 파일을 더 이상의 레이어가 생성되지 않는 단계까지 도달하면 복사 한 뒤에 작업한 레이어들만 수동으로 삭제해서 기본 형태를 남기는 방식으로 작업하는 것입니다. 문제는 이렇게 작업물을 계속 끊임없이 생성하다보면 타임랩스 녹화도 이전 작업물이 그대로 남아 유지가 된다는 것입니다. 즉 불필요한 용량이 늘어납니다. 따라서 타임랩스까지 초기화를 해줘야 합니다. 타임랩스 초기화 방법은 정말 간단합니다. 갤러리 메뉴 바로 오른쪽에 있는 동작 버튼을 터치해서 비디오에 있는 타임랩스 녹화 항목을 찾습니다. 아마 기본적으로 활성화가 되어있을텐데 이것을 비활성화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비디오 촬영을 초기화할까요?" 라는 안내 메시지가 뜹니다. ..
...하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알았습니다. 왜 진작에 테스트를 하지 않았을까요? 우연히 어떤 블로거분의 글을 보고 직접 실행해본 결과 포토샵 브러시 파일 포맷인 .abs는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인식을 하는 상황! 이렇게되면 기존에 작성한 포토샵 브러시를 프로크리에이트로 변환하는 방법을 진행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그냥 포토샵 브러시 파일을 그대로 업로드해서 프로크리에이트에서 불러오면 되니까요. 본문에서는 두 가지 방법을 소개합니다. 하나는 3uTools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해 오프라인으로 파일을 아이패드에 집어넣는 방법이고 다른 하나는 기존에 소개해드렸던 드롭박스라는 클라우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파일을 전송하는 방법입니다. 이미 이 방법은 진작에 안내해드렸기에 드롭박스 방법이 궁금하시면 아래의 글을 참고하시면 ..
이번에 환경공모전 출품을 하는데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머릿속에 떠오른 이미지를 연출하려면 거미줄 브러시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포토샵(Photoshop) 브러시(Brush)는 무궁무진한 종류가 펼쳐져 있습니다. 포토샵이라는 프로그램 자체가 이미 제가 어렸을 때부터 있었던 터라 그 역사와 전통이 어마무시하죠. 그에 반해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는 태생이 오래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것인지는 몰라도 브러시의 종류가 포토샵 대비 다양하지 않습니다. 턱없이 부족하죠. 그래서 생각했습니다. 「포토샵 브러시로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시로 변환하는 방법이 없을까?」 딱히 변환하는 플랫폼은 아직까지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늘 답을 찾을 것입니다. 현재 필요한 브러시 소스는 바로 이 거미줄 브..
풍경화 그리기에 점점 진심모드인 요즘입니다. 풍경화의 대부분은 하늘과 산인데 한국 산의 특징이라고 한다면 바로 철탑일 것입니다. 어렸을 때는 철탑이 되게 무서웠어요. 마치 팔 6개를 가진 거대한 악마가 저를 쳐다보는 것 같았죠. 지금 생각해보면 참 우스운 일이지만 어렸을땐 진짜 그랬답니다. 아무튼 이 철탑을 매 배경마다 수기로 그리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따라서 아예 브러시로 만들어서 편리하게 찍어내면 훨씬 작업 시간이 단축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브러시로 만드는 과정을 알아봐야겠습니다. 브러시 소스 만들기 철탑을 그려봤습니다. 전선은 일부러 그리지 않았습니다. 철탑의 위치와 크기에 따라 고압 전선 또한 모양과 길이 위치가 달라질테니까요. 즉 철탑 골격만 만들고 찍어서 철탑끼리 선을 연결시킬 ..
프로크리에이트는 기본적으로 동영상 녹화 기능을 탑재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그림을 그리는 족족 실시간으로 녹화를 합니다. 이것을 MP4 확장자로 내보내기를 할 수 있죠. 어떻게 내보내는지 알아보겠습니다. 설정툴에 있는 비디오 탭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 타임랩스 녹화가 기본적으로 활성화가 되어있어야 합니다. 그러면 앞으로 그리는 모든 과정을 그대로 녹화합니다. 단 실제 속도가 아니라 압축되서 녹화가 됩니다. 그림을 그렸다는 가정 하에 타임랩스 비디오 내보내기를 터치합니다. 비디오 길이를 선택하는 창이 뜹니다. 당연히 전체 길이로 진행합니다. 모든 과정을 담은 파일로 내보내고 프리미어프로같은 동영상 편집기를 통해 원하는 구간만 사용하는게 훨씬 유리합니다. 저장하는 위치를 선택합니다. 저는 구글 드라이브를 사용..
프로크리에이트 브러시도 종류가 엄청 많습니다. 사용자들이 직접 만들어 배포하기도 합니다. 무료 브러시도 있고 유료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브러시들을 직접 만들었다는 이야기인데, 어떻게 만드는건지 참으로 궁금합니다. 오늘은 그 기초라고 할 수 있는 브러시의 소스를(모양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 것입니다. 완전 쉽습니다. 이 원리만 이해하면 앞으로 자신만의 브러시를 쉽게 제작할 수 있습니다. 먼저 프로크레이이트를 실행하고 브러시 모양을 터치하여 브러시 라이브러리를 열어줍니다. 여기에서 원하는 브러시를 아무거나 선택 후 왼쪽으로 슬라이드합니다. 그러면 공유/복제/삭제 메뉴가 보이게되고 원본 보존을 위해 복제를 터치합니다. 그렇게 복제된 브러시는 원본 바로 위에 생성되고 브러시 이름 뒤에 숫자 1이..
인스타그램에서 프로크리에이트 작가분들의 영상을 가끔식 보고 마음에 드는 작품들을 수집하는 중입니다. 그중에서 가장 신기하기도하고 한번쯤 따라해보고싶다는 작품을 눈여겨 보는 중입니다. 거기에서는 몇 개의 특수한 기술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그림에 구멍을 뚫는 것입니다. 그냥 구멍이 아니고 브러시를 사용해서 해당 브러시 영역만 쏙 빠지는건데 이걸 어떻게 할지 열심히 찾았습니다. 그리고 결국 알아내고 말았습니다. 간단하게 주황색 백그라운드에 갈색 사슴을 그려넣어 봤습니다. 참고로 사슴은 동물 브러시로 찍었습니다. 일종의 스탬프죠. 이제 사슴에 하트 마스크를 그려 넣어서 뚫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슴 레이어를 선택 후 썸네일에서 터치를 하면 바로 왼쪽에 여러가지 메뉴창이 뜹니다. 여기에서 마스크를 선택..
프로크리에이터도 포토샵과 마찬가지로 레이어의 투명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또한 각 레이어별로 블랜더 모드를 적용할 수 있습니다. 각설하고 바로 알아보겠습니다. 간단하게 레이어를 세 개 만들었습니다. 맨 아래의 레이어는 흰색 배경의 백그라운드 레이어여서 개수에 포함시키지 않았습니다. 각각 파란색, 초록색, 핑크색 원형의 레이어입니다. 레이어의 투명도 및 혼합 모드를 변경하기 위해서는 N이라고 표시된 부분을 터치하면 됩니다. N은 Normal을 의미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두 개의 옵션이 보이게 됩니다. 빨간색으로 표시된 부분에서는 Opacity (투명도) 설정을, 초록색으로 표시된 부분에서는 포토샵의 레이어 혼합 옵션인 블랜드 모드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한글로 표시되어있지만 포토샵의 오버레이나 소프트라이..
포토샵 기능 중에서는 페인트통이라 불리우는 녀석이 있습니다. 어떤 특정 영역에 색을 일괄적으로 지정할 때 사용하는 툴이지요. 프로크리에이트에서도 이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먼저 원하는 색을 지정 후 그대로 드래그해서 원하는 영역에 넣어주기만 하면 끝입니다. 개인적으로 제가 좋아하는 펜 스타일은 연필입니다. 연필의 그 질감을 좋아라 합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이 연필 느낌이 정말 제대로 느껴집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프로크리에이트만큼의 사실에 가까운 드로잉툴을 본 적은 없습니다. 현존하는 최강의 드로잉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설하고 이 연필툴을 사용해서 그림을 그리고 영역에 색을 넣으면 일부 구간은 미세하게 적용이 되지 않습니다. 연필의 특유한 울퉁불퉁(?)한 표현처리 때문입니다. 그래서 해당 ..
프로크리에이트용 무료 브러쉬를 찾으시나요? 그렇다면 매우 잘 오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정말 자주 이용하고있는 프로크리에이트용 브러쉬를 제공하는 사이트를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이곳만 알고 있어도 아마 작업하시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진짜 진짜 유용하거든요. 무료 주제에 꽤 좋은 브러쉬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거두절미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 리소스 사이트 https://folio.procreate.art/discussions/10 Resources A place for sharing free Procreate resources, including brushes, templates, and tutorials. Paid content should be posted to ..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작품 활동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이것 저것 끄적였던 그림들은 용량만 차지하고 당분간 열람할일이 없으니 백업을 해서 다른 곳에 보관을 해보려고 합니다. 프로크리에이트는 최강의 그림 어플리케이션 입니다. 다만 백업 기능이 없어서 좀 불편하다 해야 하나요? 메디방 페인트 프로처럼 로그인해서 본인 계정 서버에 저장하는 기능만 있다면 진짜 최강의 드로잉앱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백업 방법이 두 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는 아이클라우드를 이용한 자동 백업 방법이며, 두번째는 구글 드라이브 및 다른 기타 클라우드와 저장소를 이용한 수동 백업 방법 입니다. 자동 백업에 대해서는 아주 간략히 말씀 드리겠습니다. iCloud를 활용한 프로크리에이트 자동 백업설정 > 내 프로필 > iCloud >..
프로크리에이트 하나로 정말 많은 것들을 해낼 수 있더군요. 오늘은 원근법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 방법은 지난 시간에 알아본 대칭 방법과 거의 비슷합니다. 해당 기능 중 대칭 대신 원근이라는 카테고리에서 진행하는 방법입니다. 먼저 가이드가 적용될 레이어가 있어야 합니다. 그러니 새 레이어를 하나 생성합니다. 왼쪽 메뉴의 설정 버튼을 눌러서 캔버스 메뉴를 눌러줍니다. 그러면 아래에 그리기 가이드가 있을텐데 활성화를 먼저 해줍니다. 그리고나서 편집 그리기 가이드로 들어갑니다. 그리기 가이드 기능의 화면 입니다. 저는 현재 원근 기능 화면으로 바로 넘어왔기 때문에 저렇게 가이드선이 활성화가 된 상태입니다. 아래쪽에 보시면 원근 이라고 있을겁니다. 해당 메뉴로 들어가시고 그리기 보조 기능을 활성화 해줍..
포토샵에서 이미지 두 가지를 서로 적절히 색상 부분에서 합성해서 사용하는 블랜더 모드를 아실 것 입니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도 포토샵과 마찬가지로 레이어 합성 모드인 블랜더 기능이 있습니다. 또한 레이어 투명 (Opacity) 효과 사용이 가능합니다. 어떻게 쓰는지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레이어 설정은 저기 표시된 "N" 이라고 하는 글씨를 터치해 보시면 이렇게 아래로 옵션들이 나타나게 됩니다. 매우 직관적이기 때문에 어디가 불투명도 조절 부분이고 또 어디가 블랜더 효과를 연출하게 되는 부분인지 금새 파악이 가능합니다. 참고로 N이라고 하는건 New Layer의 약자가 아닌, Normal 의 약자 입니다. 이 아이콘으로 현재 레이어가 보통 상태인지, 혹은 어떤 혼합모드가 적용된건지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 강좌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한번 할 때 확실히 작성해두지 않으면 분명 제 게으른 성격으로 인해서 안쓰다가 미루고 까먹게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러니 마음 먹었을 때 빨리 실행해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행동하는 것만큼 확실하면서도 완벽한게 없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를 잘 다루지 못하는 제가 그래도 꾸역꾸역 일주일에 한번 모임에 나가면서 연습하고 학습하는 이유는 나태해지는 자신이 싫기도 하고, 목표한바가 있기 때문인데 이렇게라도 해야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기 때문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생각만하고 실천하지 않는것은 그저 상상하는 것과 다를것이 없으니까요. 이야기가 길어졌는데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다. 먼저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를 실행합니다. 그리고 레이어 정보창을 띄웁니다. ..
아이패드로 일주일에 한번씩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 (ProCreate) 라고 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사용 중 입니다. 여러가지 순기능들을 배워가면서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신기하고도 편리한 기능들이 참 많습니다. 오늘은 포토샵의 선택툴로 복사하는 기능처럼 프로크리에이트에서도 선택 영역 지정 후, 해당 오브젝트를 복사하는 방법에 대해서, 그리고 레이어를 통째로 복제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선택영역 지정 후 복사하기 원하는 부분을 지정해서 똑같이 복사하고 싶다면 왼쪽 상단에 있는 선택툴을 터치합니다. 그리고 원하는만큼 영역을 드래그해서 지정합니다. 그러면 아래쪽에 이런 메뉴들이 있습니다. 자동, 올가미, 직사각형, 타원 등등이 있는데 올가미가 바로 "내 마음대로 영역 지정" 입니다. 여..
오랜만에 프로크리에이트 (Procreate) 강좌 입니다. 사실 그동안 기본 기능만으로만 사용하고 있어서 이런 놀라운 순기능이 있다는것을 최근에야 알게 되었습니다. 알자마자 까먹을까봐 바로 글로 기록을 남기려고 합니다. 또한 혹시라도 이런 기능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먼저 프로크리에이트 앱을 실행합니다. 그리고 왼쪽 상단에 있는 메뉴 아이콘 중 설정 버튼을 터치하시면 아래쪽에 "그리기 가이드" 라고 하는 메뉴가 비활성화가 되어 있을 것 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로 변경하시면 바로 아래의 "편집 그리기 가이드" 메뉴도 활성화 됩니다. 해당 메뉴로 들어갑니다. 들어가셨나요? 이제 아래쪽에 여러가지 기능들에 대한 메뉴가 보이실텐데요, 네 가지 항목 중 가장 오른쪽의 "대칭" ..
아이패드프로로 열심히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그러면서 새롭게 깨달은 프로크리에이터에 대한 기능 설명을 해나가는 카테고리 입니다. 이번 내용은 레이어에 대한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레이어를 생성하고, 합치고, 그룹으로 지정하고, 이름을 변경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프로크리에이터를 실행하시면 오른쪽 상단에 아이콘들이 보이실겁니다. 그 중 레이어 모양의 아이콘을 터치하시면 지금까지 개설된 레이어의 목록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버튼을 눌러서 새로운 레이어를 생성합니다. 현재 위의 이미지에서는 레이어40 이라고 써있는것이 방금 생성된 새 레이어 입니다. 새로 생성된 레이어의 빈 공간 (빨간색 상자 부분) 을 터치해보시면 레이어 옵션이 나타납니다. 불투명도와 간단한 레이어 성격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아이패드프로를 잘 쓰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최고의 그림 앱은 프로크리에이트(ProCreate) 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연필 느낌이 나는 프로그램을 상당히 좋아하는데, 이 앱이 진짜 넘사벽일 수준으로! 압도적으로! 연필 느낌의 최강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을 그리시는 분들 사이에서도 칭찬이 어마어마한데 왜 그런지 써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에는 다양한 기본 브러시가 존재하고 있고, 기본 브러시를 자신만의 느낌을 살리는 커스텀 브러시로 만들어 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커스텀 브러시를 만들고 다른 사람과 공유해서 사용도 가능한데, 오늘은 브러시를 추가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합니다. 프로크리에이터를 실행하고 브러시 툴을 눌러보시면 이렇게 +모양의 버튼이 보이실 겁니다. 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