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으로 가두리 바다낚시를 떠나다
당진으로 가두리 바다낚시를 떠나다 처음으로 바다낚시를 하게 되었다. 그렇지만 뭐 방파제나 배타고 가서 하는 자연산 수산물을 낚아채는 것이 아닌, 가두리양식장에서 고기를 풀어서 낚시를 하는 가두리낚시터 였다. 분명한 건 굉장히 재미가 있었다는 것이다. 아오~! 좋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 는 뜻 입니다# 너무 재밌는 바다낚시! 그리고 맛있는 우럭! 이곳은 당진의 어느 가두리 낚시터. 우리는 새벽에 출발을 해서 일찍 도착을 하였다. 생각보다 낚시터 영업시간이 일찍 종료가 된다.아마 어두워지기전에 닫는 모양이다. 자리는 여기에서 정해준다. 우리가 맘대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