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제목글 머리말 (h태그) 활용하기

아무래도 블로그를 운영하는 사람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힘은 바로 방문자 수 일 것이다. 필자 역시 신경을 안쓴다 안쓴다 하지만 미약하게나마 신경이 쓰이는 부분이 곧 방문자 수 이다. 이는 곧 수익과 직결되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겠지만, 필자가 과거의 기록에서도 누누히 언급했던 "절대로 돈 때문에 블로그를 하지 말 것" 에 대한 사실은 지금도 변함없다. 좋아하는 글을 쓰고, 관심분야에 대한 글을 쓰다보면 저절로 방문자수는 올라가게 되기 때문이다. 이건 확실하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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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제목글 머리말 (h태그) 활용하기

기왕 글을 쓰는거, 그러면 어떠한 검색 사이트에서도 노출이 쉽게 되게 하기 위한 방법이 있다면? 당연히 그러면 그 방법대로 작성할 것이다. 우선 확실한 방법인지에 대한건 미지수이다. 대다수의 블로거들의 구설수에 오른 바로 <h> 태그 이다.

글의 제목에 자주 들어가는 "H태그를 검색엔진이 좋아한다" 라는 이야기를 들은바 있어서 꽤 요전부터 필자는 그렇게 사용해 오고 있는데...아직까지는 글쎄? 이다. 그렇지만, 미미하게 달라진점이 하나 있다.

바로 구글검색을 통해 유입되는 순위가 어느덧 3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내 기억상으로는 분명 구글유입이 5~6위였는데, <h2> 태그때문인진 모르겠지만, 그래도 시기가 얼추 비슷하게 맞아 떨어지는 샘! 꼭 이것때문이라고 할 순 없겠지만, 그래도 머리말태그를 쓴 이후로 글 전체적으로 디자인이 깔끔해진 느낌인데다, 애드센스가 중간에 딱 끼여도 지저분하게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

결론적으로, h2태그인 머리말을 활용하는것은 좋다라고 할 수 있다.

사용 방법은, 이렇게 본물을 클릭하면 머리말들이 숨겨져 있다. 머리말1 부터 4까지 있으며, 머리말1은 <h1> 태그를 쓰고, 머리말4는 <h4> 태그이다. 여기서 원하는 머리말을 선택해서 해당 문장을 적용시켜주면 된다. 그러면 한번 테스트해 보도록 한다.

예시문장 입니다.

현재 위의 예시문장에 적용된 것은 머리말1 이다. HTML에서 어떻게 적용되었는지 살펴본다.

보시는 것처럼 이렇게 <h1> 태그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예시문장 입니다.

이것은 각각 머리말2, 머리말3, 머리말4를 적용시켜본 예시문장이다. 한번 HTML에서 확인해 보도록 한다.

이렇게 <h>태그가 제대로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검색엔진이 바로 이 h태그를 검색시 최우선으로 검색한다라는 사실은 조금 블로그를 공부해 보셨다면 한번쯤은 접해보셨을 내용이다. 믿져야 본전이라 필자도 적용을 열심히 하고 있고, 지금도 이 글 제목에도 적용이 되어 있다. FastBoot 스킨의 기본 기능인지는 모르겠는데, 여기서 <h>태그를 쓰면 디자인도 같이 제목에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