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바이오실 먹는 콜라겐, 어머니께서 좋아하십니다
예전에는 뭘 이런걸 해외직구로 구매해서 먹느냐면서 저의 아이허브 사랑에 의문을 제기하셨던 어머니, 요즘은 가족들 중 그 누구보다도 아이허브를 열광하시게 되셨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가격과 성능 모든것을 국내에서 내수되는 건강식품들보다 뛰어나기 때문입니다. (사실 제가 늘 공짜로 사드리니까... "떨어져간다~" 한마디면 늘 새것이 배송되니까...) 사실 저도 가끔씩 먹고 있는 녀석이기도 하지요.
어머니께서 아이허브로 구매해서 드시는 제품은 마그네슘, 멀티비타민, 코큐텐, 루테인, 비타민D, 실리마린,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릴 먹는 콜라겐! 바이오실 (BioSil) 입니다.
제품 설명에 따르면 모발 및 피부 그리고 손발톱의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잔주름과 굵은 주름을 감소시켜주는데 피부의 노화를 방지하기 때문이며 뼈와 관절에도 도움이 됩니다. 흔히 콜라겐을 "미용 단백질" 이라고도 불리는데 가장 먼저 도드라지게 노화의 차이를 느끼는 부분이 바로 피부잖아요? 그 피부 탄력을 좀 더 탱탱하게 유지해주는 역할의 1등공신이 바로 이 먹는 콜라겐 입니다.
아이허브 내에서도 이런 콜라겐 관련 제품이 엄청 많습니다. 그만큼 세계인들이 많이 찾는 상품군이죠. 그중에서 이 바이오실을 선택한 이유는 딱 두가지 입니다. 첫번째는 하루 한 알이면 충분하다는 것! 복용이 쉬운 이유입니다. 아이허브에서 잘 보고 고르셔야 하는건 하루 몇 개를 먹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도 먹고 있는 아이허브 제품군들은 모두 1일 1알 섭취 기준입니다. 하루에 막 3개를 먹어야하고, 식사 후 마다 먹어야 하는 제품도 있습니다. 이런 상품들은 실천이 어려워질 수 있기 때문에 절대로 하루 한 알이면 끝나는 녀석으로 골라야 합니다. 이 바이오실이 바로 그런 제품입니다. 두번째는 제품의 품질 입니다. ch-OSA (오르토규산) 이라고 설명에 보시면 나와있는데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콜라겐과 뼈의 합성에 도움이 되는 실리콘의 일종" 입니다. 2008년에 골감소 증상을 보이는 136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년동안 OSA (Orthosilicic Acid - 실리식산의 일종) 를 복용한 결과, 콜라겐 합성을 촉진하고 골 형성 세포를 자극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고 합니다. 그 이전인 97년에는 OSA를 섭취한 송아지를 살펴본 결과, 건강하고 강한 관절을 유지했다는 결과도 있다고 하지요. 또한 2007년에는 모발이 다소 얇은 여성 48명을 대상으로 50%는 OSA를 섭취하게 하여 1년 후 비교를 해봤는데 OSA를 섭취한 여성들의 헤어 강도가 강해지고 두꺼워졌다고 합니다. 그만큼 콜라겐의 OSA 성분은 엄청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캡슐에 쌓여 있어서 목 넘김에 전혀 무리가 되지 않습니다. 안쪽을 살펴보시면 이렇게 방부제도 들어 있습니다. 그냥 실온에 보관하시면 됩니다. 바이오실은 총 세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30개, 60개, 120개 짜리가 있습니다. 처음에는 30개 짜리로 구매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왜냐하면 아무래도 사람마다 체질이라는것이 있기 때문에 어떤 분들은 피부에 여드름이 난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렇기에 우선 가장 저렴이로 구매해서 과연 바이오실이 나랑 잘 맞는지 한번 몸소 테스트를 해보셔야 할 것입니다. 아래의 바로가기를 누르시면 편하게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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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은 스스로 지켜나가야 합니다. 가족들 중 그 누구도 내 건강을 케어해주는 사람은 없습니다. 건강 지킴은 자신의 몫 입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부터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아프기 시작하면 그 때는 건강식품이 아닌, 약으로 몸을 케어해야 하니까요. 아이허브로 소중한 내 건강을 지켜나가도록 합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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