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빼기 관찰일지, 그 결말은? 스스로 면역력을 낮춘자의 최후!
이제 간헐적 단식과 공복 걷기 운동은 자제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면역력 결핍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약 보름 이상을 대상포진으로 고생했기 때문 입니다. 역시 급격한 다이어트는 무리였는 듯 싶습니다. 이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장기적으로 보고 운동을 병행하려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본문에서는 다소 늦은 걷기 기록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빌어먹을 대상포진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은 기록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었을텐데... 몸이 못 버텨준거죠.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건강은 죄가 없습니다.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 아래의 기록은 과거의 내용들 이므로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걷기 기록과 16시간 공복 2020.4.12.일 [8312보] : 새벽 4시까지 군것질을 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