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효컬럼 : 개인의 고유 콘텐츠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
지난 시간에 최고의 콘텐츠와 최악의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 글을 쓰다가 문득 생각난게 있어서 이렇게 연속으로 다시 글을 작성 중 입니다. 그렇다면 개인 고유 콘텐츠를 만드는 가장 쉬운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한번 생각해 본다면 전 이렇게 자신있게 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개인의 경험담이 들어가면 됩니다." 경험이 곧 콘텐츠개인의 경험담이 들어가면 글 쓰기가 쉬워집니다. 정말 쉬워집니다. 이건 강좌 콘텐츠에도 적용 됩니다. IT 관련 강좌글들을 따라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그냥 따라하는것과 본인이 직접 경험해서 작성하는 글의 퀄리티는 너무 다릅니다. 따라하는건 그냥 카피에서 끝나지만, 개인의 경험이 들어가게되면 글에 살이 붙습니다. 이건 엄청난 차이 입니다. 글에 살이 붙는다는 이야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