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방문자 통계가 때때로는 오류가 생기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에는 다른 루트를 통해서 내 블로그에 대한 정확한 통계를 확인해 볼 필요가 있다. 구글에서는 이것을 애널리틱스 라고 하는 플랫폼을 통해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고, 네이버에서도 이런 비슷한 시스템이 존재하고 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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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애널리틱스 가입하는 방법
하지만 필자는 네이버 보다는 구글 애널리틱스를 더 선호하며 추천한다. 네이버는 자체적으로 오류가 많기 때문에 정확하지가 않다. 전세계가 공통으로 사용하는 애널리틱스야 말로 정확한 데이터베이스를 출력하고 신뢰가 가며 오류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설정법도 쉽다.
기본적으로 애널리틱스에 가입하고,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에 코드만 넣어두면 사용은 쉽게 가능해진다. 이렇게 좋은 기능을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들이시라면 알고 계셔야 하는데, 애석하게도 아직도 모르시는 분들이 많다. 그래서 대대적으로 알리려 한다.
▲구글 애널리틱스 가입
구글에서 애널리틱스라고 검색 후, 가장 최상단에 나오는 링크로 바로가기를 해도 되고, 필자가 링크를 걸어준 바로 위의 주소로 들어가도 상관 없다. 가셔서 로그인 하시고 가입을 진행하도록 한다.
내 계정 이름은 아무거나 하시면 되며, 웹사이트 이름도 마찬가지다. 보통 블로그 이름으로 많이 적는다. 웹사이트 URL은 애널리틱스를 적용할 주소를 넣으면 된다. 나머지 업종 카테고리나 보고서 시간대도 맞게 설정해준다.
더욱 밑으로 내려가서 추적 ID 가져오기 라고 하는 버튼을 누른다.
그러면 서비스 약관 창이 뜨고, 스크롤을 마지막까지 내려서 동의함을 클릭한다.
그러면 이런 화면으로 넘어가게 될 것이다. 이제 50% 이상은 성공한 샘이다.
추적코드도 보일 것이다. 빨간 박스안쪽의 코드를 모두 복사해서 티스토리 HTML 안에 있는 <body> 안쪽에 넣어주면 된다. 보통 시작부분에 많이 넣는다.
이렇게 HTML/CSS 편집으로 와서 녹색 밑줄 부분에 보이는 것 처럼 body 바로 아래에 코드를 붙여넣기 해주었다. 그리고 몇시간 뒤에 구글 애널리틱스를 확인해 보시면 실시간으로 반영되는 모습, 누적된 정보수집 부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메뉴들을 한번씩 다 눌러보고 어떤게 나오는지도 미리 파악해두면 나중에 보기 편할 것이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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