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동킥보드 원마일 할로시티 구매후기

드디어 꿈에도 그리던 전동킥보드를 구매하였다. 이 모든걸 가능케 해준 건 바로 블로그다. 필자는 블로그를 활용해 수익을 창출해내고,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아무튼 거의 두달동안 전동킥보드를 살 것인지, 그냥 팻바이크를 살 것인지, 전동자전거 바퀴를 살 것인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 결국 전동킥보드로 마음을 굳히고 구매까지 이르게 되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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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같은 할로시티!

우선 필자는 집이 빌라이기 때문에 딱히 밖에 거치할 공간이 마땅치 않다. 그리고 동네가 매우 후져서 좀도둑이 좀 있다. 값비싼 제품을 밖에 거치했다가는 다음날 십중팔구 없어진다. 처음에는 시티코코를 알아봤었다. 하지만 덩치가 있어서 무조건 밖에 보관해야하기에 불안해서 구매를 보류하게 되었다. 최대한 휴대가 편리하고 적당히 들 정도로 가벼워야 하고, 안장이 있고, 디자인이 좋아야 한다. 이 모든 조건을 딱 만족시켜준 것이 바로 "원마일 할로시티" 라고 하는 제품이었다.


이 제품은 중국제품이다. 현재 이브이샵에서 정식 수입하고 판매와 AS까지 같이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는게 훨씬 저렴하겠지만, 우선 엄연한 전자제품이고, 필자가 잘 모르는 분야의 제품이라서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하는게 좋을 것 같았다. 실제로 전동킥보드 커뮤니티에 보면 첫 구매는 되도록 매장에서 구매하라는 글이 압도적으로 많으며, 개인샵 보다는 브랜드 샵을 추천했다. 개인샵은 영업 도중 없어질 수 있는 요소가 다분하기 때문이다. 다행히 필자의 지역인 대전에도 이브이샵이 있었다. 조금 멀긴 하지만 말이다.




이브이샵은 만년동 테크노월드 건물 1층에 있다. 밖에서도 쉽게 찾을 수 있다. 렌탈서비스와 판매 모두 같이 하고 있다. 사무실은 건물 안쪽으로 들어오면 있다. 이 제품이 바로 할로시티 전동킥보드! 정말 이쁘다. 사진으로만 보기랑 다르게 더 이쁘다.




앞/뒤 모습이다.




아주 훌륭하다. 다만 안장이 편하다는 후기를 믿었는데 그건 좀 아닌 것 같다. 필자의 엉덩이가 좀 질펀한 편이라서 그런지 살짝 불편하다. 한두달 더 타보고 정 아니다 싶으면 안장을 좀 개조해야 할 것 같다.




트랜스폼! 이렇게 변신된다. 녹색 방향으로 접고, 손잡이도 접고, 안장을 접고, 패달 부분도 접으면 끝이다. 간편하다.




들 때에는 이렇게 들고 가면 된다. 지하철을 탈 때에 이렇게 접고 끌고가서 가장 앞 칸에 있으면 된다.




그리고 헬멧도 서비스로 주셨다. 아주 감사할 따름이다.


원마일 할로시티 각 부분 설명 및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


우선 왼쪽 핸들 부분에는 조작버튼들이 모여있다. 위부터 설명하자면 전원/전면등/노멀 및 스포츠 모드/경적 이다. 그리고 녹색 부분은 핸들을 접기 위한 부분이다.




요렇게 접는 것이다. 매우 쉽다.




그리고 좌/우 깜박이도 가능하다. 저기 노란색 버튼이 그것이며 왼쪽/오른쪽으로 하게 되면 전면등과 후미등이 각 방향으로 깜박인다. 경고음이 들리며 말이다.




그리고 뒷바퀴에 저기 노란색 후크는 접었을 때 걸리는 부분으로, 다시 펼 때에는 바퀴쪽으로 밀어서 펴면 된다.




오른쪽 핸들에는 악셀이 있다. 누름의 강도에 따라 속도가 달라진다.




그리고 본체에 이렇게 파란색 LED 부분이 보이는데 여기는 속도계다. 참고로 일반모드에서는 최대 속도가 20km 까지나오고, 스포츠모드에서는 25km 까지 나온다. 그리고 LOCK 이라고 나온 건 스마트폰에서 잠금 기능을 활성화 했을 때 나오는 화면으로서 이 상태에는 전원을 켜도 악셀을 눌러도 작동하지 않는다. 스마트폰에서 락을 풀어야 주행이 가능하다. 보안 부분에도 많은 신경을 썼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펼 때에는 이렇게 안장 밑 부분에 빨간색 부분의 표식이 녹색으로 되어야 완벽히 잠긴 것이다. 풀 때에는 저 밑에 끈을 당기면 풀린다. 접을 때 풀면 된다.




헤드라이트는 야간 주행시 땅바닥을 확인하기 위해 사용한다. 여기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서 조작이 가능하다.




참고로 이 QR코드는 제품 인식 때 사용하며 앱을 다운받을 때 사용하는건 아니다. QR코드 바로 왼쪽의 저 검은 부분은 접을 때 후크가 걸리는 부분이다.




안장은 밑을 보시면 잠금 버튼이 있다. 여기를 당겨서 접으면 된다.




이렇게 접으면 끝! 다시 펼 때에는 역순으로 하면 된다.




야간에서의 LED 모습이다. 상당히 이쁘지 않은가? 참고로 뒤쪽 빨간등이 계속 켜지게 하려면 전면등이 아닌 헤드라이트를 앱으로 켜둔 상태여야 한다.




스마트폰 앱과의 연동은 어떻게 하는가? 간단하다. 구글플레이에서 halo city 라고 검색하면 바로 검색된다. 설치하고 우선 회원가입부터 진행한다. 해당 메일로 인증번호가 발송되고 최종적으로 모두 입력하면 끝이다.




기본 인터페이스다. 블루투스로 연결되고, 할로시티의 전원을 켜고 스마트폰 블루투스가 켜진 상태에서 앱의 밑에 있있는 개인정보로 들어가서 제품등록을 누르면 QR코드 인식화면이 나오고, 아까 본체에 있던 QR코드를 인식시키면 자동으로 페어링이 완성된다.


연동이 완료되면 저기 왼쪽에 있는 아래화살표를 누르면 현재 속도와 밑 부분에는 지금까지의 주행거리가 나온다. 그리고 배터리 잔량도 표시가 되고, 저 원 부분을 다시한번 터치해보면 디테일한 설명을 볼 수 있다.




이것이 디테일 설정 부분이고, 할로시티의 버튼에서도 스포츠 모드로 변경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에서도 터치 한번으로 일반 모드와 스포츠 모드 변경이 가능하다. 바로 밑에는 잠금이 있다. 잠기면 할로시티는 작동하지 않는다. 저 위에 화면에 LOCK 이라고 표시된 것이 바로 여기서 조작했기 때문이다.


설치 부분으로 들어가면 오른쪽 화면처럼 나오게 되고, 야간 주행시 헤드라이트를 터치해야 별도의 라이트에 불빛이 들어온다. 클락션은 너무 시끄러우느 그냥 버튼으로 눌러서 적당한 상황에 사용하면 된다. 슬라이딩 스타트 모드는, 악셀을 누르면 정지상태에서 갑자기 튀어나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으로 인력으로 어느정도 앞으로 추진시에 악셀이 작동하는 기능이다. 정지 상태에서 실수로 악셀을 눌러 급발진을 방지하는 기능이다.




그리고 원마일 할로시티의 배터리와 엑셀, 모터, 브레이크를 자체 점검하는 테스트 기능도 있다. 터치 한번으로 바로 점검이 가능하다. 이상이 있다면 구매처에 문의하여 조치를 받도록 하자. 개인정보에는 현재장치에 대한 모델명이 나오고, 기타 다른 장치를 더 추가할수도 있다.


원마일 할로시티 최종적인 느낌은?

이브이샵이 만년동 테크노월드고, 필자의 집은 성남동 스마트뷰 근처다. 갑천 하상도로 길을 이용해서 스포츠 모드로 완충 상태로 쭈욱 타고 왔는데, 집에 도착해 확인해보니 대략 10km 정도 주행하였고, 남은 배터리 잔량은 68%가 남았다. 필자의 체구는 180cm / 89kg 이다. 중간에 두번 약 15도 정도로 경사길이 있었다. 이것을 기준으로 판단해보면, 최대 주행거리 35km 까지는 아니더라도 약 30km는 완충하고 충분히 주행할 수 있을 듯 하다. 이정도면 꽤 괜찮은 연비다. 상당히 만족스럽다. 다만 안장 부분을 차후에 푹신푹신하게 개조를 좀 해봐야겠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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