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이태원 참사에 대한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타인의 불행을 악용하는 사이버렉카가 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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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를 시작한지 이제 한달 조금 넘었어요. 3월 26일부터 본격적으로 관리를 들어 갔으니까요. 대략 한달 하고도 5일정도 되는 샘 입니다. 처음에는 방문자수가 당연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점점점 늘어나기 시작하는데... 3월은 그렇다치고, 4월에는 정말 팍팍 늘어났습니다. 하루에 최고 많이 방문했던 날은, 2800명 가까이까지 왔었으니까요.


이건 위드블로그에 매번 기록했던 글들을 캡쳐해서 온것입니다. 저때가 2틀째였으니 아마 3월 28일 쯤으로 추정해 봅니다. 벌써 120명을 돌파하는 순간이었죠.


그리고 이 기록도 약 일주일 정도 뒤에 깨집니다. 마침내 네이버 블로그 방문자수를 티스토리 방문자가 따라잡는 순간을 맞이하게 됩니다.


티스토리 관리 18일째, 드디어 하루 방문자가 1000명을 넘어서게 되는 순간이었지요. 정말 기뻤습니다. 솔직히 이렇게 빨리 달성될 줄은 몰랐으니까요.


그 이후로 계속 늘어나고 상승곡선을 이어 나갑니다.


그리고 4월 26일에 마침내, 하루 방문자 2천명을 훨씬 넘게 됩니다. 갑자기 그 전날이랑 천명차이가 나니까 저도 당혹스럽더군요. 그냥 이 날은 운이 좋아서 얻어걸린 날이겠거니 싶었습니다.


그리고 4월 30일인 오늘! 2450명 수준으로 마감이 될 것 같습니다. 5월 1일 되기 2분 남았네요. (하하) 아무튼, 생각보다 빨리 천명대의 방문자 진입에 성공했던 이유는 제 나름대로의 목표가 명확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그 목표는 방문자를 늘려야지가 아니라, 정말 사람들에게 도움되고 필요한 알짜베기 포스팅만 해야지 라는 분명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블로그 방문자 늘리기 노하우는 여기서 시작을 합니다.


근데 알찬 내용을 써서 올린다는게 솔직히 말이 쉽지, 그게 실천이 잘 될까요? 네. 맞습니다. 생각보다 어렵습니다. 네이버 블로그에 과거에 작성한 글들을 보면 정말이지 불편하게도 글을 썼다는게 느껴집니다. 지금 갖춰나가고 있는 글쓰기는 방문자들이 많은 블로그들을 많이 보고 연구하고, 나름대로 네이버 블로그에서 피폭도 당해보고, 저품질이라는 무슨 얼토당토 않는 그런것도 당해보고,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서 오늘날의 이 블로그가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결코 하루 아침에 완성되는건 절대 아니라는 이야기를 드리고 싶습니다.


방문자수가 목표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사람을 억지로 모으려는 것보다는 어떻게 해야 더욱 알찬내용의 포스팅이 완성이 될까? 이것을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직업전문학교를 다니면서 배우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C언어, 포토샵, 3D MAX, 인디자인 HTML 과 CSS 및 자바스크립트 등등의 교육을 "이런건 혼자만 알기에는 좀 아까운데? 이걸 포스팅해서 여러사람과 공유를 한다면 참 좋겠다!" 라는 생각이 떠오름과 동시에, 그날 배운 과목과 내용들은 어떻게든 당일에 정리해서 포스팅을 꾸준하게 해왔습니다. 한편으로는 스스로 복습하는 의미도 있었고, 무엇보다도 나 조차도 배운 내용을 까먹었을 때, 이 글을 다시 본다면 기억이 날 수 있을 정도의 퀄리티로 만들면 좋겠다는 목표도 있었습니다. 저기 위에 스크린샷 이미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HTML 기초 라고만 네이버에 검색해보면 저의 티스토리가 모두 상위노출을 다 차지했던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아님...) 이것이 과연 우연일까요???


일러스트레이터 기초 라고 검색해 봤습니다. 어떠신지요? 이렇게 되는 것 입니다. 상위노출을 목표로 쓴 글이 아닌데 이렇게 좋은 결과로 보답받게 되었습니다. 어차피 네이버 검색봇은 기껏해야 프로그램에 불과합니다. 그래서 로직의 이해고 뭐고 다 필요없습니다. 내용의 정확성 그리고 알찬정도를 저는 가장 핵심으로 봐요. 일러스트레이터 기초 라고 했으니 당연히 복잡한 내용이 아닌 기초적인 내용들을 알기쉽도록 최대한 스크린샷을 많이 활용해서 일러스트레이터를 나같은 초보자 분들도 이해하기 쉽게 포스팅 해야 비로소 좋은 콘텐츠로서의 역할을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게 핵심인거죠.


이런식으로 양질의 글을 쓰면 쓸수록 글 실력도 올라가고 그 결과는 방문자의 증가로 이어지게 될 겁니다. 흔히 초보 블로거 분들께서 가장 많이 실수 하시는 부분이 방문자수에 너무 많은 신경을 쓰는거에요. 또 식당 이야기를 해야할 것 같은데, 이제 식당은 오픈했는데 손님을 늘릴 걱정부터 하는 겁니다.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보통 식당을 오픈했다면 당연히 매출에 대한 고민도 하게 되겠지만 우리는 그 해답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바로 맛있는 레시피 개발 입니다. 즉 여러분들은 맛있은 음식을 만들 고민을 하시면 되는 겁니다. 그러면 손님은 늘 것이고, 그 결과는 가게 매출로 이어집니다.


이정도로 말씀드렸으니 이제 정말 정말 중요한 것은 포스팅이 알차야 하는 것 이며, 사람들에게 도움 줄 수 있는 내용이어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부터는 좀 더 객관적인 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방법을 몇 가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아시는 분은 그냥 넘어가시면 되겠습니다. 이 글은 이제 막 티스토리 블로그에 입문하신 분들을 위한 글 이니까요.


1. 채팅체보다는, "무엇무엇 입니다" 혹은 "무엇 일까요?" 라는 식으로 완벽한 문장으로 끝맺음을 하기.

2. 블로그 제목을 너무 길게 쓰지 말고, 특수기호를 너무 남발하지 말고, 너무 키워드를 억지로 넣지 말기.

(꼭 중요한 키워드를 2개 이상 넣어야 겠다면, 차라리 1부 / 2부 로 나눠서 두번 포스팅 할 것)

3. 반복적인 제목을 연속으로 포스팅 하지 말기. (포스팅 다른 주제로 5번 내지 10번에 1번 꼴로 작성할 것)

4. 누구나 다 쓰는 비슷한 어투는 왠만하면 피할 것. (예를 들자면, 본문 스타트에 잇님들~안냐세용? 이런거... 극혐!)  -> 제발 독창성 있게 갑시다~!

5. 이미지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사진이 가장 좋음. 그러나 용량이 크기 때문에 한 번 스크린샷해서 사용하는걸 추천.

(저같은 경우는 재스크린샷을 해서 용량 변화를 주죠...귀찮긴 해도...확실하게 해야지!)

6. 동영상도 기왕이면 남의것 퍼쓰지 말고, 유튜브에 직접 올려서 링크해서 쓰거나, 블로그에 직접 올리기. (유튜브에 올리는 것을 추천)

7. 가장 중요한것! 1일 1포스팅!!! (이게 가장 핵심. 누가 뭐라도 결국 이게 가장 중요!)


대략 이정도로 요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블로그를 이제 막 시작하신 분들도, 지금 열심히 블로그 활동중이신 분들도 우리 같이 으쌰으쌰 해서 기분좋은 블로그를 만들고 쾌적한 온라인 문화를 만드는데 뒷장서지 말고 앞장서 봅시다. 건강한 콘텐츠가 세상을 바꿉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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