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얼마전에 PC 메인보드 사운드단자가 이상이 생겨서 급하게 USB타입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별도로 알아보았다는 글을 작성한 적이 있다. 그리고 오늘에서야 곰곰히 생각하건데... 과연 USB 타입의 헤드셋은 없을까 싶어서 바로 알아봤고, 역시 인류는 위대했음을 여실히 깨닫게 되었다. 있다! 있어!? USB타입 헤드셋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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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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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셋이 USB타입이라 정말 편리합니다! 사운드칩셋 내장되어 더 좋아요!


보통 헤드셋이라 함은 PC방에 가보시면 3.5mm의 오디오와 마이크 이렇게 양 갈래로 나뉘어 있는 단자를 확인할 수 있는게 보통이다. 가장 일반화 된 타입이다. 이런 제품의 장점은 저렴하다는게 무기다. 그래서 대량으로 생산해서 판매하는 OEM 방식으로 많이 제작되고 있고 방금 언급한 PC방 혹은 교육현장 등등에 공급하는 타입이다.


메인보드 사운드칩셋이 고장나면 USB 외장형 사운드카드 이용하자


이제 IT는 눈부신 발전을 통해서 외장형 사운드카드를 비롯해 다양한 USB 인터페이스 주변기기들을 양산하는데 성공했고, 필자도 방금까지 몰랐던 USB타입의 헤드셋도 출시했다는것을 알게 되었다. 진짜 USB는 무궁무진하게 발전하고 있다는 생각을 해본다.




USB 헤드셋 이라고 검색하면 다양한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다. 심지어 10만원대 제품들도 보인다. 아마 내장된 사운드 칩셋이 유명 브랜드일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흔히 일반 헤드셋의 연결 단자 부분은 이렇게 생겼다. 녹색이 헤드폰 부분이며, 분홍색이 마이크 부분을 담당하는게 일반적이다. 단자 부분에 아이콘이 새겨져 있어서 초보자 분들도 쉽게 어떤 단자 부분인지 구별할 수 있도록 표시되어 있다.




보통 헤드셋은 본체 뒤 혹은 본체 앞에 별도로 있는 헤드셋 단자 부분에 연결하는데, 위의 예시는 메인보드의 경우다. 햇갈릴 수 있지만, 보통 색으로 구별되게 해놨기 때문에 분홍색은 6번에 연결하고, 초록색은 7번에 연결하면 된다.




(먼지가 많아 죄송합니다. ㅠㅠ) 아니면 본체마다 있는 이런 곳에 연결해도 무방하다. 단 본체마다 디자인이 다르므로 헤드셋 단자 위치도 다를 수 있다.


이런 헤드셋 단자의 장점은 위에 설명한 것 처럼 흔해서 가격이 저럼한것 외에는 딱히 없다. 단점이 좀 많다고 생각한다. 연결의 번거로움을 동반하며, 사운드 혹은 마이크 단자 부분에 이상이 생길 경우다. 단자가 생각보다 얇기 때문에 자주 빼고 다시 결합해야 하는 수모를 수차례 겪다보면 당연히 느슨해지고 점점 마모가 발생하며 선이 끊어지는 결과도 발생한다. 필자가 삼성전자서비스에서 일을 했을 때에 이런 주변기기도 담당했었는데 헤드셋 제품도 생각보다 많이 들어왔었다. 커넥터가 부서지거나 끊어짐을 적잖게 접수를 받았던 경험이 있다. 또한 필자가 현재 겪는 메인보드의 사운드 문제가 생기면 헤드셋이 멀쩡해도 무용지물이 될 수 있다.




그래서 나온게 바로 이런 USB 타입의 제품인 것 같다. USB 헤드셋은 기기안에 자체적으로 사운드 칩셋이 들어 있어서 메인보드 사운드카드가 고장나도 전혀 상관 없다. 또한 USB 인터페이스 이므로 간편하게 연결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다. 요즘은 Plug & Play 를 왠만하면 다 지원하기 때문에 연결하면 별도의 드라이버 세팅 없이 바로 인식해서 사용이 가능하다. (윈도우 XP 혹은 비스타는 무리일 수 있겠다.)



▲출처 : 기어베스트 USB 헤드셋 카테고리 검색 결과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서 아예 겸용으로 나오는 모델도 있다. 보시는 것 처럼 헤드셋 자체적으로 3.5mm 단자와 USB 단자를 동시에 지원하도록 설계가 되어 나오는 제품도 있다. 3.5mm 를 연결하면 해당 기기의 사운드 칩셋을 사용하게 되며, USB를 연결하면 헤드셋 내에 내장된 사운드칩셋을 이용하게 된다.



음질 부분?


음질에 대해서 상당히 궁금하신 분들도 많겠지만, 딱 한마디로 "PC 메인보드에 있는 사운드칩셋 만큼, 혹은 그 이상이다" 라고 말씀 드리고 싶다. 별도의 브랜드 사운드카드를 장착해서 고음질을 지원하는 비싼 헤드셋을 사용하시다가 이 제품을 쓰신다면 당연히 차이가 확실하게 벌어진다. 하지만 기본 사운드로 즐기신 분들이라면 차이를 못 느끼실 것이다.




이건 번외편으로, 가끔 헤드셋이 하나의 3.5mm 단자로 되어 있는 제품이 있다. 보통 이것을 4극 단자라고 하는데 우리가 스마트폰을 구매하면 안에 들어있는 마이크 달린 이어폰이 바로 이 4극단자다. 이 4극단자를 위의 사진처럼 두개로 나눠주는 변환 젠더도 존재한다. 하지만 사용은 거의 미미하다. 그냥 이런것도 있구나 하고 알고 계시면 좋을 것 같아서 말씀 드렸다.



<출처 : 삼성전자서비스>


4극에서의 각 단자의 역할은 위에 그림처럼 1번은 왼쪽 사운드, 2번은 오른쪽 사운드, 3번은 아무것도 아니며, 4번이 마이크 부분이다. 이것을 3극으로 나눠서 각 단자별로 사운드와 마이크로 아예 분리시키는 역할인 것이다. 만약 여러분들께서 마이크달린 이어폰을 PC에서 활용해보고 싶다면 한번 이런 단자를 가지고 도전해봐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다. 실제로 실험해봤는데 되는 제품도 있고 안 되는 것도 있었다.


PC용 사운드카드가 고장이거나, 2개의 단자의 번거로움으로부터 해방되고 싶다면 당연히 USB 타입의 헤드셋이 좋다. 가격도 비싸지 않으니 구매하시는데 부담은 없을 것 이다. 요즘 새롭게 오픈하는 PC방에도 USB 타입의 헤드셋을 들여놓는 곳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으니, 이제 USB로 뭐든 연결하는 시대가 성큼 다가왔다고 본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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