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사운드바 33인치 TV용 홈씨어터 긴스피커 사용 후기

샤오미에서 드디어 이런 사운드바 스피커까지 내놓을 줄이야... 이건 당장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당하게 리뷰를 신청했습니다. 다행히 승인은 떨어졌고 제품이 도착하기를 학수고대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해당 제품이 도착했습니다.


먼저 사용후기를 설명하자면, 이것은 영화나 음악을 즐겨듣는 분들이시라면 소장가치가 100% 있는 제품이라고 감히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저는 영화를 자주 봐요. 거실 TV가 스피커 고장은 아닌데... 음질이 너무 화이트노이즈가 많아가지고 현재 별도의 우퍼 딸린 스피커를 연결해서 듣고는 있는데, 이 녀석보다 더욱 훌륭하고 또렷한 음색을 연출합니다. 완전 굿인데요 이거?! 역시 샤오미는 사람빼고 다 만들 줄 아는 짱인 녀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생각보다 박스가 커서 놀랬습니다. 확실히 33인치용 사운드바라서 그런지 크구나 싶었죠.




언박싱을 시전합니다. 긴 샤오미 사운드바와 어뎁터, SPDIF 케이블이 들어 있고, 중국어로 된 사용설명서도 있습니다.




국내용 돼지코가 필요하겠네요. 이럴 줄 알고 미리 잔뜩 구비해 뒀습니다. 그리고 SPDIF로는 첫 연결을 시도해보게 되는 역사적인 순간입니다.




전체샷 입니다. 화이트 색상이 깔끔해서 좋으네요. 위에 먼지가 쌓여도 티는 안 나겠지만, 오래되면 아이보리 색상으로 변질될 우려가 있으니, 하루에 한번씩 꼭 먼지제거를 해줘야겠어요. 과연 잘 지킬 수 있을런지 모르겠지만 말입니다.




미 로고가 멋들어집니다. 앞 부분에는 스피커 부분이죠. 고급 원단소재를 사용했다고 합니다.




패널 부분입니다. 볼륨조절 버튼과 가운데는 다섯가지 인터페이스를 지원한다는걸 알 수 있네요. 왼쪽부터 블루투스 / AUX / 라인 / SPDIF / 광학오디오 입니다. AUX는 흔히 사용하는 이어폰 단자 부분이에요. 3.5mm 둥근 형태의 인터페이스죠. 블루투스는 아시죠? 라인은 예전부터 사용해오던 옛날 방식이에요. SPDIF는 소니와 파나소닉이 서로 협약해서 만든 인터페이스 입니다. 대부분의 TV와 블루레이 플레이어 같은 제품에서 지원합니다. 옵티컬은 광오디오 출력 단자 입니다.




1번이 옵티컬이고, 2번이 SPDIF, 3번이 라인 단자, 4번이 AUX 입니다. 집에 있는 TV 패널을 살펴보니 모든 인터페이스를 다 지원하더군요. 중소기업 제품인데 호오~ 재법이었습니다. 같이 동봉되어 있는 SPDIF 케이블을 사용하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벽걸이용 사운드바를 연출하고자 할 때 사용되는 홈 부분입니다. 같이 들어있는 볼트를 사용해서 벽에 고정시키시면 됩니다.




이것이 SPDIF 케이블 입니다. 샤오미 정품인 것 같군요.




음... 사운드바를 TV 앞에 놓으니까 문제가 생겼습니다. TV 수신부를 가려버립니다. 그래서 부랴부랴 TV 선반 작은녀석으로 하나 주문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도착~! 이 녀석 입니다. 150kg 까지 버텨내는 녀석이죠.




이렇게 TV를 위에 살포시 올려두었습니다. 아주 튼튼하네요. 그리고 저 앞에 스피커를 딱! 하고 놓는거죠.




짜잔! 이렇게 완성 입니다. 음.... 기왕이면 블랙 색상이었으면 깔맞춤해서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그래도 흰색은 먼지 쌓이는게 티가 안 나니까 그 점은 좋네요.



샤오미 사운드바 제품 페이지


이렇게 연결된 인터페이스 방식의 버튼을 누르시면 소리가 나옵니다. 위에서도 언급했듯이 아주 풍부한 사운드가 귀를 즐겁게 해줍니다. 설명에 의하면 8개의 사운드 유닛이 들어 있어서 홈씨어터 뺨을 걍 후려치는 소리를 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제 영화보는게 더욱 즐거울 것 같네요! 끝.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을 검색!


기어베스트 앱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