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즈락 보드가 생각보다 케이블 속성을 잘 타는 느낌입니다. MSI(므시) 보드 쓸 때는 이런 일이 한 번도 없었는데 말이죠. 지금까지 한 네 번 바꾼 것 같아요. 케이블을. 10Gbps 전용 Gen2 USB 3.2 C to C 케이블을 말입니다. 외장형 SSD도 제법 되는데 이 모든 디바이스를 한 방에 깔끔하게 모두 제 속도로 정확하게 인식되도록 만드는게 이렇게나 어려울 줄이야~ 아무튼 이번 이 케이블로 정착을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품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벌크 타입이 아닌 정품 박스에 담겨도착했군요.
케이블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알루미늄 바디여서 내구성은 높아보입니다. 케이블과 단자 사이의 마감도 훌륭합니다. 스팩은 보시면 아시겠지만 USB4.0을 지원합니다. 최대 출력은 240W이며 최대 데이터 전송 속도는 40Gbps입니다. 디스플레이 출력까지 지원하고 최대 8K/60Hz 영상을 송신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제가 가지고 있는 여러 외장형 SSD를 연결 후 제속도가 나오는지 봐야 합니다. 특히 저 원형의 SSD는 속성을 제법 탄단 말이죠? Hagibis 인클로저인데 과연 제대로 속도가 나올지?!
크리스탈 디스크 마크로 측정한 결과입니다. 10Gbps에 가까운 속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게 가장 속도가 좋은 케이블이에요. 그동안은 800~900MB/s 속도가 찍혔거든요.
그리고 실제 데이터 송수신 속도는 덩치가 큰 동영상의 경우에는 700~800MB/s 정도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정도면 성공적이라고 볼 수 있어요.
그리고 충전도 잘 되고요. 뭐 너무 당연한 이야기지만요. 앞으로 부디 오래 사용되기만을 바랄 뿐입니다. USB4.0 전용 C to C 케이블을 찾고 계신다면 이 제품을 한번 써보시기 바랍니다. 가격도 저렴해서 부담 없을겁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