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페파쿠라 사용법 (기초)



페파쿠라 디자이너 프로그램에 대해서 저번에 소개한 바 있다.

그때는 단순 이런 프로그램도 있다는 안내였고, 필자는 그날 이후로 이것저것 두들겨 보았고, 유튜브로 강좌도 보고 했지만

뭐 하나 딱하니 이거다 싶은 영상은 없었기에...조금 시행착오를 거쳐서 겨우 기본을 알아내었다.

한번 페파쿠라 기초 사용법을 알아보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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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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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파쿠라 디자이너 사용법1 : 이미 완성된 도면을 불러와서 출력하기


여기서의 사용법은 두가지로 설명을 한다.

첫번째는 인터넷에서 찾은 페이퍼크래프트 도면을 그냥 다운받고, 불러와서 출력하는 방법이다.

두번째는 말 그대로 내가 직접 디자인 한 3D 모형을 불러와서 출력하는 방법이다.


우선, 아무 도면이나 다운 받았다 치고, 한번 페파쿠라를 실행해서 불러오도록 해보자.




우선 저번에도 한번 설명했듯, 페파쿠라는 두가지 버전이다.

하나는 뷰어 이고, 하나는 디자이너 이다.

만약, 여러분이 3D 관련 프로그램을 다룰 줄 모른다면, 아마 도면만 다운로드를 할 것이다.

그래서 미리 만들어진 도면을 출력하는 방법을 먼저 알아보겠는데, 이때에는 페파쿠라 뷰어 를 사용한다.





실행하면, 이런 모습이다.





여기서 Open 을 선택한다.





그러면, 미리 받아둔 도면중에, 확장자가 pdo 인 것이 있을 것이다.

디자이너는 이걸 읽어오지 못한다. 그렇기에 뷰어를 쓴다.





자, 불러왔다. 이런 형태를 하고 있는 고양이 모습이다.


근데, 여기서 문제가 하나 발생한다.

분명 화면에는 저렇게 6장의 A4 용지로 정상 출력되어야 할 것이...출력을 하면 선이 나오지 않는다.

알아보니, 페파쿠라 자체 버그라고 한다. 끄응....그래서 좀 번거롭지만, 이 방법으로 진행하도록 한다.





우선 PDF로 만드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PDF문서로 보낼 수 있다.





자, 저렇게 저장을 했다. 이제 PDF 문서를 열어보도록 한다.

아, 이때는 어도비 리더 라던지 이지PDF 를 이용해서 열람을 할 수 있다.





자, 이렇게 열린 상태이다. 이제 출력을 하면 정상적인 결과물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프린터 셋팅을 아무리 바꿔도 선이 나오지 않아서...어쩔수 없는 선택이었다...ㅠ_ㅠ





자, 이렇게 정상적인 출력물을 얻게 되었다.

이제 숫자대로 붙여나가면...으으아...-_-;; 개인적으로 이렇게 복잡한 도면을 싫어라 한다.

필자는 로우폴리곤을 사랑한다.




페파쿠라 디자이너 사용법2 : 직접 제작한 3D모형을 도면으로 만들어서 출력하기


이건 3D맥스 혹은 지브러쉬, 마야 같은 3D 프로그램을 다룰 줄 아시는 분들께서 시도해 보고 싶은 방법일 것이다.

필자 역시 이렇게 해보고 싶었다. 자!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자, 맥스에서 만들어본 팬더 캐릭터 이다.

필자가 좋아하는 컨샙인 직각컨샙의 캐릭터 로서...후후...만들기도 쉽고 귀엽기도 하고,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것이다.

매핑도 다 되어 있는 상태이다. 텍스쳐도 다 손수 그려서 만들었다.





이제, 이 오브젝트를 내보내야 하는데, 페파쿠라 디자이너에서 읽게 하려면 3DS 혹은 OBJ 로 내보내면 된다.

여기서는 3DS로 내보내 보겠다.





이 파일이다. 저장을 한다.





이건 뭐 텍스쳐 위치 까지 내보내느냐 그 이야기인데, 당연히 OK를 해야 한다.

나중에 또 텍스쳐 파일을 불러와 줘야 한다.





자, 이번에는 페파쿠라 디자이너를 실행해서 아까 내보냈던 3DS 파일을 불러오도록 한다.

방법은 아까와 동일하다.





다만, 여기서부터 다르다. 이전 면을 뒤집는건지 물어보는 것인데, 당연히 그러면 안되니까 No Flip 을 선택해야 한다.





그리고 물어보는 것이, 정면 부분을 묻는다. 프론트가 어디냐? 라고 묻는데

현재 오브젝트가 정확히 프론트를 가리키고 있으므로 (화살표 방향이 프론트 맞는 경우) No Change 를 선택해야 하고,

만약 프론트가 뭐 바닥이나, 오른쪽 왼쪽 인 경우 그 면색상에 맞는 색상으로 선택해서 진행하면 된다.





Bottom(바닥) 을 묻는다. 지금도 화살표 방향과 일치하기에, No Change 를 선택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모델을 반전시키냐 라고 묻는데 그럴 필요 없으니, No Invert 를 선택해서 끝낸다.

아까와 많이 다르다...흠...





최종적인 오브젝트의 엣지 (선) 숫자와 함께 불러와졌다.





이렇게 되었다. 이제부터 다시 텍스쳐를 씌워줘야 한다.

맥스에서 매핑때 작업했던 텍스쳐 파일을 찾아서 지정만 해주면 끝이다.





Settings > Texture Settings 에 들어간다.





자, 총 4개의 부분으로 등록되어 있는데, 이것은 맥스에서 언랩시에 펴두었던 곳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우선 머리부터 지정해주자.





자, 이렇게 맥스에서 언랩시 썼던 이미지들 (텍스쳐) 를 지정해주면 끝이다.

나머지도 모두 동일한 방법으로 지정한다.





잘 들어온 모습이다.

이제 전개도로 만들어주자.





저 위에 Unfold 라고 버튼이 있다.

그리고 바로 오른쪽에 Auto 가 보이는데, 이건 무조건 체크한다. 그리고 언폴드 버튼을 클릭하면, 오른쪽에 자동으로 펼쳐진다.





이렇게 말이다. 호호호~!

그치만 대각선으로 오려진 것도 있고해서 별로 보기 좋지 못한 것 같다.

이 부분은 수동으로 바꿔줄 수 있다.





우선 오른쪽 도면에서는 휠로 줌 인/아웃 이 가능하며, 오른쪽 마우스 버튼으로 이동이 가능하고,

이렇게 하나하나 선택이 가능하며 드래그를 통해서 도면 위치이동도 가능하다.





자, 우선 이부분을 보면, 검정색이라서 실선이 보이지 않는다.

그래서 실선의 색상을 바꿔 줄 필요가 있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Edge Color 를 선택한다.





그럼 이런창이 뜨는데, 저기 빨간색 아이콘이 바로 색지정 부분이다.

필자는 노란색으로 해보겠다.





노란색 선택후, 마우스 커서가 붓모양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이것을 선 하나하나 찍어서 색을 바꿀 수 있으며, 아니면 이렇게 한번에 드래그해서 바꿀 수도 있다.





자, 이렇게 해서 검정색으로 안보였던 선 색상을 바꾸었다.

그리고 아까 대각선으로 잘라졌던 부분은 어떻게 바꾸냐면, 이렇게 하면 된다.





이해가 되게 아예 움짤로 만들었다.

아마 이해가 될 것이다.

그리고, 이걸 아까처럼 출력해보니...역시 프린터 결과물이 백지로 나와서, 어쩔 수 없이 또 PDF 로 보내고 나서 출력해야만 했다.

PDF 보내는 방법은 위와 동일하다.





이렇게 보낸 모습이다.

그리고 촐력하면 아주 잘 나온다.




보라! 이제 그대로 오려서 만들기만 하면 된다. ㅎㅎㅎ

크기를 변경하는 방법은...아직은 못찾고 있다. 다음번에 한번 연구를 해야 겠다.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크기변경은 그냥 맥스에서 자체를 크기를 키워서 하는게 가장 속편할 것 같기도 하다.


페파쿠라 기초 사용법을 알아보았다.

이 방법을 토대로 여러분들이 원하는 페이퍼크래프트를 만들었으면 한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이만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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