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나키타니엔 오차즈케를 먹어보자! 아침 간편한 식사로 완전 굳!

얼마전 일본 오사카여행을 짧게 다녀오면서 간사이 공항에서 오차즈케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팩을 구매했습니다. 여자친구가 적극 추천을 하니까 당연히 맛있으리라 생각이 들어 망설임 없이 바로 겟또! 또한 여친은 미식가이기에 더 이상 의심할 여지가 없었습니다. 게다가 가격도 저렴했구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무사히 집까지 도착하고, 바로 그날 저녁에 오차즈케를 한번 먹어봤습니다. 맛이 어떻느냐구요? 완전 굿이에요!!! 제 입맛에 딱이에요. 정말 너무 맛있어요. 밥 한공기가 순식간에 사라졌습니다.




공항에서 판매하고 있던 제품은 이 두가지였어요. 나키타니엔 오차즈케라고 하는 상품입니다. 왼쪽은 김맛이고 오른쪽은 연어맛 입니다.




연어맛을 먼저 먹어보고 싶어서 바로 개봉! 안쪽에는 일본 일러스트가 그려져있는 엽서도 한 장 들어있었습니다. 6개의 연어맛 오차즈케가 들어있습니다.




밥 한공기를 잽싸게 퍼서 오차즈케를 밥 위로 뿌렸습니다. 냄새가 상당히 고소합니다.




바로 뜨거운 물을 부어서 먹어봤습니다. 으흐아... 국물이 정말 훌륭합니다. 우리나라 음식이랑 비교를 하자면, 미역국 있죠? 거기에 참깨랑 참치 좀 넣고 진하게 우려낸 퀄리티의 맛이랑 비슷합니다. 이게 오차즈케 양에 비해 물이 적게 들어가서 그런지 엄청 걸죽하고 진하네요. 죽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음부터는 밥그릇이 아닌 국그릇에 말아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설명에 따르면 단순 뜨거운 물 보다는, 보리차나 기타 티백으로 우려낸 차를 이용해서 만들면 더 맛있을 거라고 하는데, 정말 그럴 것 같습니다. 나중에 홈플러스 가서 보리차를 하나 사야할 것 같습니다. 그냥 물 끓여 먹어도 이 정도 맛인데, 차를 넣으면 더 훌륭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바로 쿠팡에서 나키타니엔 오차즈케를 질렀습니다. 20개나요. 저는 좀 바로바로 행동에 옮기는 스타일이라 킬각재고 이러는거 딱 질색이어서 좋다고 생각되는건 바로 합니다. 이 중에서 반은 여친 줘야죠. 아침식사 부대끼시는 분들, 식사를 잘 거르시는 분들, 오차즈케 이렇게 한끼 드셔보세요. 아마 이제부터 밥 거르는 일은 없을 것입니다. 완전 추천합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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