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애드센스 인피드 광고 어떻게 적용시켜야 좋을까?

과외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이다. 기존 인피드 광고가 뭔가 바뀌었다. 그래서 어떤건지 파악해보려 하였고, 한번 사용해보니 알겠더라. 인피드 광고는 말 그대로 피드안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광고이며, 여기에서 피드(Feed)에 대해서 정의를 한번 짚고 넘어가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다.


Google 인피드 광고, 티스토리에 어떻게 배치가 되는지 알아보자


피드는 해석하면 "먹이" 라는 뜻이다. 흔히 SNS 온라인에서 피드 광고라는 말을 많이 쓰며, 인스타그램 피드, 뉴스 피드, 페이스북 피드 등등 피드라는 단어는 굉장히 많이 사용되고 있는 키워드임에도 불구하고 그 정확한 뜻을 선뜻 물으면 답하기가 어려웠다.


여기에서의 피드는 간단히 말씀드리자면 "업데이트가 자주 일어나는 콘텐츠 페이지"를 뜻한다. 뉴스의 메인화면이 곧 피드라고 할 수 있으며, 네이버나 다음같은 포털 사이트의 메인화면도 모두 피드로 이루어졌다고 보시면 된다. 결국 피드광고는 이런 콘텐츠 내에 광고라는 어색한 티를 팍팍 내어 교묘히 틈틈히 숨어 있는 광고들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오늘날 피드광고는 굉장히 많이 쓰이고 있다. 뉴스의 메인화면에만 가더라도 주렁주렁 광고 배너 투성이다. 그래서 구글은 역시 알파고를 탄생시킨 회사답게 최대한 콘텐츠를 해치지 않으면서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가는 그런 광고를 생각하다가 결국 만들어낸것이 바로 인피드 광고다. 피드 안에 들어가는 인-피드 광고는 콘텐츠 사이사이에 자연스럽게 배치가 되어 눈에 찌뿌리지 않는 광고를 제공하고 있다.


결국 인피드광고는 사용되어지는 페이지가 한정적이다. 일단 포스팅 하나하나에 배치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콘텐츠가 모여져있는 페이지가 아니기 때문이다. 티스토리에서 사용될 수 있는 공간은 딱 한 곳이다. 바로 티스토리의 메인 화면이다.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에서 사용되어진다면 메인화면의 티에디션에 배치가 가능하다. 어떻게 적용되는지 한번 살펴보고, 후기를 한번 들어보자.




먼저 애드센스에 로그인 후, 새 광고 단위를 만들어서 인피드 광고를 선택해준다.




예전과는 다르게 이렇게 바뀌었다. 광고 스타일을 직접 만들기 보다는 페이지에 어우러지려면 자동으로 구글 시스템에서 추천하는 스타일로 만드시는게 좋다.




한번 티스토리 메인주소를 넣고 데스크탑에서 보여지는 광고 스타일로 만들어 보겠다. 다 입력 후 페이지 스캔하기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애드센스에서 해당 웹페이지를 분석한다.




현재의 메인화면의 스타일에 거의 흡사한 광고로 알아서 자동 설정되어 노출된다. 깜짝 놀랐다. 이 정도로 싱크로율이 똑같을 줄이야... 소름이 돋는다. 글씨 스타일, 색상, 썸네일 스타일까지 거의 흡사하다. 이제 다음을 눌러서 코드를 적용시키는 일만 남았다.




디스플레이 광고는 당연히 허용이고, 광고 이름은 알아보기 쉽게 적어놓는다. 패딩은 광고 좌/우/상/하를 px 단위로 띄어놓는 수치를 뜻한다. 적당히 입력하고 저장 및 코드 생성을 누르면 끝이다.




이제 생성된 인피드 코드를 복사하고 완료버튼을 누른다.




만약 페이지 입력 후 스캔을 했는데 이렇게 나오면 페이지가 잘 못 되었거나 서버 오류일 가능성이 크다. 다시한번 스캔해 보시고 그대로 안 된다면 콘텐츠가 부족하거나 현재 스킨에 이상이 있는 경우일 수 있다. 다른 스킨으로 변경해보거나 티에디션을 재설정 후 다시 작업을 해보자.




이것은 인피드 광고가 적용된 메인화면의 애드센스 모습이다.




이건 그냥 일반적인 애드센스의 모습이다.


결론은, 인피드 광고도 조금 수정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을 것 같은데, 문제는 상단의 경우 광고를 수정했을 경우 모바일에서 300X250 광고 하나만 나오게 만들어야 한다. <table> 태그를 써서 양쪽으로 나오도록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려면 둘 중 하나는 모바일에서 숨기게 만들어야 한다. 이 부분은 차후에 한번 도전을 해 볼 것이다.


티에디션에서 그냥 순수한 인피드 광고보다는 아직은 그냥 일반 애드센스 광고가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다. 혹시라도 인피드 광고를 사용하시려고 한다면 수정해서 쓰시거나 일반 광고로 사용하시는것을 추천한다. 광고창이 자연스럽게 피드에 어우러지게 하려면 좀 더 연구를 해봐야 할 것 같다. 끝.


티에디션 상단에 고정형 이미지 배너 광고를 반응형처럼 만들기

블로그 글쓰기 - 경어체(존댓말) VS 평어체(반말) 당신의 선택은?

블로그 초반 관리 노하우 : 심폐소생술을 해야 살아난다?!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을 검색!


기어베스트 앱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4)

  • 2018.01.13 11:40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3 16:56 신고

      Q. 안녕하세요 친절한 효자손님? 항상 좋은 글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궁금한 점이 하나 있는데요
      블로그 상단과 하단(일치하는 컨텐츠 아래)의 배너는 반응형 배너인가요?
      Pc로 볼때와 모바일로 볼때 크기가 자유자재로 바뀌다보니 매번 궁금했습니다 ^^;;;
      아참 혹시 반응형배너면 블로그 곳곳에 설치할때 각각 하나씩 코드를 만들어야할까요? 그냥 한개 코드로 상단.하단. 사이드바 배치해도 문제없겠죠..???
      감사드립니다 :) [비밀댓글]

      A. 안녕하세요. 네. 둘다 반응형 입니다. 그리고 코드 하나로 해도 되고 두개로 해도 상관 없습니다. 여러개 쓰는 이유는, 어디위치한 애드센스가 더 수익이 좋은지 통계를 보기 위해서 입니다. 그런거 신경 안쓴다 하시면 그냥 코드 하나만 만들고 여러군데 배치해도 됩니다.

    • 2018.01.13 21:35

      비밀댓글입니다

    • 2018.01.13 21:43 신고

      Q. 오오... 감사드립니다 ~^^~
      아... 720x90으로 하면 광고 뜨는게 많다고 해서 이걸로 했는데... 뒤늦게 모바일에서 깨지는거 확인했네요 ㅠㅠ
      친절한 답변 감사드려요! 번창하세요!!! [비밀댓글]

      A. 감사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는 비밀댓글로 안남기셔도 됩니다. 일반글로 달아주세요.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