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원 미만 No1 G3+ 중국 스마트워치 후기

오늘은 IT기기들 후기글로 꽉 채우는 날인가보다. 지금 작성해야 할 것들이 너무 많구나! 충동구매를 해서 그런지... 굳이 작성하지 않아도 되지만 그래도 후기글을 기다리시는 분들도 계실것이고, 이런 정보들을 또 찾거나 원하시는 분들도 계실수도 있으니 언제나 소수의 필요한 분들을 위해서 글을 작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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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도 안하는 No1 G3+ 중국 스마트워치 리얼 후기!


지난번에 그냥 아날로그 시계를 하나 구매해서 잘 사용하고 있다. 아는 동생이 시계 매니아라서 자꾸 구매할때마다 샀다고 자랑을 하는데 원래 손목시계는 관심이 없었다. 그러다가 이 동생도 기어베스트를 알게되서 그곳에서 시계만 구매하고 있는 상황이다. 필자도 그래서 손목시계를 하나 지른 것인데, 이번에 완전 저렴하면서 괜찮아 보이는 손목시계를 하나 발견했다.


너무 이쁜 나무손목시계! (기어베스트 해외직구 시계)


그게 바로 위의 글에 있는 시계이고, 이번에는 스마트워치다. 가격은 10만원도 안하는데 생각보다 기능이 다양하다. 한번 어떤 스마트워치인지 살펴보자.



▲http://www.gearbest.com/smart-watches/pp_611002.html?lkid=10751634


바로 이 제품이다. NO.1 브랜드 G3+ 스마트워치 라고 한다. 그냥 G3는 통신이 되는 유심이 들어가는 모델인데 이 모델은 유심은 들어가지 않으며 스마트폰과 항상 블루투스로 연결이 되어있어야 하는 모델이다. 가격은 위에 있는 기어베스트에 직접 들어가보시면 아시겠지만 50달러 선이기 때문에 한화로 따지면 6만원 조금 넘는 가격일 것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가격은 더 떨어질 것이고 (물론 조금 떨어지다가 단종될 확률이 더 많겠지만) 더 좋은 제품들도 많이 출시가 되겠지만 지금 당장 스마트폰을 구매하기로 마음을 드신 분들에게는 꽤 괜찮은 스마트워치다. 한글도 지원을 하는데, 별도로 펌웨어를 받아서 수동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면 된다. 공식 홈페이지에 등록된 펌웨어라 안심해도 된다.




이렇게 생겼다. 동글동글 정말 시계다운 디자인이다.




구성품은 이게 전부다. G3+ 스마트워치 본체와 충전케이블, 사용설명서 이렇게 들어있다. 보통은 배터리가 반 정도 들어있어서 켜면 바로 사용이 가능할법한데, 완전 방전된 모양이다. 그래서 약 10분 정도 충전을 진행해야만 했다.




뒤집어서 안쪽을 살펴보면, 빨간박스 부분이 딱 보시면 아시듯 충전단자 부분이고, 녹색박스는 심박수를 측정하는 센서 되시겠다.




충전은 이렇게 한다. 양방향으로 다 장착될 줄 알았는데 반드시 이렇게만 흡착이 된다. 충전 케이블에 자석이 있기 때문에 단자 부분에 가까이 가져가면 탁! 하고 붙는다.




충전되는 모습이다. 실제로도 거의 이 속도로 UI가 변하며 충전중에는 전원이 켜지지 않는다. 켜놓고 충전을 하던 완충때까지 기다리고 켜든 해야 한다.




그러면 이쯤해서 한번 실제 작동여부를 담은 영상을 시청각 해보자. 마감 퀄리티는 솔직히 말해서 조금 아쉬운데 기능면에서는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특히 전화까지 되는 걸 보고 아주 깜놀했다. 수동으로 한글 공식 펌웨어만 업그레이드 해주면 문자 내용이라던지 기타 다른 내용들도 모두 정상적으로 출력된다. 모든 기능들이 만족스럽다. 특히 심박수 라던지 BMI (비만도) 측정 기능이라던지 나머지 모든것들이 상당히 훌륭했다.




시계 UI 종류는 생각보다 많지는 않았다. 스마트폰과 연동을 통해 추가로 더 다운로드는 받을 수 있지만 이 마저도 조금 실망스럽다. 더! 더! 멋지고 화려한 시계 디자인을 원한다! 그럼 잠시 No.1 G3+ 스마트워치 사양을 살펴보자.


브랜드 : NO.1

CPU : MTK2502

블루투스 버전 : 4.0

RAM : 128MB

ROM : 64MB

IP 등급 : 생활 방수

블루투스 통화 : 전화 통화 알림, 전화 번호부

메시지 : 메시지 알림

건강 추적자 : 심장 박동 모니터, 보수계, 앉아있는 알림, 수면 모니터

원격 제어 기능 : 원격 카메라, 원격 음악

알림 : 예

전화 찾기 : 예

경고 유형 : 진동

스크린 : IPS

화면 해상도 : 240 x 240

화면 크기 : 1.3 인치

작동 모드 : 터치 스크린

배터리 용량 : 380mAh

케이스 소재 : 스테인레스 스틸

밴드 재질 : TPU

호환 OS : Android, IOS

언어 : 영어, 프랑스어, 독일어, 이탈리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중국어 간체, 스페인어, 터키어

사용 가능한 색상 : 검정, 은색

다이얼 크기 : 4.50 x 4.50 x 1.10 cm / 1.77 x 1.77 x 0.43 인치

밴드 크기 : 23.00 x 2 cm / 9.06 x 0.79 인치

제품 크기 (L x W x H) : 23.00 x 4.50 x 1.10 cm / 9.06 x 1.77 x 0.43 inches

패키지 크기 (L x W x H) : 9.80 x 9.80 x 7.90 cm / 3.86 x 3.86 x 3.11 inches

제품 중량 : 0.0500 kg

포장 된 제품 무게 : 0.1860 kg

패키지 내용물 : G3+ 스마트워치(1개), USB 케이블(1개), 영문 설명서(1개)


CPU는 국내에서는 생소하지만, 중국에서는 대부분 스마트폰에 MTK 라인업 CPU가 들어가는 폰이 상당히 많다. 나름 가성비 있는 프로세서라고 할 수 있다.




동영상에서도 보셨다시피 시계 주변이 휠처럼 돌아가기 때문에 돌리면서 메뉴를 선택할 수 있다. 그리고 우측의 두개의 버튼이 있는데 위의 버튼은 선택버튼, 아래는 전원버튼 혹은 뒤로가기 버튼이다. 전원을 켜거나 끌 때, 3초이상 전원버튼을 누르면 된다.




언어설정은 우선 초기값이 중국어이기 때문에 모든게 다 한문이라 대체 뭔소린지 잘 모를것이다. 설정에 오시면 이런 메뉴들을 볼 수 있고 그 중에서 저 부분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그리고 여기로 들어간다. 말씀 '언' 자가 저기 보인다. 느낌이 왠지 이곳 같다.




역시 예상대로 이곳이 맞았다. 여기에서 영어를 선택해주자. 한국어가 있으면 참 좋으련만...안타깝다. 하지만 홈페이지에서 공식 한글 펌웨어를 지원하므로 수동으로 업데이트를 해주면 된다.


No.1 G3+ 스마트워치 한글 펌웨어 업그레이드 (업데이트) 방법




이제 모든 메뉴가 완벽히 영어로 적용되었다.




스마트폰에서의 연동은 쉽다. 일단은 블루투스만 연결이 되면 가능하지만 추가적인 시계 UI 설치라던지 날씨를 확인하기 위한 야후웨더 설치는 특정 앱에서 인스톨이 가능하다. 박스안에 같이 동봉되어있던 사용설명서에 보시면 QR코드가 보인다. 그곳을 스캔하면 위와 같은 링크로 연결된다. 여기에서는 딱 저것만 받으면 된다.




설치하시면 이렇게 나오는데 알람에 등록할 앱을 설정하는 부분이다. 굳이 필요 없으면 Cancel을, 설정을 하길 원한다면 OK를 누르면 되는데, OK를 하면 오른쪽 화면처럼 알림설정화면으로 들어가게 된다.




먼저 블루투스에서 수동연결하는게 훨씬 빠르기 때문에 이렇게 연결을 직접 해준다. G3+ 스마트워치에서 전화를 주거니 받거니 하고싶다면 당연히 접근 허용을 해야 한다.




그리고 스마트워치에 추가 앱을 셋팅하기 위해서는 My Applications로 들어가면 되며, 들어가 보시면 오른쪽 화면처럼 추가로 셋팅할 수 있는 시계 위젯이라던지 아까 말씀드린 야후 날씨앱을 스마트워치에 설치할 수 있다. Install 버튼만 눌러주면 된다.




그리고 스마트워치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이렇게 스마트폰에서도 현재의 배터리 잔량확인이 가능하다.




No.1 G3+ 스마트워치는 기본적으로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로 연동을 한다. 따라서 G3+ 스마트워치에서 전화를 걸 때에는 반드시 스마트폰도 근처에 있어야 한다. 단독으로는 사용이 당연히 불가능하다. 유심칩이 들어가는 모델도 아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말은 생각보다 잘 들린다. 여기에 대고 말을 걸면 된다. 스마트폰은 어디 호주머니나 가방에만 있으면 된다. 시계 뿐만 아니라 음악 재생도 마찬가지이며, 음악의 경우는 위에 동영상에서 보셨듯 스마트워치 스피커를 통해 흘러나오기 때문에 공공장소에서 너무 시끄럽게 틀면 절대 안되겠다.




갤럭시노트7과 연결을 하고 스마트워치에 있는 시리를 실행시켰더니 당연히 본체인 갤럭시노트에서는 시리가 아닌 "하이 갤럭시" 로 실행되는 S보이스가 실행되었다. 어차피 스마트폰을 보면서 행해야 하는 것들이기 때문에 이 기능은 거의 사용이 희박할 것으로 생각된다.




No.1 G3+ 스마트워치는 그래도 가격 이상을 하는 아주 가성비가 훌륭한 스마트워치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직접 써보시면 아시겠지만 그래도 제 기능에 최대한 충실하기 위해서 노력한 흔적들이 느껴진다. 알람기능은 당연히 기본이고 전화가 왔을 때에도 한글 수동펌웨어 업데이트를 하면 누군지 확인이 되니까 급할 때에는 스마트워치로 통화도 할 수 있다. 만보기 기능을 말씀 드리지 않았는데, 당연히 만보기는 기본 옵션으로 지원된다. 전체적인 디자인도 나쁘지 않기 때문에 혹시 입문용 스마트워치를 한번 사용해보고 싶다면 이 제품을 추천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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