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최근 애드센스 넣는 방식이 살짝 달라졌기 때문에 다시한번 최신버전을 적용시킬 필요가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크게 바뀐점은 없고 일치하는 콘텐츠가 생기면서 조금 방식이 바뀌었지만 어렵지 않으니 누구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이다.


우선 당연히 애드센스에 승인이 된 상태여야 한다. 구글 애드센스 승인은 무척이나 쉽다. 많은 분들이 어려워 하시는데 그 이유는 승인만을 목적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기 때문에 그런것이다. 뭔 뜻이냐면 식당을 차렸으면 맛있는 음식을 만들 연구를 해야 하는데, 그런건 안중애도 없고 무조건 돈만 많이 벌었으면~ 하는 바램밖에 없다는 것이다. 손님이 와야 돈을 벌고, 맛있는 음식을 만들어야 손님은 오는 것이다. 이런 간단한 원리만 이해하면 누구라도 애드센스 승인을 얻는 것은 식은 죽 먹기나 다름 없다.


애드센스 승인이 났다면 이제 티스토리 플러그인에 있는 반응형 애드센스 기능을 활용해서 누구라도 쉽게 광고를 게시할 수 있게 된다. 어떻게 하는지 한번 보자.


우선 콘텐츠의 광고단위로 들어가면 새 광고 단위 버튼이 있다. 여기로 들어간다.


여기 부분이 새롭게 바뀌었다. 기존에는 이런 선택지가 아예 없었는데, 이번에 일치하는 콘텐츠의 새로운 광고모듈이 생성되면서 개편되었다. 우리가 할 것은, 왼쪽이다.


여기에서는 광고 이름을 정해주는데 아무거나 해도 상관 없다. 보통은 위치에 따라 이름을 정해주면 나중에 관리하기가 편리할 것이다. 그리고 반응형 광고로 선택하고, 광고 유형은 텍스트 및 디스플레이 광고로 선택하고 저장 및 코드 생성 버튼을 눌러주면 광고가 생성된다. 쉽다.


그러면 이렇게 광고코드가 생성되었음을 알려준다. 광고 코드를 모두 복사하고 우선적으로 메모장에 임시로 옮겨놓는것이 좋다.


깜박하고 창을 닫았어도 다시 광고 단위 화면으로 와서 이렇게 코드를 가지고 올 수 있으니 걱정하지 마시라.


이제 티스토리 관리자로 들어와서 플러그인 설정으로 들어간다.


여기에서 반응형 애드센스를 선택해준다. 데스크탑용 및 모바일용은 일반 스킨을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해당되는 기능이기 때문에 쓰지 않는다. 여기에 나오는대로라면 반응형 광고는 총 두개를 만들어서 코드 두개를 각각 주황색 박스 안에 붙여넣기를 하고 저장을 눌러주면 된다. 방금 만든 광고라면 약 30분에서 1시간 뒤에 제대로 송출되고, 이미 만들어 놓은 광고를 붙인다면 바로 적용되어 블로그에 애드센스가 나오는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구글 반응형 애드센스 넣기는 쉽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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