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무선 마우스는 내장 배터리인 충전형 타입과 건전지를 장착하는 타입 두 가지가 있습니다. 충전 방식 중에서도 유선 모드로 전환하여 충전을 하는 경우가 있고 충전 전용 독을 제공하는 모델도 있죠. 보통 충전독이 제공되는 제품들은 대체로 비싼 편이고요. 하지만! 여기! 그 편견을 깨부수는 놀라운 마우스가 하나 있습니다. 우연히 알리에서 발견을 했고 가격을 보고 눈이 휘둥그레했습니다. 이 가격에 이런 구성으로 판매가 가능한가 싶었어요. 이미 충전독 마우스가 두 개가 있으나 이건 순전히 호기심에서 구매했습니다. 너무 저렴했거든요. 마우스라는 제품군이 엄청 비싼 편은 아니지만 분명한건 방금 언급했듯 전용 충전독이 포함되면 얘기가 다르거든요. 하지만 이 녀석은... 대체 이 가격에 팔아도 남는다는게 참으로 놀라..
무선 마우스를 사용 중입니다. 레이저 바이퍼 얼티메이트라는 무선 마우스를 말이죠. 만족스럽게 사용 중입니다. 허나 실수로 무선 독에 올려놓지 못한 채 잠이 들거나, 무선독 충전 단자에 이물질이 누적되어 올려놔도 충전이 되지 않았거나 등등... 이런 주요 원인으로 다음 날 PC를 사용하다 충전을 요구하는 마우스를 마주할때면 아뿔싸 싶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다시 충전을 시키고 임시 방편으로 유선 마우스를 연결하거나 AA 건전지를 넣는 무선 마우스를 사용하곤 합니다. 솔직히 불편하죠. 그래서 이 불편함을 종결시키고자 이런 생각을 하게 됩니다. '충전독이 있는 무선 마우스를 하나 더 마련한다면?!' 그렇습니다. 그렇게해서 다얼유 A955 마우스를 구매하게 된 것입니다. 사실상 돈지랄이죠. 원래 구매하고 싶었던 ..
증말이지... 알리는 사람 빼고는 없는 게 없는 듯 합니다. 마치 화개장터 같은 곳이죠. 최곱니다. 최근에는 마동석씨를 전속 모델로 채용하여 한국에 공격적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TV 광고로도 나오고 말이죠. 5일 배송을 강조하고 있어요. 물론 알리의 모든 판매자가 5일 배송을 진행하는건 아닙니다. 쿠팡 로켓배송처럼 해당 마크가 있는 제품이 배송이 빠르듯 알리에서도 5일 배송 마크가 표시된 제품만 해당됩니다. 아무튼 한국 구매자가 많이 늘어나면서 이렇게 한국에 본격적으로 마케팅을 하고 있는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중 한 명이 바로 접니다. 알리에서 이거 사고 저거 사다보니 어느덧 다이아몬드 회원이 되었습니다. (크헬헬) 꾸준히 올라오는 글의 원동력 중 하나가 바로 알리익스프레스입니다. 그만큼..
아이마이스(iMICE)라고 부르는게 맞겠죠? 알리 페이지에서는 제품 이미지가 상당히 고품격이었는데 역시 저가형 IT 제품들은 모두 사진빨이라는게 과언이 아닙니다. 이 마우스도 그렇습니다. 제품 홍보 이미지가 다 했습니다. 성능요? 준수합니다. 가격 이상 가치는 하는 마우스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저렴이 무선 마우스를 찾으신다면 이 제품도 후보군에 스윽 끼워넣어 보시기 바랍니다. 가격은 저렴해도 박스 포장은 제대로군요. 박스 안쪽에는 뾱뾱이 포장지에 마우스가 안전히 보관되어 있습니다. 실물입니다. 흐음... 역시 퀄리티가 그렇게 높지 않습니다. 가격대를 생각하면 이 정도에서 타협을 볼 만 합니다. 솔직히 고급스러운 느낌을 원하면 브랜드 마우스를 구매해야죠. 10만원 넘게 주고요. 바닥 부분입니다. 전원 스위..
몰랐는데 마우스에 부착하는 스티커를 마우스 그립 테이프라고 부르는 모양입니다. 말그대로 그립감을 더 향상시켜주는 목적으로 부착하는 테이프입니다. 즉 마우스 성능에는 영향 없는 제품이지만, 사용하는 기분이 더 좋아지고 그립감이 향상되니까 뭔가 좀 더 정밀한 포인터 선택도 가능해지는 느낌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마우스 그립감은 꽤 중요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마우스를 장시간 사용하면 손목 피로감이 올라가는데 그립감이 좋으면 이런 피로감을 줄이는데 큰 역할을 해주는 것 같습니다. 근거는 없는데 그냥 체감상 그렇더라고요. 막상 이렇게 이야기하고보니 기능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은데? 알리에서 구매한 마우스 그립 테이프는 이렇게 패키징되어 도착했습니다. ..
이 마우스를 구매한 이유는 예전 글에서 한번 밝힌 바 있지만 그 글을 못 보시고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계실 수 있으므로 한번 더 언급합니다. 기존의 무선 마우스 시스템은 AA 또는 AAA 타입의 건전지(충전지 포함)를 일일히 교체해야 하는 방식입니다. 즉! 배터리가 다 닳아가는 시점에 교체를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물론 하루 하루 완충된 충전지를 교체해준다면 절대 배터리가 닳아 동작하지 않는 상황은 절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게 겁~나 귀찮고 번거롭단 말이지요. 생각보다 쉬운게 아닙니다. 그래서 충전독이 있는 무선 마우스를 구매한 것입니다. 충전독이 있으니 PC를 사용하지 않을때는 그대로 독 위에 올려두면 달콤한 꿈나라로 모험을 떠나는 동안 100% 완충되어 쾌적한 마우스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입..
윈도우11로 넘어오면서 마우스 우클릭 메뉴가 심플하게 변경되었습니다. 사실 완전 바뀐게 아니라 숨겨진 기능으로 일부가 들어가 버렸습니다. 「더 많은 옵션 표시」라는 새로운 메뉴가 추가되면서 해당 항목에 기존 기능들이 모두 숨어버렸습니다. 사실 그 숨겨진 기능들을 더 자주 사용할때가 많은데 이거 여간 불편한게 아닐 수 없습니다. 물론 Shift키를 누른 상태에서 마우스 우클릭을 하면 더 많은 옵션이 표시된 상태로 (구버전 스타일대로) 메뉴창이 뜹니다만 이것마저도 불편합니다. 따라서 윈도우11의 마우스 우클릭 메뉴를 다시 구버전(윈도우10) 스타일로 변경하도록 하겠습니다. 크게 두 가지 방법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하나는 CMD 명령 프롬프트로 실시간 적용하는 방법, 다른 하나는 레지스트리를 변경하는 방법..
사실 이 제품은 한국에서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물론 완전 같지는 않습니다. 사이즈가 조금 다릅니다. 가격도 조금 더 비싸구요. 알리에서 판매되는 이것이 사이즈도 더 크고 가격도 조금 더 저렴합니다. 약 두달 전부터 봐두었던 녀석인데 결국 참지 못하고 구매를 하게 되는군요. 이전에 사용하던건 관절 형태의 암레스트였습니다. 이것도 나름 좋긴한데 생각보다 왔다갔다 하는 방식이 저하고는 좀 안 맞았어요. 그래서 결국 고정형으로 판매합니다. JINCOMSO 컴퓨터 책상 팔받침대 (엘보우 스탠드) 장점보다는 단점 후기 JINCOMSO 컴퓨터 책상 팔받침대 (엘보우 스탠드) 장점보다는 단점 후기 처음에는 모락 제품을 구매하려 하였으나 엇비슷한 상품들이 몇개 추가로 검색되길래 좀 더 알아보니 이 브랜드를 알게 되었습니..
이번에도 친구 노트북을 포맷하고 윈도우11로 설치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보통 마우스 드라이버를 별도로 설치해주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런데 이번에 그 드문일에 당첨된 것입니다. 원인은 로지텍 무선 마우스! 녀석의 무선 마우스는 로지텍 M325 제품입니다. 2.4Ghz + 블루투스 듀얼 무선 연결을 지원하는 마우스 제품이죠. 근데 이게 리시버만 꽂으면 자꾸 기타 장치에 Logitech Cordless Device 라는 장치가 나타나는 문제였습니다. 로지텍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M325 관련 드라이버가 있는지 찾아봤으나 없었습니다. 펌웨어만 있을 뿐이었죠. 펌웨어는 기타장치와 무관합니다. 원인은 SetPoint 바로 이 기타 장치! 정말 신경쓰이게 만듭니다. 게다가 마우스는 하나인데 왜 또..
현재 사용중인 마우스는 로지텍사의 G304 무선 마우스입니다. 오랜 세월동안 사용을해서 그런지 클릭 스위치 커버가 많이 바랬습니다. 매트하던 표면이 맨질맨질해 빛이 나고 있죠. 그덕분에 너무 지저분해 보입니다. 기능 부분에서는 아무 문제가 없으니 단지 케이스 때문에 새로 마우스를 구매하기에는 조금 부담이 있어서 그냥 알리에서 마우스 케이스도 있을까 싶어 검색했는데 딱 이 제품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드 혹은 젤리타입의 케이스는 아닙니다. 그렇다고 시트지 느낌의 스티커도 아닙니다. 판매 페이지의 타이틀을 살펴보면 미끄럼 방지 그립 테이프라고 명시되어 있는데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그런 테이프 개념도 아닙니다. 인공 가죽 느낌의 보호 필름이라고 해야할까요? 말로는 어려우니 바로 만나보시겠습니다. 이겁니다. ..
과거에 작성한 알리직구 후기 글 중에 마우스 제품이 있습니다. 풍뎅이처럼 생긴게 딱 제 마음을 사로잡았죠. 가격도 저렴하며 듀얼 연결을 지원하는 아주 갓갓성비 제품이었습니다. 허나... 역시 저렴이 마우스라 그런건지는 몰라도, 혹은 제가 운이 좋지 않아서 불량품에 당첨된건지는 몰라도 고주파음이 발생합니다. 완전 조용한 독서실에서 사용하면 주변 사람들이 눈치를 챌 정도의 고주파음이죠. 이걸 한 번 목격하고나니까 정이 뚝 떨어집니다. 그래서 긴급하게 주문한 무선 마우스! 이번에는 평소에 벼르고 있던 카카오프렌즈의 주인공! 라이언 무선 마우스를 구매했습니다. 노란 백그라운드 색상에 라이언 얼굴이 그려진 아주 귀여운 마우스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완전 귀엽죠? 카카오프렌즈 무선 마우스라고 검색하시면 몇 가지..
거실에 있는 미니PC에 사용할 키보드와 마우스 세트를 구매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건 로지텍 제품이었는데 희한하게 이게 무선 범위가 생각보다 넓지 않은 것 같았습니다. 그리 멀리 떨어진 곳에서 제어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수신률이 너무 떨어지더군요. 기기 문제인가 싶어서 데스크탑에서 테스트해보니 여기는 또 잘 됩니다. 그렇다면 답은 하나입니다. 그렇습니다. 서로 궁합이 좋지 않은 것 입니다. 혹시 소프트웨어 (OS) 문제일 수 있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럴때는 바이오스에서 테스트해보는게 가장 정확합니다. 부팅하자마자 DEL키를 눌러 메인보드 바이오스로 들어갑니다. 참고로 메인보드는 UEFI를 지원해야 테스트가 가능합니다. 역시 바이오스에서도 마우스 커서가 심하게 끊기는군요. 궁합이 안 좋은가 봅니다. 사용..
예전에 후기를 남겼던 컴퓨터 책상용 마우스 팔 보호대 아주 잘 사용 중 입니다. 확실히 손이 편해졌습니다. 그런데 역시 저렴이라 그런지, 맨 위 인조가죽이 조금씩 벗겨지기 시작하더니 나중에는 너덜너덜 거립니다. 보기가 싫어서 아예 뜯어내려고 하다가 문득 좋은 생각이 났습니다. "이 녀석에데가 놀고 있는 마우스 손목 쿠션 패드를 부착시키면 어떨까?" 하고 말입니다. 순간적인 생각이지만 아주 좋을 것 같았습니다. 이런 좋은 생각이 났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바로 그렇습니다. 즉각 실천으로 옮겨야 합니다. 까먹기 전에요. 원래는 그냥 받침대없이 이렇게 사용하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의자를 가만히 둬야 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존재했기 때문에 이 방법은 바로 파기시켰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컴퓨터 책상 팔 받침대..
블로그 에디터의 삶을 이어나가고 있는지 어언 6년차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제 손목이 시큰거리는 날이 잦습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안 될 것 같아서 도움이 될 만한 제품들을 두 개 정도 구매했습니다. 제목에도 나와 있는 마우스 손목 보호대와 책상 팔걸이 입니다. 어떤 제품인지 살펴보겠습니다. 팔찌형 손목 보호대 이건 팔찌형 마우스 패드 팔목 보호대 입니다. 말 그대로 손목에 장착해서 사용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패드 입니다. 책상에 고정적으로 놓고 사용하는건데 이게 단점이 하나 있습니다. 손목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다는 치명적인 약점 입니다. 혹시 손목에 아예 고정해놓고 사용하는 손목 보호대가 없을까 싶어서 검색해보니 역시 있었습니다. 바로 이겁니다. 이렇게 착용합니다. 쿠션감 좋습니다. 말콩말콩해..
티스토리를 늘 재밌게 사용하다보니 당연히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시간이 깁니다. 그리고 마우스를 붙들고 있는 시간도 비례하게 되죠. 그러다보니 손목이 뻐근한날이 좀 있습니다. 동생놈도 최근 손목이 뻐근한가봅니다. 그래서 녀석은 저 몰래 이걸 구매하게 됩니다. 손목 터널 증후군을 예방하는 마우스 손목보호대 입니다. 제가 운동을 나간 사이에 벌써 제품을 개봉해버렸습니다. 다행히 녀석이 사진을 찍어놨다고 해서 보내준 사진이 위의 사진 입니다. 상당히 못마땅합니다. (좀 깔끔하게 찍지....) 아무튼 이 제품이 액토(Actto)사에서 출시한 모델명 WP-06 마일드 메모리폼 마우스 손목 보호대 입니다. 이렇게 생겼습니다. 지극히 평범합니다. 바닥 부분은 미끄럼방지 패드가 부착되어 있습니다. 메모리폼답게 이렇게 누..
윈도우10 1903 버전 이상부터는 디테일하게 마우스 포인터 및 커서의 크기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포인터의 경우에는 색도 변경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커서의 경우는 두께를 변경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점점 고해상도로 변하는 반면 고해상도에 따른 마우스 크기가 너무 작아져 눈에 잘 안보이는 불편을 이 방법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마우스 포인터 크기 및 색 변경 먼저 작업 표시줄에 있는 검색 기능을 이용해서 마우스라고 입력하면 가장 정확한 항목이 검색 됩니다. 마우스 설정 부분으로 들어갑니다. 마우스 설정 화면이 나오면 관련 설정에 있는 마우스 및 커서 크기 조정 옵션으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렇게 커서 및 포인터 항목이 나옵니다. 1번에서 포인터 크기를 스크롤에 따라 원하는 크기대로 조절이 가..
아이패드프로에 블루투스 마우스를 연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윈도우만 오랫동안 사용해 온 부작용인지, 영 적응이 안 됩니다. 티스토리 새로운 글쓰기 에디터를 테스트하기 위해서 한번 시도해 봤는데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맥 환경에 익숙치 않은데다, 파일을 첨부할 때 너무 불편합니다. 정말 급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윈도우에서 티스토리 글쓰기를 진행하는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듯 합니다. 아이패드프로는 텍스트 작성 용도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연결할 모델은 삼성 S 액션 블루투스 마우스 입니다. 예전에 장만해두고 사용을 안 하고 있었다가 한번 테스트 겸 연결해 보려고 합니다. 먼저 아이패드프로에서는 설정화면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손쉬운 사용 > 터치로 들어갑니다. 터치 항목 중 맨 위에 있는..
일반 마우스는 보통 만원 내외정도로 요즘엔 무척이나 저렴한 제품들이 많지요? 하지만 게이밍 마우스의 경우는 다릅니다. 5만원 이상의 고가의 게이밍 마우스는 고장이 나면 버리기가 너무 아깝습니다. 이럴 때 우리는 사설업체를 이용하게 됩니다. 이 글은 마우스 수리업체에 대한 광고글 입니다. 하지만 요전에도 말씀 드렸듯, 도움이 되는 광고에 대해서만 글을 작성합니다. 광고가 나쁜게 아니죠. 허위광고가 나쁜 것입니다. 그것은 고객을 기만하는 행위 입니다. 저는 정확한 정보를 여러분들께 전달해드릴 의무가 있기 때문에 결코 허위광고 및 과장광고를 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예전에 로지텍 게이밍 마우스를 이용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이야 마우스 클릭이 잘 안되는 문제에 대해서는 틱스위치만 수리하면 금새 고쳐지지만 아무..
보통 사무직을 하시는 분들은 늘 마우스를 손에서 떨어뜨릴 생각을 못하고 계신다. 그만큼 이제 컴퓨터는 실생활에 없어서는 안되는 그런 존재가 되어버렸다. 그러다보니 손목증후군이라는 이상한 증상까지 생겨버렸다. 다름아닌 마우스를 오래 잡고 있다보니 손목이 아프고 뻐근한 증상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 마우스를 연구했고, 그 결과 버티컬 마우스라는 새로운 제품이 탄생한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 는 뜻 입니다##공유라는 개념은 그대로 복붙하시라는 개념이 아니라, 내용을 응용해서 가져가시라는 말씀입니다##사진과 이미지의 일부는 퍼온것도..
필자가 그동안 써오던 삼성 블루투스 마우스는 드디어 고장의 징조가 보이기 시작했다. 휠이 헛돌기 시작한 것이다. 보니까 고무와 휠이 따로놀고 있는 현상인데, 여기 사이에 강력접착제를 발라주면 일단락은 해결되겠지만, 이참에 새로운 블루투스 마우스를 사용해 보고 싶었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 는 뜻 입니다##공유라는 개념은 그대로 복붙하시라는 개념이 아니라, 내용을 응용해서 가져가시라는 말씀입니다##사진과 이미지의 일부는 퍼온것도 있음을 밝힙니다# 기어베스트 직구 후기 : 샤오미 블루투스 무선마우스 그리하여 평소에도 즐겨찾는 기어베스트에서 혹시 뭐 괜찮은 마우..
마우스가 결국 고장이라 하나 저렴한 녀석으로 구매를 하였다. 동생도 게임을 많이 하여 기왕 사는거 게이밍 마우스로 구매했는데, 가성비 좋기로 소문난 제품을 하나 구매했다. 가격도 비싸지 않은데다, 인소문 (인터넷 소문) 까지 나있어서 믿고 구매했는데, 역시나 가성비는 하는 마우스임이 분명하였다. 맥스틸 트론 G10 모델이다. 처음 택배 상자를 열고 제품을 봤는데 박스가 찌그러져있는 줄 알았다... 박스상자가 마름모 형태였기 때문이다. 보시다시피 이런 형태를 취하였다. 제품은 무사히 잘 들어 있었다. 마우스는 잽싸게 PC와 잘 연결을 해놓고, 이제 전용 프로그램을 한번 설치를 해보자. 안에 CD가 동봉되어 있지만, 필자의 PC는 CD롬이 없기에, 인터넷으로 따로 받아야 했다. 맥스틸 마우스 드라이버 다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