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이 방법은 100% 신뢰가 있는 것이 아닌, 단순히 기분전환 용도로만 쓰면 좋겠다.

블로그 라는 플랫폼 자체가 워낙에 변수도 많고, 게다가 검색엔진마다 차이가 있기 때문에, 블로그의 절대평가 라고 보기 어렵다.

단순히 숫자놀이 정도 이므로, 큰 의미를 두지는 않기를 바란다. 후...


...그치만 이왕이면 다홍치마 라고 했나? 랭킹내에 진입하면 기분이 좋다. 특히 노력했던 부분에 대한 댓가를 받는 그런 기분이다.

반대로, 정말 미친듯이 해도 순위권 밖이거나 오르지 않는 순위권 이라면 힘이 빠진다...

그럴때는, 과감히 이 사이트를 두번다시 방문하지 말고, 했던 대로 다시 블로그를 열심히 관리하고 즐기면 될 것이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는 뜻 입니다#




[블로그차트] 블로그 순위 알아보기


블로그차트라고 하는 사이트가 있다. 이곳에서 랭킹확인을 할 수 있다.

매주마다 랭킹이 업데이트가 된다.





블로그차트는 이곳이다. 여기 들어가서 회원가입 없이 바로 랭킹을 확인할 수 있다.

한번 관심이 있다면, 심심풀이로 확인해봐도 좋다.

하지만 서두에 설명했듯, 이게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이므로, 너무 맹신해서 힘빠질 필요가 전혀 없다.

그냥 그냥 아~ 내가 랭킹이 이정도구나~ 하면 될 것같고, 블로그를 열심히 하루 하나씩 글쓰는 분들은 최소 상위랭킹에 모두 진입한다.

시간만 지나면 말이다.





이렇게 메인화면에 가서, 자신의 블로그 도메인 주소를 쓰고, 랭킹조회를 클릭하면 등수가 나온다.

한번 필자의 주소를 확인해 보겠다. 오늘은 월요일이니...후~

지지난주에 16등 했고, 지난주에는 70등으로 순위가 무려 54계단 하락했는데, 과연???





어허...이번엔 또 올랐군...14위다.

900만 블로그 중에서 14위면 괜찮지 않겠는가? 라는 자부심이 생기는 순간이다.

그래서 이건 숫자놀이에 불과하다. 순위변동도 심하고...믿을게 못되는 순위이다.

기분풀이 식으로 필자는 한주에 한번씩 접속해서 확인만 하고, 특별히 블로그를 관리하는 부분은 없다.





심심해서, 가끔 알바식으로 쓰는 예전 네이버 블로그 랭킹을 확인해 봤다.

역시 아니나 다를까...순위권이 한참 아래로구나...

더 놀라운것은, 상위 1% 블라그라고 한다. 허허....





이제 막 만든 블로그나, 콘텐츠가 부족한 블로그는 아예 검색조차 되지 않는다.

좀 더 관리를 해야 한다.





더 자세한 확인을 하기 위해서, 우선 회원가입을 하고 마이차트에서 블로그 등록을 하면 된다.

블로그 등록절차는 해당 페이지에서 자세히 나오니까 시키는대로 하면 된다.

그리고 키워드 랭킹도 알 수 있는데, 이건 유료 서비스 이다.


나머지 더 자세한 부분들 모두 유료 이므로, 궁금하면 돈주고 확인해보길 바란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게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한번 강조하는 바이며,

블로그는 순위를 메길 수 없는, 나의 소중한 온라인 공간임을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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