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미 스마트 전기주전자 구매 후기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필자의 부모님은 모닝커피를 즐겨드신다. 그래서 언제나 가스렌지는 아침이면 어김없이 풀가동! 아침 식사도 해야하니 언제나 부엌은 여름에도 정말 무덥다. 겨울에도 따뜻할 정도니까 말이다. 조만간 가스렌지 말고, 전기렌지로 교체할 생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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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어베스트 해외직구 : 샤오미 스마트 전기주전자 후기


커피를 끓이기 위해서 가스렌지를 이용하게되면 너무 더워지기도 하고 그 물 조금 끓이겠다고 가스를 낭비하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 그리고 어차피 필자도 이따금씩 컵라면을 즐기기에 그러기 위해서는 역시 전기주전자 하나쯤은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혹시 이것도 샤오미에서 나오나 싶어 알아보니, 역시... 나왔다. 스마트 전기 주전자! 샤오미 미 브랜드로 출시가 되어있던 상태였다. 진짜 샤오미 무섭다... 없는 게 없구나! 기어베스트에서 Water Kettle 이라고 검색하면 바로 나온다.



▲http://www.gearbest.com/kitchen-appliances/pp_366782.html?lkid=10750943


이 제품이다. 다른 제품들과 낑겨와서 그런지 조금 찌그러진 곳이 많다. 어쩔 수 없는 노릇! 빨리 개봉해볼까?




이렇게 구성되었다. 본체와 받침대, 그리고 사용설명서다.




뚜껑은 여기를 누르면 살짝 열리고, 손으로 완전히 올리면 된다.




스테인레스 제질로 녹이 생기지 않는다. 안쪽은 한번 씻고 사용하도록 하자. 중국에서 넘어왔으니 미세먼지가 잔뜩 묻어있을수도 있다.




안쪽에 눈금으로 현재 물의 양을 대충 확인이 가능하며, 안쪽에 온도센서로 추정되는 돌기를 볼 수 있다.




최대 1.5리터까지 담을 수 있다.




그동안 샤오미 제품들은 IoT 때문이었는지 와이파이로 연결되었는데, 이번 제품은 블루투스로 연결한다. 연결하는 방법은 보온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페어링모드로 들어가는데, 이 부분은 밑에서 다시한번 설명하도록 하겠다.




본체의 바닥 부분이다. 구리도 보이고 열을 전도하는 장치로 추정되는 부분도 보인다.




전선은 이렇게 감겨있고, 최대로 늘리니까 대략 50CM 정도 된다. 생각보다 길지는 않다.




이런... 플러그가 국내에선 호환이 불가능한 중국 플러그다. 따라서 국내용으로 호환이 되는 어뎁터는 필수로 필요하다. 이럴 줄 알고 미리 대량 구매해놨다.




이렇게 연결해주면 끝!




어디한번 얼마나 빨리 펄펄 끓는지 실험게시다. 그리고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어떤 기능이 사용 가능한지도 알아보자.




물은 0.5리터로 담아보았다.




손잡이 안쪽 아래 부분에 이렇게 터치버튼이 있다. 이건 가열 버튼이다.




이건 보온 버튼이다. 보온 기능도 있기 때문에 차후에 뭔가 온도를 계속 유지해야 할 일이 있을 시에 유용하게 사용이 가능하며, 스마트폰과 연동하면 원하는 온도로 설정해서 보온 유지가 가능하다. 그리고 아까 블루투스 연동에 대해 언급했는데, 바로 이 버튼을 3초 이상 누르면 페어링모드가 된다.




그러면 이쯤해서 한번 사용영상을 시청하도록 한다. 0.5리터를 끓이는데 5분도 안걸린다. 가스렌지보다 확실히 빠르고 간편해서 좋다.




이제 영상에서 나오지 않은 부분인 스마트폰 조작 부분에 대해 살펴본다. 스마트폰에서 미홈 앱을 설치하고 나라는 중국으로 설정한다. 중국으로 했다고 해서 언어들이 중국어로 나오는건 아니므로 상관없다. 그리고 스캔을 눌러서 블루투스를 활성화한다.




이렇게 바로 샤오미 미 주전자가 검색이 된다. 터치해서 등록해주도록 한다. 오른쪽에는 페어링모드로 만들어주라는 안내 화면이다.




이렇게 보시면 보온시간은 최대 12시간까지 설정이 가능하고, 물 온도도 원하는 온도대로 수동 조작도 가능하다. 바로 밑에 있는 더 보기를 누르면 미리 셋팅된 값인 커피라던지, 차 라던지, 아이들의 분말 우유 등등 프리셋 설정값으로 원하는대로 온도 설정이 가능하다.




또한 샤오미 전기 주전자에서 가열 버튼을 누르면 위의 화면처럼 가열 이라고 바뀌며 뭔가 UI에서도 뽀글뽀글한게 올라오는 애니메이션이 연출된다. 온도에 따라서 색상도 변한다. 그리고 보온 버튼을 누르면 보온이라고 바뀐다. 별 것 아니지만 샤오미는 뭔가 이런 연출표현을 잘 하는 것 같다.


전기주전자가 필요하다면, 샤오미 주전자를 강추한다. 너무 빨리 물이 끓어서 좋고, 스마트폰으로 원하는 온도대로 설정해서 좋다. 참고로 스마트폰에서 물을 끓일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일부러 이렇게 만든 것 같다. 괜히 스마트폰에서 실수로 눌릴수도 있고, 또 가열을 해놓고 깜박하는 바람에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물론 본체에서 물이 끓게되면 자동으로 가열 버튼이 꺼져서 안심이긴 하지만 기기라는게 어디 정석대로만 움직이던가? 괜히 고장나면 어떻게 변할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어디까지나 안전이 최우선! 샤오미 제품들은 이런 부분까지 신경을 쓴게 조금만 사용해봐도 알 수 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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