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구매한 프리플로우 키보드결국 이 녀석을 추가로 구매하게 되는군요. 알루미늄 텐키리스 키보드는 이미 가지고 있지만, 프리플로우 버전의 알루미늄 키보드를 하나 가지고 싶었습니다. 풀배열로 구매하고 싶었는데 없어요. 희한하게 풀배열 알루미늄 키보드는 잘 안 보이네요. 있어도 가격이 역시 비싸고요. 텐키리스로 방향을 돌리면 생각보다 꽤 많은 제품들을 마주하게 됩니다. 프리플로우 제품은 이미 키보드를 한 번 써봤고 지금도 여전히 좋아하는 키보드 중 하나입니다. 모니터도 구매했었죠. 그 품질을 점차 인정받고 있는지 이제는 게임을 전문으로 하는 유튜버들 중에서 프리플로우 키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점차 늘고 있는 것 같아요. 왜 그런지는 자연스럽게 이해가 됩니다. 프리플로우 경해축은 진짜 경해(?)로움 그 자체입..
또 키보드를 구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번에는 텐키리스 키보드입니다. 그것도 알루미늄 바디로 말이죠. 예전 후기글을 기억하십니까? 이로써 저는 두 번째 알루미늄 프레임 키보드를 사용하게 되는 것입니다. 첫번째 알루미늄 키보드는 이거였죠? 알루미늄 풀바디 WEIKAV Lucky80 텐키리스 키보드 후기 알루미늄 풀바디 WEIKAV Lucky80 텐키리스 키보드 후기 (With 카라멜라떼축 + Minesweeper 체리 키캡)이것도 약 두 달 정도 고민 고민하다가 에이잇! 월급도 새로 받았겠다 질러버리자! 하고 구매한 키보드입니다. 드디어 저도 알루미늄 바디를 사용해 보는군요. 이 알루미늄 바디는 정말 미쳤습rgy0409.tistory.com지금도 잘 사용중인 키보드입니다. 텐키리스 단독으로만 사용할때는 ..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집이 그렇게 넓지도 않은데, 사이에 벽들이 좀 있어서 그런지 제 방과 남동생 방의 천장형 LG 시스템 에어컨 와이파이 신호가 자주 끊기는 문제가 지속되었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가전제품들은 IoT를 지원하는 상품이 많잖아요? 에어컨도 그중 하나이기에 퇴근 후 집에 들어오기 한 5분 전에 미리 스마트폰을 통해 틀어두면 매우 유용합니다. 아무튼 이 신호 끊김이 자주 발생하면 곤란하기에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와이파이 확장기를 구매했습니다. 증폭기라고도 부르죠. 브랜드는 티피링크! TP Link 브랜드는 회사에서 이미 한 번 써봤고 가격대비 성능이 우수하다는 걸 알고 나서 이번에도 같은 브랜드로 구매를 했습니다. 제..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자동차 세차하시면 아시겠지만 물기 제거가 진짜 중요하다는걸 깨달으실 겁니다. 보통 자연적으로 말리시는 분들은 거의 없어요. 워터스팟 자국이 남거든요. 특히 여름철은 뜨거워서 물이 빨리 증발하거든요. 그렇기에 물세차 완료 후에 빠르게 물기를 흡수해줄 겁니다. 그러나 구석 구석 침투한 물들은 마른 수건으로 일일히 흡수할수는 없으니 아마 대부분은 에어건을 사용할 거예요. 저도 마찬가지고요. 하지만 에어건의 경우에는 일단 유료인데다 유선이어서 큰 차를 이리저리 편하게 왔다 갔다 할 수 없습니다. 운이 나쁘면 선이 짧아서 원하는 구간을 쏴줄수도 없고요. 그래서 이게 필요한 것입니다. 벤딕트사에서 출시한 마하1 무선 미니 에..
결국 이렇게 되는군요. 이것도 구매해 버리고 말았습니다. 예전에 SPM 브랜드를 소개시켜 드렸었죠? 그 첫 시작은 텐키리스 몽돌축이었습니다. 진짜 조약돌 소리가 쩔었던 키보드! 그 초두 효과인지는 몰라도 SPM 브랜드 이미지는 저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죠. 그런 SPM에서 풀배열이 출시되었다는 소식은 접해들었는데 사실 이미 가지고 있는 키보드가 많아서 망설였지만... 구매 충동은 결국 저를 집어삼켜버리고 말았고 그렇게해서 이 키보드가 제 손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지금 이 글도 이 키보드로 작성 중이고요. 사실 저소음축은 예전부터 써왔기에 좀 질렸달까요...?! 그래서 저소음 새벽축은 관심 밖이었지만 역시 SPM 브랜드 저소음축은 남다릅니다. 상당히 매력적이네요. 금새 반했습니다. 제품은 이겁니다..
SPM 키보드의 매력에 빠진 것 같습니다. 특히 몽돌축이 너무나 마음에 들었단 말이죠? 얼마전에 구매한 텐키리스 키보드를 업무용으로 써왔지만 너무 아까운 나머지 다시 가져와서 싸악 내부 청소를 마쳤습니다. 오래 오래 사용하고 싶었기 때문이죠. 현재 그 텐키리스는 잘 사용중이고 결국 이 축을 따로 구매하고 싶었기에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완전히 똑같은 몽돌축은 아닙니다. 다만 Bsun과 같이 콜라보로 나온 SPM 몽돌축이라는 소개 하나만 보고 덜컥 구매해 버렸어요. 그것도 세 박스나 말이죠. 왜냐하면 패키지 한 상자당 35개의 스위치가 동봉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풀배열 키는 최소 104개! 따라서 3박스를 구매해야 105개가 됩니다. 108개의 스위치를 사용하는 풀배열 키보드도 있긴 하지만 이건 예외인데..
결국 이런 날이 왔군요. 그렇습니다. 이제 멤브레인 키보드도 3 in 1 지원을 하는 날이 왔어요! 보통 이렇게 트리오 (Trio) 모드를 지원하는 키보드는 기계식 키보드에 많습니다. 또한 가격대가 높아지죠. 너무 당연하겠죠? 세 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키보드여야 하니까요. 사실 그리 어려운 기능이 아닌데 3가지를 하나의 키보드에서 모두 지원하는 키보드 카테고리가 아직까지는 많지 않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아무튼 이런 세가지 모드는 기계식 키보드의 특장점 중 하나였는데 이제는 멤브레인 키보드에도 세 가지 모드를 모두 지원하는 녀석이 출몰하게 되었습니다. 언젠가는 이런 제품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걸 지클릭커라는 브랜드가 해내는군요. 좋습니다. 회사에서 사용하려고 구매한 지클릭커 오피스프로 WK5..
이번 키보드 구매는 사실 예정에 없었습니다. 저는 영업을 당했어요. 간만에 과거 직업전문학교 멤버들과 모임을 가졌는데 각자 애장 키보드를 챙겨오기로 했습니다. 그 중에서 한 녀석이 이 글 제목에 나와있는 SPM사의 PL87W 몽돌 텐키리스 키보드를 들고 온 것입니다. 엄청 조약돌 소리가 난다면서 꼭 타건해 보시라는 마음으로 챙겨온 것입니다. 솔직히 저는 조약돌하면 프리플로우 아콘74가 최고라고 생각해왔는데 이걸 타건하면서 편협한 생각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야말로 몽돌몽돌키보드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컬러 테마는 3가지인데 저는 화이트를 선호합니다. 다행히 녀석이 구매한것도 화이트 버전이었습니다. 다만 키캡은 오리지널을 잠시 빼두고 저렇게 대청호 녹차라떼마냥 초록 테마로 커스텀을 했더군요. 키캡 재질..
아아~ 또 구매하고 말았지 뭡니까?! 이미 경해축이라는 매우 만족스러운 키보드를 손아귀에 넣었지만 아시잖아요?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취미(?)를 반복한다는 사실을 말이죠. 아마 저 뿐만 아니라 모든 사람들이 마찬가지일거에요. 뭐 하나에 꽂히면 계속 파고드는 그 신기한 현상 말입니다. 몬스타기어 닌자 108 Pro Diy 커스텀 키보드 후기 몬스타기어 닌자 108 Pro Diy 커스텀 키보드 후기어느덧 네 번째 커스텀 키보드가 되는군요. 저도 이렇게나 많은 커스텀 키보드를 구매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키보드의 매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보고 돈지랄이라고 생각하실 수도rgy0409.tistory.com 몬스타기어 브랜드는 이미 한 번 사용한 바 있죠? 최근 커스텀 키보드 글을 자주 올리는데..
경해축이 그렇게나 쫄깃하다면서요? 응? 그렇다면서요? 경해축은 겁나 빨리 품절된다는 소식에 열심히 서칭해본 결과! 프리플로우에서 경해축을 품은 풀배열 유무선과 블루투스까지 3가지 방식으로 연결되는 키보드가 출시되었다는 사실을 알아냈습니다. 당연히 뭐에 홀리듯 구매를 해버렸고 결국 도착했습니다. 사실 경해축만 따로 사고 싶었거늘... 그럴 수 없었습니다. 알리에서 이미지 검색을 해봤지만 그마저도 소용이 없었죠. 일단 경해축을 한번 써보고 차후에 최대한 비슷한 스위치를 수소문하며 알아보자는 마음으로 샀습니다. 그렇게 도착한 프리플로우 아콘 AK74 키보드! 바로 오픈합니다. 간단 사용 설명서가 보이고 안쪽에 실물이 슬쩍 엿보입니다. 그리고 포인트를 줄 수 있는 ESC, 엔터, 스페이스키캡이 따로 있습니다. ..
원래는 요타마스터 USB 허브를 사용 중이었으나, 별도 어댑터를 추가해 사용하는게 계속해서 신경이 쓰였단 말이죠? 저는 그냥 USB 보조 전원이 들어가는 그런 평범한(?) 허브를 원했단 말입니다. 근데 베이직기어에서 딱 제가 원하는 USB 허브 제품을 출시했었군요! 이 사실을 알아버렸으니 바로 허브 환승을 해야겠습니다. 허브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마이크로SD와 일반SD 카드 슬롯도 포함되어 있으며 C타입 두개와 A타입 4개가 있습니다. 이정도면 아주 그냥 여유롭게 외장하드든 USB 메모리든 등등등~ USB 충전을 필요로하는 디바이스든 여유있게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입니다. 사용설명서는 뭐 들어있긴한데 딱히 USB 허브는 뭐 설명서를 읽어야 할 필요성이 떨어지죠? 최대 속도가 10Gbps 이..
어느덧 네 번째 커스텀 키보드가 되는군요. 저도 이렇게나 많은 커스텀 키보드를 구매하게 될지는 몰랐습니다. 키보드의 매력을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 글을 보고 돈지랄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는데, 사실 이건 돈지랄 축에 들지도 못해요. 저는 커스텀 키보드 중에서도 지극히 맛보기 수준이며 가격이 저렴한 제품들만 상대하고 있어요. 제대로 커스텀 키보드를 사용 중이신 분들께서 이 글을 보면 아기들 장난감 수준이라고 생각하실 겁니다. 첫 입문용 커스텀 키보드라고 인식해 주시면 좋습니다. 하지만! 커스텀은 커스텀! 축도 본인 마음대로! 키캡도 내가 원하는 디자인으로! 이런 맛에 조립식 키보드를 구매하는 것 아니겠어요? 몬스타기어 닌자 108 프로 커스텀 키보드 바디자~ 이번에는 국내 브랜드입니다! 몬스타기어라고 하는..
이번에도 남동생을 위한 어드바이스를 해주었고 녀석은 저의 말대로 이 모니터를 구매하게 됩니다. 녀석은 게이밍 모니터가 있긴 하지만 크기가 17인치여서 평소 영상 시청을 자주 하곤 합니다. 하지만 노트북 모니터로는 감질맛나는게 현실! 그렇기에 별도의 모니터를 구매하고 싶다고 추천좀 해달라는 부탁을 저에게 한 것입니다. 즉 노트북은 이제 본체가 되는거죠. 그렇다면 모니터도 거거익선! 기왕이면 최소 30인치 이상의 크기면 좋을 것 같군요. 살펴보기그리하여 알리에서 봐두었던 이 모니터를 드디어 실물로 영접하게 되는군요. 프리플로우 Vuti34CW18VQ 34인치 게이밍 울트라 와이드 21:9 커브드 모니터 되시겠습니다. 주사율은 무려 180Hz에 달합니다. 박스에서 어떤 면이 LCD가 있는 쪽인지 표시까지 되어..
남동생은 결국 커브드 와이드 게이밍 모니터를 포기하고 그냥 일반적인 평면 모니터로 환승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존하는 대부분의 콘텐츠 해상도는 FHD 아니면 QHD, UHD로 이어지죠. 즉 19:6 비율은 쭈~욱 고정인 것입니다. 따라서 21:9 같은 모니터를 구매하게 되면 당연히 양 옆은 짤릴 수 있어요. 영화나 기타 동영상을 시청할 때 말이죠. 요즘은 게임도 21:9 해상도를 지원하기 시작했지만 아직 멀었습니다. 그러므로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건 아직까지는 16:9 비율의 모니터인 것입니다. 그리고 녀석은 끝내 화이트 프레임 모니터를 구매하고 말았습니다. 방이 현재 화이트 테마이기 때문이죠. 인터픽셀이라는 브랜드에서 출시한 IPQ3220 모델의 QHD 해상도를 지원하는 32인치 LED 모니터입니다. 최..
남동생이 결국 승복했습니다. 녀석은 그저 모니터만 대충 놓으면 그만이라고 주장했으나 기왕이면 책상을 좀 깔끔하고 활용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모니터암을 설치함으로서 노트북까지 같이 올려두면 진짜 기가막힐 것이라고 옆에서 바람을 계속해서 불어넣어 주었단 말이죠? 그게 결국 터졌습니다.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근데 진짜 농담이 아니었고 책상에 노트북과 모니터를 한 방에 두면 되게 복잡해 보인단 말입니다? 이게 듀얼 모니터암으로 옮겨가면 진짜 이뻐보이고 책상 공간 활용도가 확 좋아져요. 일단 보시죠. 마운트뷰 카멜레온 화이트 듀얼모니터암 MV-C024NW 입니다. 이게 처음부터 거의 싹 다 조립해야 하는 과정이 필요했습니다. 설명서가 있기에 설치는 그리 어렵진 않았지만 처음 시도 하시는 분들은 조금 해멜 수 있습..
모임에 키보드를 가지고 와주신 자홍 작가님! 감사합니다. 아이패드용 얇은 블루투스 기계식 키보드를 알아보고 있는 중이었고 때마침 자홍 작가님께서 안성맞춤 키보드를 무려 두 개나 소장하고 계셨기에 이건 좋은 기회라고 판단! 혹시 체험을 해볼 수 있는지 여쭤보았고 흔쾌하게 승인을 받았기에 오늘은 1일 대여 키보드 체험 후기를 올려보려고 합니다. 키크론 K1 SE White LED 적축 블루투스 키보드일단 화이트를 좋아하는 제 입장에서 딱 보자마자 바로 합격이라는 단어가 떠오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순백의 감성! 질리지 않는 무채도! 이래서 한국에서는 자동차 색상이 99% 무채색이 아닐까 싶습니다. 아무튼 순백의 감성파인 저는 디자인부터 마음에 들었습니다. 딱 보자마자 사고 싶다는 생각이 마구 샘솟았습니다. ..
지금까지 키보드를 이것 저것 구매하면서 과연 본인과 맞는 브랜드가 어딘지를 열심히 여행하고 있습니다. 다들 하나씩 마음에 드는 구석이 있지만 뭔가 부족한게 여실히 느껴지는건 사실입니다. 특히 이번 커스텀 키보드 박람회를 다녀왔던게 도화선이 되었었죠. 이래서 많은 키보드 사용자들이 결국 커스텀의 길을 걷게 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키보드 배열부터 스위치(축), 키캡까지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역시 따로 구매가 답인거죠. 저는 아직 커스텀을 할 계획은 없지만 모르죠. 언젠가는 저도 커스텀의 길을 한 발짝 내딛게 될 날이 올지도요. 개인적으로 키보드에서 가장 중요한건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축이 어떤 제품이냐, 윤활을 했냐 안 했냐에 따라서 타건 느낌이 굉장히 달라진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다 키보드 ..
열심히 기계식 키보드만 주구장창 쓰다가 느닷없이 멤브레인 키보드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게 다 그놈의 커스텀 키보드 박람회 때문입니다. 타건을 다 해본건 아니지만 그래도 몇 개 만졌더니 이놈의 손구락이 금새 고급 코스프레를 해버려서 집의 키보드가 금새 실증이 나버리더군요. 그리고 커스텀 키보드는 모두 기계식입니다. 멤브레인이 없다~ 이겁니다. 그래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아무튼 키보드 엑스포가 영향을 준건 분명합니다. 이게 다 엑스포 때문이다! 제1회 서울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 엑스포 박람회 방문 후기 제1회 서울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 엑스포 박람회 방문 후기 한국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커스텀 기계식 키보드 엑스포! 키보드에 관심이... 많다기 보다는 그냥 단순히 새로운 키보드를 좋아하는 수준..
예전에 알리에서 구매했던 충전기는 금새 수명을 다 하고 말았습니다. 운이 나쁜 경우죠. 다시 한 번 알리에서 구매를 하려고 했다가 뭔가 빨리 마련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국내 제품들을 알아봤습니다. 당근에도 무선 충전 패드가 꽤 많이 올라오는데 물가 상승 탓인지 이 놈의 개인 판매자들이 가격을 새 상품이랑 큰 차이 없이 올려놓더군요. 동네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동네는 그렇습니다. 그 가격이면 좀 더 돈을 보태서 인터넷으로 새 상품을 구매할텐데 왜 생각이 짧은건지... 뭐 판매자 마음이겠죠? 아무튼 이런 고마운(?) 이유 때문에 망설임없이 인터넷 쇼핑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리하여 빠르게 도착한 스피디 15W 무선 고속 충전 패드입니다. 가격은 만원도 안 합니다. Qi 무선 충전을 지원하는 디바이스는 모두 충..
무선 마우스를 사용 중입니다. 레이저 바이퍼 얼티메이트라는 무선 마우스를 말이죠.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허나 실수로 무선 독에 올려놓지 못한 채 잠이 들거나, 무선독 충전 단자에 이물질이 누적되어 올려놔도 충전이 되지 않았거나 등등... 이런 주요 원인으로 다음 날 PC를 사용하다 충전을 요구하는 마우스를 마주할때면 아뿔싸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시 충전을 시키고 임시 방편으로 유선 마우스를 연결하거나 AA 건전지를 넣는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곤 합니다. 솔직히 불편하죠. 그래서 이 불편함을 종결시키고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충전독이 있는 무선 마우스를 하나 더 마련한다면?!' 그렇습니다. 그렇게해서 다얼유 A955 마우스를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상 돈지랄이죠. 원래 구매하고 싶었던 ..
여름이 다가옵니다. 끈적임의 계절이죠. 불쾌하기 짝이없는 계절이 도래했습니다. 밖에도 잘 나가지 않는데 뭔 상관이냐고요? 관련이 있습니다. PC를 주로 사용하는 저에게 있어서는 반드시 조치해야하는 사항이 있습니다. 키보드의 팜레스트와 마우스 팔 거치대 부분을 새롭게 시공해야 합니다. 패브릭스티커로 말입니다. 패브릭스티커는 천 스티커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말그대로 천 재질인데 스티커로 제작된 제품입니다. 네이버쇼핑에서 아주 저렴하게 구매한 패브릭스티커 3장을 준비했습니다. 크기는 각 A4 사이즈입니다. 패브릭스티커는 키보드 팜레스트에 사용할 것입니다. 현재 사용중인 크리스탈 팜레스트입니다. 딱 보시면 아시겠지만 재질이 맨들맨들 하드한 느낌 아닙니까? 제가 몸에 열이 많습니다. 땀도 많아요. 그래서 조금이라..
최근에 작성한 글과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윈도우11부터 AAC 코덱 지원으로 블루투스 이어폰과의 연결이 한층 더 좋아졌다는 이야기가 들려서 이 테스트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허나 테스트의 정밀도는 매우 낮습니다. 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갤럭시 버즈2로만 테스트를 하는 것이니까요. 과거 윈도우10 시절에 갤럭시버즈2를 PC와 연결해 사용하려 했지만 너무 딜레이가 심해서 포기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AAC 코덱은 이러한 레이턴시(딜레이)가 꽤 좋아진 코덱이었기에 조금은 기대가 되었습니다. 부푼 마음을 안고 바로 테스트를 진행했습니다. 윈도우11 블루투스 코덱 확인하는 Bluetooth Tweaker 사용 방법 우선 윈도우11이라 할지라도 제대로 AAC 코덱으로 연결된 상태인지를 알아봐야 합니다. 다른 오디오 ..
어머니 친구분께서 USB 메모리를 구입할 예정인데 아무것도 모르는 상황인지라 저에게 부탁을 하셨습니다. 자동차에 트로트 음악을 많이 들을 용도로 사용할 예정이시라는군요. 순간 트로트에서 흠칫했으나, 음악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의 영역이니 단순 음악 파일이라는 생각으로 적당히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USB 메모리를 골라보았습니다. 후보군은 여러개가 있으니 역시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SanDisk(샌디스크)사 브랜드 제품을 선택했습니다. 이유는 대중적이며 동시에 저렴한 가격대이기 때문입니다. 싸다고 안 좋으냐? 그렇지 않습니다. 성능도 준수합니다. 개인적으로 비싼 USB도 써봤는데 솔직히 그냥 수명은 운명과 비슷합니다. 짧게 살(?) 운명을 가진 USB가 있는 반면 징하게도 장수하는 USB 메모리도 있습니..
지금까지 살면서 한 명 뿐인 남동생에게 제대로 선물을 한 적이 없습니다. 생일도 그냥 어영부영 지나갔죠. 어느날 갑자기 가족에데 너무 소홀하게 살아왔다는 생각이 스치듯 지나갔고 뜬금없이 깊은 반성을 하게 됩니다. 남동생이랑 어머니 생일은 몇 년 전부터 꾸준히 잘 지켜왔는데 남동생에겐 딱히 해준게 없다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해지더라구요. 그래서 남동생에게 조금 더 관심을 가지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어느날 녀석은 인터넷에서 헤드폰 검색을 하기 시작합니다. 거의 3일 동안 검색만하고 정작 구매는 하지 않고 있었죠. 헤드폰을 왜 사려고 물으니 헬스할 때 착용하려고 한답니다. 갤럭시 버즈가 있지만 운동때 분실 우려가 있으니 대체 방법으로 헤드폰을 착용한다는게 사용 목적이었던 것입니다. 어쩐지 그래서 헤드폰 어떤 브..
알리에서 구매한 슈퍼마리오 키브도 손목 받침대를 잘 사용해왔습니다. 허나 수명이 다 되어 가는건지 (벌써?) 외부가 슬슬 벗겨지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 이런 푹신푹신한 재질의 팜레스트를 여러개 사용해왔지만 공통 문제점 중 하나가 외골격이 떨어져 나가는 증상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 번 딱딱한 재질의 키보드 손목 보호대를 이용해 보기로 결심합니다. 딱 한번 딱딱한 스타일의 팜레스트를 사용한 경험이 있습니다. 대나무 재질의 손목 거치대였지요. 사용하다가 질려서 알리 쇼핑 도중에 눈에 꽂힌 제품으로 환승한 것인데, 다시 원래의 종착역으로 돌아올 필요가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제 피복이 벗겨져 나가는 불편함으로부터 완벽히 해방되고 싶습니다. 이번에는 아크릴이다 제닉스에서 출시한 스톰엑스(STORMX) 시리즈 ..
제 마우스는 아닙니다. 지인이 마우스가 고장이 나서 추천을 해달라고 요청하신 바람에 로지텍을 처음에 스윽 언급해보려 했으나 이미 그분의 마우스가 로지텍사 제품! 그렇기에 다른 브랜드를 추천해야만 했고 평상시 얼리어답터들 사이에 이따금씩 언급되었던 브랜드인 로켓(ROCCAT)사 제품을 한번 추천해 보기로 합니다. 무게도 가볍고 그립감도 좋다는 평가가 많았습니다. 지인이 원하는 마우스도 딱 이 범주였기에 과감하게 적극 권장해 보았습니다. 제품 도착 후 지인은 마우스 사용 후기를 짧게나마 밝혔는데 「매우 만족스럽다」라는 긍정의 후기를 전달해 주었습니다. 그제서야 저는 안도의 한 숨을 내쉬었습니다. 마우스라는것이 사람의 손 모양과 크기가 각자 다르고 어떤 분은 납작한 마우스를, 또 어떤 분은 오목한 마우스를 선..
갤러시워치3으로 롤백하면서 드디어 이 제품을 사용하는게 가능해졌습니다. 예전부터 눈독들여왔던 멀티무선충전기 중 하나였는데 애석하게도 갤럭시워치4 충전은 지원되지 않아서 구매를 보류했던 안타까운 제품이었지요. 허나 이제 갤워치3을 사용하니까 걸림돌은 사라졌습니다. 제품은 이렇습니다. 블랙과 화이트 두 개의 색상이 있는데 그동안 블랙은 많이 사용했기에 화이트로 한 번 구매해봤습니다. 구성품은 사용 설명서와 C타입 충전 케이블, 본체입니다. 사양은 다음과 같습니다. 모델명 : MANLAB-3WCC102 재질 : ABS 크기 : 120 x 73 x x137 mm 무게 : 200g 정격입력 : USB-C타입 (9V / 2A = 18W) 출력 : 워치 (5V / 0.6A = 3W), 스마트폰 (9V / 1.1A =..
기존에 잘 사용해왔던 키보드 손목받침대는 점점 커버가 벗겨지고 들뜨면서 안쪽 내용물이 가루가 되어 흩날리는 증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역시 폭신 폭신한 재질의 팜레스트 제품군들은 정말 비싼게 아니면 수명이 그리 길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방 오염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이번에는 딱딱한 재질로 구매해보기로 결정했습니다. 딱 마침 제닉스에서 출시한 대나무(뱀부) 손목 받침대가 이목을 끌었고 결국 이것으로 구매했습니다. 사이즈는 키보드의 풀배열과 텐키리스 두가지가 있으며 색상도 아이보리와 브라운 두 가지였습니다. 진한게 잘 어울릴 것 같아서 브라운으로 구매했어요. 제품 케이스는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로 제품을 개봉해봅니다. 생각보다 꽤 고급스러워 보입니다. 대나무 원목을 사용했으며 표면에는 부드러운 촉감을 ..
지인이 이번에 새로운 키보드를 구매하는데 조언을 부탁하였습니다. 그분께서 원하는 키보드의 조건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청축의 짤깍짤깍 소리가 절대로 없어야 할 것! 2. 민트색이 무조건 들어가야 할 것! 3. 크리스탈 키캡이어야 할 것! 4. 가격이 7만원 미만이어야 할 것! 이 네가지를 모두 만족시켜주는 키보드를 찾는것이 이번 퀘스트 조건입니다. 우선 무선키보드는 여기에 해당되지 않습니다. 무선은 가격이 비싸거든요. 만약 짤깍소리가 허용되는 1번의 조건만 없앤다면 선택의 폭이 엄청 넓어집니다. 가격도 저렴해지구요. 하지만 2,3,4번을 모두 만족하는 조건에서 1번까지 맞추려니 선택의 여지가 많이 줄어듭니다. 거의 한 시간 검색 끝에 겨우 아래의 조건에 맞는 USB 기계식 키보드를 찾았습니다. 긱스타..
과거에 작성한 알리직구 후기 글 중에 마우스 제품이 있습니다. 풍뎅이처럼 생긴게 딱 제 마음을 사로잡았죠. 가격도 저렴하며 듀얼 연결을 지원하는 아주 갓갓성비 제품이었습니다. 허나... 역시 저렴이 마우스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혹은 제가 운이 좋지 않아서 불량품에 당첨된건지는 몰라도 고주파음이 발생합니다. 완전 조용한 독서실에서 사용하면 주변 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의 고주파음이죠. 이걸 한 번 목격하고나니까 정이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주문한 무선 마우스! 이번에는 평소에 벼르고 있던 카카오프렌즈의 주인공! 라이언 무선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노란 백그라운드 색상에 라이언 얼굴이 그려진 아주 귀여운 마우스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완전 귀엽죠? 카카오프렌즈 무선 마우스라고 검색하시면 몇 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