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글쓰기 - 경어체(존댓말) VS 평어체(반말) 당신의 선택은?

티스토리 과외 내용 중 한 부분이다. 이 부분은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이 다르기 때문에 정답이 없다. 가장 좋은 건 자신이 마음에 드는 방법으로 그냥 적어보면 된다. 손이 가는대로 적어볼 때, 가장 편한 어체가 정답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친절한효자손의 경우는 이 둘 모두를 적절히 섞는데, 카테고리 혹은 포스팅의 성격에 따라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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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문체 : 존댓말(경어체) VS 반말(평어체)


이 부분은 블로거마다 전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을 것이다. 어떤 분들은 무조건 존댓말로 해야 한다는 분도 계시고 반대로 반말이 짱이라고 하는 분도 계시고, 친절한효자손처럼 이것도 좋고 저것도 적절히 괜찮다고 생각하는 분도 계신다. 위에서 언급했듯 정답은 없다. 다만 대체적으로 포진된 부분들을 살펴보자면 어느정도 구별이 되기도 하는데 그 부분은 다음과 같다.



1. 네이버 블로그를 사용하는 분들은 대부분 경어체를 구사한다.


네이버 블로그 사용자들의 대부분이 존댓말을 사용한다. "안녕하세요~! ㅇㅇㅇ 입니다." 혹은 "~에요" 를 시작으로 문장을 이어나가는 패턴을 쉽게 볼 수 있다. 우리나라에서 많이 사용하는 어체 중 하나로 매우 쉽다는 장점이 있고, 보는이로 하여금 부담이 없다.



2. 전문가 수준의 블로거 대부분 평어체를 구사한다.


이는 티스토리 유저분들 사이에 많이 포진되어 있는 것 같다. (혹은 기타 블로그) 현재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블로그도 이 분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데, 딱딱한 평어체를 사용하면 뭔가 더 전문성이 있어 보이며 딱딱 맞아 떨어지는 문체가 상당히 임펙트가 있어 보인다. 그렇기에 더욱 전달력이 있다고 생각한다. 단점이라면 바로 이런 부분이다. 너무 딱딱한 문체다보니 다소 건방져 보일 수 있다는 것이다.



3. 상업 블로거가 낳은 경어체의 부작용.


아마 이 부분 때분에 경어체가 지금은 오해의 소지가 많아진 이유가 되지 않았나 싶다. 블로그를 너무 마케팅 용도로 활용하시는 분들이 많아짐에 따라 이제 이 글은 광고글인지 아닌지를 문체만 봐도 알 수 있을 정도가 되어 버렸다. 리뷰전문 커뮤니티도 엄청 늘었는데다, 이런 곳에서 활동하는 블로거 대부분 모두 존댓말을 사용하면서 이제 검색하시는 분들이 해당 블로그에 들어와서 몇 줄만 읽어봐도 "이거 돈 받고 쓴거구만!" 하고 오해할 수 있게 되었다.




4. 잘 못 사용하면 상당히 거슬리는 말투의 평어체.


평어체도 두 가지로 나뉘는데 현재 친절한효자손이 사용하는 그냥 평범한 평어체와, 완전 혼잣말을 하는 듯 작성하는 반말이 있다. 이 부분은 어디까지나 개인 취향이지만, 잘 못 사용하면 너무 심하게 심기를 건드릴 수 있기 때문에 상당히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친절한효자손도 블로그 글을 작성할 때, 문체에 상당히 신경을 쓴다. 한 단락을 다 작성 후 한번 읽어본다. 그리고 어색한 부분은 없는지, 눈에 거슬리거나 튀는 부분은 없는지 살펴본다.



5. 텍스트의 양을 늘리는데 있어서는 경어체가 좋다.


다들 아시겠지만 블로그를 하는 이유 중 하나는 수익 부분도 포함이 된다. 티스토리를 운영하시는 대부분의 블로거 분들은 애드센스를 활용하고 있고, 이제 막 시작하시는 분들은 애드센스 승인을 노리고 계신다. 그러기 위해서는 텍스트의 양이 절대적으로 중요한 요소 중 하나다. 존댓말과 반말의 차이는 위에서 설명드린 부분도 있지만 결정적으로 "텍스트의 양" 차이다. 이 부분을 절대적으로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잘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또한 검색 노출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다. "~이다." 보다는 "~입니다." 가 1byte가 더 많기 때문에 (한 글자다 더 많다는 뜻) 경어체는 애드센스 승인을 받는데 있어서 상당히 유리하다고 할 수 있다.



6. 무의미한 경어체는 오히려 독!


위의 5번과 내용이 이어지는 부분인데, 말 그대로 텍스트 양을 늘리기 위해서 무의미한 말들을 많이 하는건 오히려 블로그에 악영향을 미친다. 방문자로 하여금 눈살을 찌뿌리게 할 수 있으며, 검색 반영에도 좋지 않을 수 있다. "오늘 어디어디에 놀러갔었는데 말이지요~." 보다는 "오늘 어디어디에 놀라갔었습니다." 가 훨씬 깔끔해보인다.



결론

●경어체(존댓말)을 사용할 때에는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완성된 문장형으로 작성하는게 좋다. 텍스트의 양도 길어져서 더욱 좋다. 하지만 오늘날 상업 블로거 분들의 대부분이 경어체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 글 또한 상업글로 오해할 수 있다.

●평어체(반말)은 사용자가 거의 없기 때문에 오히려 비전 있는 글쓰기 방법이 될 수 있다. 하지만 잘 못 사용하면 건방져 보이기에 절대적으로 객관적인 입장에서 글을 작성하도록 노력을 많이 해야 한다. 경어체보다 오히려 글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힘이 들어갈 수 있으니 최대한 풀어쓰는 습관을 기르면 좋다.



너무 방법적인 부분을 선택하기 보다는 그냥 이것저것 다 한번 작성해 보시고, 스스로가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하는것이 최고의 선택이다. 블로그를 하루이틀 할 것이 아니라면, 앞으로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가 될텐데, 매번 글 쓸때마다 스트레스 받을 필요는 없다는 것 이다. 많이 작성하다보면 자기만의 문체를 찾게 되고, 꾸준히 쓰다보면 어느정도 안정된 틀을 갖게 될 것이다. 끝.


[블로그 글쓰기] 모르는 분야가 있다면 이해가 될 때까지 파고들어라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에 집중하지 말고, 콘텐츠 개발에 힘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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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 2017.12.01 02:16 신고

    잘 보고 갑니다

  • 2018.01.14 14:30 신고

    한번도 경어체를 쓸 생각을 안해봤네요.
    경어체는 네이버나 유튜브처럼 묶여진 블로그 이웃이나 구독자가 있으면 적절하지만,
    그냥 검색을 통해 일회성으로 보고 가는 블로그라서,
    효과적으로 간결하게 전달하는 평어체가 적절한거 같네요.
    경어체는 글 작성하기도 더 어려울거 같습니다. ㅋㅋ
    근데, 사람 성격도 반영되는거 같더군요. 제 친구에게 티스토리 블로그 시작하라고 했더니,
    경어체로 작성하길래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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