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10 자동밝기조절 해제 및 설정 (윈도우7 / 8 / 8.1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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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사용을 시작한지 어언 한달이 되어간다. 삼성 아티브탭7 (XQ700T1C-A52) 에서 말이다. 사실 이 모델은 윈도우10을 아직 완벽하게 지원하지 않는다. 예를 들자면, AC모드에서 혹은 배터리 모드에서 디스플레이 밝기를 다르게 설정했다면 어뎁터를 연결 했을 때와 연결하지 않았을 때, 밝기가 달라져야 하는데 그렇지 않다. 그래서 이 부분을 많이 신경을 쓴다고 하면, 윈도우10으로 설치는 아직은 무리이므로, 원래 운영체제인 윈도우8 혹은 8.1로 설치를 권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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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자동밝기조절 해제 및 설정 (윈도우7 / 8 / 8.1 포함)

그러면, 통상적인 윈도우10에서의 자동밝기조절 설정 및 해제 방법을 알아보도록 하겠다. 이 방법은 윈도우7 이상부터 동일하므로 해당 운영체제를 사용하시는 노트북 유저분들 께서도 참고하시어 똑같은 방법으로 진행하면 될 것이다.

우선 전원관리로 가보자. 시작버튼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제어판으로 들어간다.

보기 기준을 작은 아이콘 혹은 큰 아이콘으로 변경 후 전원 옵션 항목으로 들어간다.

설정 변경으로 들어간다.

고급 전원 관리 옵션 설정 변경으로 들어간다.

디스플레이 > 자동 밝기 조절 사용 부분에서 모든 옵션을 해제로 변경하고 확인을 눌러 저장한다. 여기까지 하면 왠만한 노트북 제품군 에서는 자동밝기조절이 해제가 된다.

반대로, 다시 자동밝기조절을 실행하려면, 해제를 설정 으로 변경해주면 된다.

이번엔 그래픽부분까지 변경해 주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인텔그래픽을 쓰는 노트북에서 사용되는 방법이다. (인텔CPU 내장그래픽 사용 노트북 제품군)

우선 바탕화면에서 마우스 오른쪽버튼을 눌러서 그래픽 속성으로 들어간다.

인텔HD 그래픽 제어판이 나온다. 여기서 전원 부분으로 들어간다.

배터리 사용 > 사용 안 함 으로 만들고, 적용 버튼을 클릭하여 설정을 저장한다. 그리고 재부팅을 하게 되면 자동밝기조절이 해제가 되었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다시 설정하려면 디스플레이 전원 전감 기술 부분을 사용으로 맞추고 적용을 하면 된다.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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