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제목 태그인 H태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만약 이 태그를 블로그와 비슷한 플랫폼에서 활용하시게 된다면 제목이라기 보다는 소제목에 가까울 수 있습니다. 참고로 검색엔진이 참 좋아하는 태그가 바로 H태그 입니다. 그만큼 중요한 태그이며 잘 활용한다면 분명 방문자는 늘어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본문 내용도 훌륭해야하겠죠!?) 그렇지만 적절히 활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검색 노출에 잘 반영된다고하여 자주 사용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를 불러올 수 있습니다.




사용법은 무척 간단합니다. <body> 안에 구성된 텍스트 중에서 H태그로 감싸주시기만 하면 끝 입니다. 지금 위의 예시대로 한번 작성해 봤습니다. 어떻게 변하는지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브라켓 (Brackets) 이라고 하는 편집 프로그램 입니다.




그러면 이렇게 출력된다는걸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1 태그가 가장 큰 글꼴을, H6는 가장 작은 글꼴을 출력합니다. 또한 <br> 태그를 사용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줄내림이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H태그를 적시적소에 배치하여 가독성을 해치지 않게 만드는게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남발하지 마시고 적당한 장소에 사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티스토리는 글쓰기 인터페이스 중, 사진 아이콘 바로 아래에 있는 본문 이라고 하는 메뉴를 눌러보시면 머리말 이라는 메뉴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 이 기능이 바로 H1부터 H6까지 적용되는 메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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