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블랙박스추천 스마트폰으로 모든 것을 컨트롤하는 아이클론 L7 Prime!



블랙박스는 차량의 필수이다.

그리고 점점 블랙박스의 기능들이 좋아지는 가운데, 이제는 블랙박스로 사건을 해결하는 사례들도 재법 늘어나고 있다.

그중에서 아이클론 L7 Prime 모델은 블랙박스의 기능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몇 안되는 제품 중 하나이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는 뜻 입니다#




블랙박스는 아이클론 L7 PRIME 이지!


혹시 이 사건을 아는지 모르겠다.

지난 3월 16일에 부산에서 있었던 실제 일이다. 한 남성이 주택가에 주차된 차량에 방화를 저지르는 사건이다.

불은 주변 차량 2대에 번져 15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를 냈으며, 인근에 주차된 차량 블랙박스에 종이를 들고 차량 밑으로 기어들어가는 모습이 찍였다고 한다.

차량에 블랙박스가 있어서 안전하긴 하나, 위의 방화사건과 같은 일이 일어나면 블랙박스는 결국, 차량 피해를 입고 수습할 수 밖에 없는 수단으로 사용될 것이다.


그렇다면, 차량 훼손이라던지 범죄에 대해 즉각적으로 알 수 있는 좋은 방법은 없는것인가?

시대가 많이 좋아졌기 때문에 그 방법이 가능해졌다.




블랙박스 중에 통신형, IoT와 같이 스마트폰과 연동하여 사용하는 제품들도 많이 출시되었는데 그 중에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이 이 제품이다.

아이클론 L7 Prime 이라는 제품이다.

원래는 아이클론 L7이었는데 여러가지 중요기능들이 개선되면서 아이클론 L7 Prime으로 업그레이드 된 것이다.





원래는 89,000원에 판매되었는데 옥션에서 59,000원에 올킬! 행사를 하고 있어서 질러버리고 말았다.

이런건 기회가 왔을때 질러줘야 한다.





아이클론 L7 Prime의 개선됨 점에 대해서 몇가지 정리를 해보면,

요즘 거의 모든 블랙박스는 터치 스크린으로 제어가 간편하지만, 주차시에는 터치가 무용지물이다.

L7 Prime은 주행중, 주차중, 집이건 회사건 스마트폰 하나만 있으면 확인할 수가 있다.

게다가 전용 앱을 통해 수동녹화를 통해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블랙박스 1대에 2대의 스마트폰까지 등록이 가능하여 결혼한 부부나, 차량을 소유하고 있는 자녀의 안전을 확인할 수 있어 사고시 바로 바로 대응할 수 있다.

가장 큰 변화는 통신사 상관없이 스마트폰이 있는 고객 모두 아이클론 L7 Prime을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에는 SKT 사용자만 사용 가능했지만 이제는 3사 통신사 모든 분들도 사용이 가능하다.

개선된 점이 이것 말고도 참 많기 때문에 자세한 정보는 옥션 상세페이지에서 확인하시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스마트폰으로 내 차의 상태를 일거수일투족 알려주는 아이클론 L7 Prime!

지금 구입하면 35,000원 상당의 거치대도 무료증정 하고 있다.

어서 기회가 왔으니 한번 직접 상세하게 확인해 보기를 바란다.


<아이클론 L7 Prime 옥션에서 확인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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