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최저시급(임금) 6470원! 겨우 440원 올랐네?!


내년 시급이 확정되었다. 시간당 6,470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2016년 대비 놀라지 마시라! 무려 440원이나 오른 금액이다. 이제 우리는 부자다!!! 이 돈이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상상해보자.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은 것들을 살 수 있지 않을까? 대형슈퍼마켓에 가서 과자 한 4봉지 정도는 살 수 있지 않을까? 커피숍 가서 아메리카노 세잔은 마실 수 있지 않을까? 지하철 5번은 탈 수 있는 돈이지 않나?! 와후!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 는 뜻 입니다#

#공유라는 개념은 그대로 복붙하시라는 개념이 아니라, 내용을 응용해서 가져가시라는 말씀입니다#

#사진과 이미지의 일부는 퍼온것도 있음을 밝힙니다#


2017년 최저시급(임금) 6470원! 겨우 440원 올랐네?!



임금 상승률은 7.3% 정도 인상되었다. 근데 그걸 아는가? 물가 상승률이 임금 상승률보다 더 높다는것을 말이다. 제 아무리 임금이 많이 올라도 물가보다는 적게 오른다는 결론이다. 결국 시간이 갈 수록 살 건 많아지지만 점점 살 수 있는 폭이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렇게도 생각해 볼 수 있겠다. 점점 살 수 있는게 줄어드니 기업에서는 어떻게든 싸고 좋은 품질 좋은 제품들을 내놓기 위해 아둥바둥 연구하고 또 연구하게 되는 효과를 가지고 오지 않느냐? 라고 하는데, 솔직히 개소리라고 말하고 싶다. 돈이야 많으면 뭐에 쓸까가 고민인거지, 돈이 경제적으로 소비가되어 돌기 시작하니 혈액순환이 활달해져 건강해 지는 것 처럼 경제도 건강을 되찾게 된다.


440원밖에 올리지 못하는건가? 물가는 그렇게 잘 올리면서? 너무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다. 참고로 물가상승률은 매년마다 공식적으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2012-2.2% / 2013-1.3% / 2014-1.3% / 2015-0.7% / 2016-0.8% 정도 되어 임금 상승률보다 낮다고 볼 수 있지만, 저 물가에는 금융이라던지 이런 모든 것들이 포함되기 때문에 그렇고, 실상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라는 것을 알면 좋을 것 같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최소한으로 써야하는 의/식/주 부분의 모든 것들이 각각 0.1% 씩만 올라도 임금 상승률은 금방 따라잡고도 남는다.




생활고에 시달리고 경제는 어려워만 가고, 청년실업은 늘어만 가는데, 정부에서는 원인을 파악해서 제대로 좀 조치좀 해줬으면 좋겠다. 차라리 임금이라도 좀 시원시원하게 올려줘서 사람이 일할 맛 나게끔만 해줘도 경기회복이 금새 될 것 같은데... 필자는 뭐 경제상식이라던지 경영 이런걸 배운적도 없으니 그냥 주저리 주저리 혼잣말을 떠는 것 뿐이니 이해하길 바란다.


아무튼, 2017년 최저시급은 6470원으로 확정 되었으니, 이제 아침 9시부터 저녁 6시까지 점심시간 1시간 빼고 8시간을 일하게 된다면, 51,760원을 벌 수 있게 되었다. 뼈빠지게 하루 일하고 약 5만원을 벌 수 있으니 이걸 한달 내내 (30일 기준) 일하게 되면 150만원을 획득할 수 있다. 1년을 놀지않고 365일 풀근무를 해도 연봉 2천만원이 안된다니... 참 미칠 노릇이다.


어차피 이렇게 된 이상 인생 뭐 개썅마이웨이 아닌가?! 그냥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자. 내가 즐겁게 사는것이 곧 행복이고 부모님도 바라시는 것이다. 좋은 직장 취직해서 집사고, 결혼하고, 아이낳고,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하는게 행복이 절대 아니므로, 시급이 저따구여도 각자 행복할 수 있는 수단은 얼마든지 있다.




자! 여러분들! 기왕 이 잡다한 글을 읽기 시작했으니 끝까지 읽기를 원한다면 여러분들은 지금 아주 인내심이 강하신 분들이라 생각하고 한번 썰을 풀어보겠다. 개인 플랫폼 하나씩은 다들 가지고 그걸 키워놓기를 추천한다. 이런 블로그 라던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유튜브 등등등이 그것이다. 그곳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만한 콘텐츠를 개발하여 많은 팬들을 확보하도록 해보자.


뜬금없이 시급 이야기하다가 왜 이런 이야기를 하느냐면, 어차피 시급이 팍팍 오르기는 평생을 가도 어려운 일! 그러므로 제2의 시급이 만들어질 수 있는 루트를 뚫어놔야 한다.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았지만 필자는 그렇게 시작했고, 지금 잘 해나가고 있다. 그렇게되면 아마 여러분들은 다른 사람들보다 이 핼조선에서 그나마 조금 숨 통 트이며 살 수 있는 인생의 출발지점에 서게 될 것이다. 이건 진심이다. 꼭 그렇게 해보라.


대한민국의 젊은 청춘들이여! 조금만 더 힘을 내라. 현재 시국이 좋지 않아서 시끌시끌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상황인데, 부디 배우신 분들께서 조금 더 힘을 내어 대한민국의 썩어 문드러진 곪은 곳들을 열심히 쥐어짜고 파내어 상처를 아물게 하고 새살이 솔솔 돋아날 수 있도록 힘써보자. 우리 사는세상은 스스로가 조금 더 이런식으로라도 돌파구를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끝.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을 검색!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이 댓글을 비밀 댓글로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