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들고 다니는 미니선풍기? 목에 거는 넥풍기 사용 후기
무더운 여름이 다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땀이 참 많습니다. 특히 목에 많습니다. 여름에 손수건은 늘 필수로 들고 다닙니다. 땀 흡수용이죠. 그리고 한 손에는 꼭 손풍기를 쥐고 있습니다. 땀 말리기용이죠. 그러나 대중교통을 이용한다거나 뭔가 짐이 많을때는 이마저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걸 구매했습니다. 얼마전에 런닝맨을 시청하다 알게된 상품입니다. 목에 뭔가를 걸고 있더군요. 이래서 PPL이 무서운 겁니다. 런닝맨과 뭔가 매칭이 잘 되는 듯 합니다. 뛰면서도 즐기는 차가운 바람의 여유를 느끼고 싶다면? 이게 딱일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인공! 목에 거는 선풍기! 넥풍기 되시겠습니다. 넥풍기 M6 이모저모 큐텐에서 구매했습니다. 모델명은 M6 입니다. 영어명은 Leafless Hanging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