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검색엔진에 자신의 블로그(티스토리)를 등록하는것은 이제 기본이다. 네이버나 다음, 구글, 야후 등등에 등록을 기본으로 하고,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운영하는 빙(Bing) 이라고 하는 검색엔진에도 등록을 해 두도록 하자.
물론 등록 안해도 검색이 되어 들어오는 경우도 있지만, 극히 드문 경우이며 완전 유명한 블로거가 아닌 이상은 왠만하면 수동으로 등록해주는것이 좋다. 1~2분이면 금방 진행할 수 있으므로 잠깐만 시간을 내어보자.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 는 뜻 입니다#
#공유라는 개념은 그대로 복붙하시라는 개념이 아니라, 내용을 응용해서 가져가시라는 말씀입니다#
#사진과 이미지의 일부는 퍼온것도 있음을 밝힙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Bing 검색엔진 등록 방법
블로거라면 당연히 해야 하는 절차이기도 해서 이참에 필자도 빙에는 깜박하고 등록을 안해놨기에 등록을 마치고 이렇게 해당 내용을 공유하도록 하고 있다. 아직 안하셨다면 지금 바로 Bing으로 가서 티스토리 블로그 등록을 진행하도록 한다.
사실 모든 포털사이트에 등록을 하는게 정석이다. 과거에는 블로그를 전문으로만 다루는 사이트에도 등록하는 것이 기본 관습이었다. 지금은 많이 사라져서 이제 대형 포털에만 등록해두면 일정 방문자를 유도할 수 있다.
▲http://www.bing.com/toolbox/webmaster/
빙 검색엔진등록 주소 이다. 마이크로소프트 아이디가 있다면 해당 아이디와 비밀번호로 로그인을 하면 되겠고, 처음 방문이시라면 그 밑에 있는 가입을 눌러 가입진행을 하도록 한다. 그리고 로그인을 한다.
Bing(빙) 웹마스터 페이지로 들어오게 된다. 사이트는 자신의 블로그 주소를 입력 후, 추가를 눌러준다.
다음 빨간 표시 부분은 필수 입력 항목이다. 사이트맵 부분은 꼭 필수는 아니긴 하지만 입력하면 좋다. 자신의 사이트맵을 어떻게 만드는지 알아보려면 아래의 참고글을 살펴보도록 한다. 나머지 부분은 위에 나온 스샷처럼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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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과정은 블로그 소유권을 확인하는 절차로, 메타태그를 자신의 티스토리 Head에 넣어두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 옵션2에 나온 인증 코드를 복사해 두도록 한다.
이렇게 티스토리 헤드 부분 적당한 위치에 Bing에서 제공하는 메타태그를 입력하고 저장한다. 그리고 다시 Bing 검색엔진 등록 절차 화면으로 넘어와서 저장을 누르고 다음 과정으로 넘어가면 완료이다.
이상이 있다면 문제가 있다는 식으로 안내가 나오지만, 아무 이상이 없으면 이렇게 Bing 웹 마스터 화면으로 넘어온다. 이렇게해서 Bing 검색엔진 등록 절차는 모두 마무리 되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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