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에 글쓰고 구글 블로그(Blogger)에 업그레이드해서 글을 옮겨쓰기
이제 갈 길이 확실히 정해졌습니다. 티스토리와 구글 블로그를 다 같이 잘 키워보기로요. 원래는 구글 블로그를 주력으로 키워낼 생각을 하고 있었지만 한 가지 복병이 있었네요. 구글 블로그의 경우에는 콘텐츠에 상당히 민감하며 빠른 대응을 합니다. 불과 얼마 전 일이었죠? 구글 블로그가 통째로 삭제 처리가 되는 일이 벌어졌어요. 정확한 이유는 구글측에서도 알려주지 않습니다. 다만 제 생각에는 아마 커미션 링크글이 원인이지 않을까 싶어요. 만약 사실이 그렇다면 이거이거 결국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못하는 해프닝이 발생하고 맙니다. 따라서 현재 방향을 잡은건 다음과 같습니다. 1. 순수 개인 콘텐츠 : TOSTORY, BLOGGER2. 커미션 링크가 담긴 제품 후기글 : TOSTORY3. 강좌글 : TOS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