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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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클립스튜디오를 본격적으로 사용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이유는 상당히 편리한 기능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게임을 만드는 엔진 중에 유니티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오늘날 만들어지는 대부분의 게임들이 바로 이 유니티라는 엔진을 통해 만들어지는데 그 이유는 프로그램의 인터페이스가 쉽기 때문이다. 게다가 훌륭한 애셋스토어가 있어서 여기에서 편리한 소재들을 얼마든지 다운로드 할 수 있습니다. 클립스튜디오는 2D계의 유니티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어집니다. 최근 메디방 페인트 프로라고 하는 프로그램이 바짝 치고 올라오는 중 입니다. 이 둘의 차이점은 유료/무료의 차이겠지요. 메디방도 훌륭하지만 아직까지는 클립이 더욱 강세라고 할 수 있습니다.


ClipStudio Paint EX : 애셋 다운로드 후 적용하기

클립스튜디오는 Pro 버전과 EX 버전이 나뉘어 있으며, EX버전이 좀 더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기능들이 들어있는 확장형 버전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Pro 버전으로도 충분히 기능들을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Pro로 구매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우선 프로로 사용하다가 익숙해지고 쓸만하다 싶다면 그때 EX로 추가 업그레이드도 가능합니다. 클립 스튜디오는 자주 할인 이벤트를 하므로 잘 하면 Pro 버전을 한국돈으로 3만원대로 구매할 수 있는 기회도 있으니 한번 잘 노려 보시기를 바랍니다. 아래 공식 사이트를 링크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제목에서도 말씀드린 내용을 설명드릴 시간입니다. 연필툴을 주로 사용하는데 무척이나 좋은 느낌이어서 지금도 무척이나 사랑스럽게 이용하고 있는 툴입니다. 어떻게 다운을 받고 어떻게 적용시켜 사용하는지까지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소재 다운로드 방법

클립스튜디오를 실행합니다. 그러면 이런 화면을 만나 볼 수 있습니다. 당연히 로그인도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왼쪽에 있는 CLIP STUDIO ASSETS 소재 찾기 버튼을 눌러주시면 오른쪽에 클립스튜디오용 어셋(소재)들 목록이 나오는걸 확인 할 수 있습니다.


혹시 클립 스튜디오 페인트가 실행 중이면 저렇게 생긴 로고를 누르시면 됩니다.


만약 첫 로그인이라면 뭔가 이렇게 클라우드로부터 다운로드를 받게 될 수 있습니다. 그냥 다 될 때까지 기다리면 됩니다.


클립스튜디오 어셋 스토어에서 마음에 드는 소재를 찾습니다. 그리고 클릭해서 들어가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는 버튼이 오른쪽 상단에 있습니다. 눌러주기면 하면 됩니다. 매우 간단하죠?


취득이 완료되었다고 나오면서 순식간에 소재는 다운로드가 완료됩니다.


다운로드된 소재는 여기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클립스튜디오 화면에서 "<<" 모양의 버튼을 눌러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창이 왼쪽으로 더욱 확장됩니다. 여기에서 Download 카테고리로 들어가 보세요. 방금 클라우드로부터 다운로드 받은 다양한 소재들이 들어 있일겁니다. 로그인 상태라고 한다면 클립 스튜디오의 기본 소재들로 자동으로 동기화가 됩니다. 물론 이것은 클라우드 설정으로 자동 동기화로 세팅되어 있어야 합니다.


혹은 툴 패널에 있는 소재 아이콘을 눌러도 됩니다. 이렇게 보조 도구 소재 창이 뜹니다. 이게 좀 더 편할수도 있겠네요.


다운로드 받은 소재 확인 방법

클립스튜디오 클라이언트 프로그램에 로그인이 된 상태라면 오른쪽 상단에 자신의 프로필 아이콘이 보일 겁니다. 눌러서 마이 다운로드로 들어갑니다.


그러면 이렇게 그동안 받았던 소재들의 목록을 살펴 볼 수 있습니다. 다운로드가 완료되어 적용된 소재는 저렇게 초록색 체크 아이콘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소재 적용 방법

이제 다운로드 받은 소재를 클립스튜디오 페인트 패널에 등록해 봅시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해당 툴에 대한 적절한 위치에 그대로 드래그만 해주면 됩니다. 연필툴은 연필 툴 위치에 넣어두고 구름이라던지 기타 다른 펜 툴은 각자 툴 위치에 맞게 드래그 해서 넣어주면 됩니다. 혹은 아예 다운로드용 패널을 따로 관리 할 수도 있습니다. 해당 방법은 아래의 글을 읽어보시면 됩니다.



클립 스튜디오가 일본 프로그램이다보니 기본적으로 일본어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어셋 이름 그대로 등록이 되니까 등록 전에 이름을 변경해주면 관리 차원에서 좋습니다. 변경하고자 하는 소재를 더블클릭 합니다.


그러면 이렇게 이름을 변경 할 수 있는 소재 속성 창이 열립니다. 개인적으로는 다운로드를 한 모든 소재 이름 앞에 특수기호를 붙여서 관리하고 있습니다.


물론 등록 이후에도 소재 이름 변경도 가능합니다. 변경하고자 하는 소재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보조 도구 설정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에서 이름 변경을 할 수 있습니다. 또한 도구 아이콘도 임의로 변경이 가능합니다. 사용자가 아예 아이콘 디자인을 따로 만들어 관리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아이콘 배경색도 넣습니다. 기존 기본 소재들과 햇갈리게 하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확실히 배경색이 들어가니까 구별이 쉽습니다.


새로 다운받은 연필 툴을 사용해서 완성시킨 이효리 캐리커쳐 입니다. 느낌이 너무 좋네요! 아래는 그려지는 과정을 녹화한 유튜브 영상입니다.




그려지는 과정은 늘 유튜브에 올리고 있습니다. 궁금하시면 한번 시청해 보시기 바랍니다. 시간은 그리 길지 않습니다.


클립스튜디오는 상당히 잘 만들어진 프로그램입니다. 이런 좋은 걸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 원통하지만 앞으로 더 자주 사용하고 잘 이용해 줄 것 입니다. 앞으로 좋은 기능들 좋은 팁들을 알아내면 여러분들에게도 해당 내용을 공유 하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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