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효컬럼 : 내가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강좌 형태의 글로 작성해보자
오랜만에 언리얼 엔진을 다뤄보려고 설치했습니다. 근데 너무 오래전이라 머릿속이 거의 백지상태가 되었습니다. 혹시나 싶어서 제 블로그에서 검색을 해보니, 이게 왠일?! 과거의 저는 무척이나 부지런했던 것 입니다. 너무나 너무나 자신이 기특하고 사랑스럽습니다. 나름 꼼꼼하게도 포스팅 해 놨구나~ 어휴! 짝짝짝! 훌륭한 저 아니겠어요? 진짜 이런 사소한 것 까지 놓치지 않고 다 글로 옮겨놨다는게 과거의 제가 너무나 대견스러웠습니다. 이걸 보고 진행하니까 어렵지 않게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역시 내가 찾고자 하는 콘텐츠는 반드시 누군가는 찾는다는건 정말이지 진리인 것 같습니다. 강좌는 최고의 콘텐츠!여러분들 스스로 잘 알고 있는 분야에 대해서 한번 커리큘럼을 짜보세요. 그리고 해당 카테고리를 하나하나 생각나는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