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이번에는 파스탕면 입니다. 솔직히 느끼하지는 않을까 걱정했습니다만, 맛을 먼저 말씀 드리자면 느끼한거 못드시는 분들도 잘 드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두번다시는 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이걸 먹느니 차라리 깻잎라면을 두번 먹을 것 같습니다.


파스탕면은 말 그대로 국물보다는 면에 집중된 라면입니다. 조리예시 사진 보시면 겁나 먹음직스럽잖습니까? 절대 저거대로 완성되지 않는다는거 다들 잘 아시리라 생각됩니다. 그냥 뽀얀 소스에 면이 잘 버무러진 라면이라고 보심 됩니다. 그리고 뭔가 허브솔트 같은것이 있는 것 같은데요, 살짝 알싸하면서도 짭쪼롬해서 그런지 느끼함이 거의 없었습니다.




씨유 편의점에서 이렇게 생긴 라면을 찾으시면 됩니다.




조리 방법이 컵라면치곤 다소 복잡하군요. 두단계 입니다. 첫번째는 분말스프를 먼저 부으시고 안쪽 선까지 뜨거운 물을 부으세요. 그리고 위의 종이커버를 모두 제거하신 다음 전자렌지에 3분정도 돌립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크림스프를 넣어서 저어 드시면 됩니다. 칼로리는 460Kcal 입니다.




안쪽에 이렇게 두개가 들어 있습니다. 왼쪽것부터 먼저 넣고, 물 붓고, 전자렌지 돌리고, 마무리로 오른쪽 소스를 넣어 먹으면 끝!




치즈 분말도 포함되서 그런지 뽀얗네요.




이렇게 뜨거운 물을 붓습니다. 그리고 위의 커버를 모두 제거해 줍니다.




전자렌지에 3분 돌립니다.




이제 완성이 다 되어갑니다. 마무리로 크림&치즈 액상스프를 넣어서 저어 먹어요!




굿잡입니다.




요렇게 해서 완성!


맛은 위에 설명드렸듯 생각보다 느끼하지 않았다는게 놀라웠습니다. 이게 냄새는 되게 흔한 냄새인데... 음 뭐랑 비슷한건지 지금 당장 생각은 안 나네요. 그냥 분식집 가시면 치즈 관련된 음식에서 흔히 맡을 수 있는 그런 향이 납니다. 그리고 갑자기 생각난건데 여기에 약간의 데코레이션을 더해주면 맛이 더 좋아질 것 같은데요, 브로콜리 라던지 피망을 작게 썰어서 전자렌지 돌리기 전에 넣고 같이 먹어주면 더 맛이 좋을 것 같습니다. 야채류를 더 넣어주면 상큼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어떤맛인지 궁금해서 사먹어봤는데요, 위에서 말씀드렸듯 개인적으로는 두번 이상은 찾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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