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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우리나라에서 반드시 가봐야 할 곳! 정말 아름다운 자연 환경 그대로인 그곳! 세계 유네스코 관광 명소로도 등제된 곳! 살아생전 꼭 와봐야 할 곳이다. 이런 제주도를 필자는 세번을 왔다 간 경험이 있는데 정말 올 때마다 너무 신나고 묵은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기분을 느낀다.


공항에 도착해서 제주도의 첫 바람을 기분좋게 맞이하고 서둘러 숙소로 향한다. 제주도의 대표적인 산 하면 우선 한라산이 가장 먼저 떠오르지만, 이런 한라산의 인기에 묻힌 산이 있으니, 바로 산방산 이다. 이번 제주도 여행은 바로 산방산 답사와 주변 관광을 즐기고 맛있는 먹거리를 하며 힐링을 하기 위해서 또다시 찾게 되었다.


산방산펜션, 제주도 여행 숙소는 이곳에서



필자는 시골길을 걷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어렸을 적에는 일부러 시골로 향하는 버스를 재미로 탈 정도로 시골길을 좋아한다. 그냥 아무 생각도 안하게 되고 주변을 보면서 좋구나~ 라는 감정밖에 딱히 떠오르질 않는데 모든 잡념이 사라져서 좋은 모양이다. 어렸을때에는 무슨 생각으로 좋았을까 하고 한번 생각해 보는데...글쎄?


굽이굽이 좁은길을 들어오다보면 어느덧 "산방산의 아침" 이라고 하는 팬션에 다다르게 된다.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이곳 펜션은 전망이 좋기로 소문난 제주도의 몇 안되는 경치 좋은 펜션 중 한곳이다. 주변에 볼거리도 많으며 바닷가와도 가깝기 때문에 볼거리, 먹거리들이 많이 있는 곳이다. 몇일 지내는 동안이 너무나 아쉬웠다. 최소 한달 이상은 살아봐야 모든 것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 것만 같다.




실외에서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테이블이 참 모던한 느낌이라 좋다. 이따금씩 넓은집에 살고 싶은 생각을 하는데, 이런 공간 하나 있으면 무척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추운 겨울에 뜨거운 코코아를 호호 불면서 사랑하는 이나 가족, 친구들이 함께 앉아 오순도순 이야기를 할 수 있는 그런 여유를 가진다면, 아마도 이것이 소소한 행복이 아닐까 한다.




산방산의 아침 펜션 안에 들어와서 찍은 모습이다. 저 멀리 산방산이 보인다. 한라산보다 사람의 왕래가 적다보니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산의 모습을 갖추고 있다. 역시 자연의 신비는 말로 표현할 수 없다.


저녁에는 군고구마 고기를 해먹었는데 무척 맛있었다. 역시 야외에서 먹는 고기는 짱이다. 그 어떤 1등급 한우보다 맛이 좋은 제주의 흑돼지는 기름기 부분까지도 쫀득쫀득해서 식감이 정말 훌륭하다. 돼지고기를 잘 먹지 못하는 사람도 반하게 된다는 그 맛이다. 제주에 가면 꼭 드셔보시길 바란다.




여기 산방산의 아침은 새로 오픈한지 얼마 안되었기 때문에 마치 소형 호텔의 모습을 하고 있다. 시설이 모두 새거다. 거실에는 이렇게 커다란 쇼파가 있는데 두 집 가족이 와서 지내도 문제 없을 정도의 공간을 구성하고 있다. 1층과 2층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잠을 잘 수 있는 방도 많이 있다. 무엇보다도 소품들이 모던하여 차분한 느낌을 주기 때문에 복잡했던 마음도 조금은 안정 되는 것 같은 기분이다.




소소한 물건들이 많이 있다. 주인분도 상당히 감성적이신 분 같다는 생각을 한다. 필자는 다이소를 무척 좋아한다. 다이소에서 쇼핑을 하는걸 즐기는데, 이런저런 인테리어소품들을 보고 있노라면 정말 기분이 좋아잔다. 그리고 이런걸 만들어 보고 싶다는 생각도 해본다.




아직 걸음을 떼지 못한 아가를 위해서 이렇게 아가 전용 의자도 준비되어 있고, 아가의 건강을 위해 공기청정기도 준비되어 있다. 어떻게 보면 별 것 아닌것처럼 보여도 이런거 하나에 감동받는게 사람의 마음 아니던가? 필자는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여기 방문한 친구의 말로는 아내가 정말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한다. 역시 아이를 키우는 것과 키우지 않는 것 자체의 눈높이는 다른 모양이다. (언젠간 나도 그런 감동을 받을날이 오겠지...?)




가족, 부모님, 연인, 친한친구들을 위한 침실도 준비되어 있다. 두명이 자기에 무척 여유있는 사이즈이다. 벽면은 고급 아트월로 장식되어있고 창 밖에는 단산이 제주도가 보이는 전망 좋은 위치에 이렇게 침실이 준비되어 있다. 침실은 1층에도 있고, 2층에도 있다. 침대 커버는 매일매일 소독해 놓는다고 한다.




침실안 화장대는 기본으로 마련되어 있으니 여성분들 화장 고치는 건 편하게 하실 수 있다. 게다가 퍼프, 면봉, 헤어드라이기와 빗까지 준비되어 있어 섬세한 부분까지 배려한 느낌이 든다. 그래서 유난히 여기에 커플들이 많이 오는 모양이다.




그리고 가족단위로 놀러오신 분들을 위한 아이들의 놀이터도 필수! 이렇게 실내에도 준비되어 있고, 만약 밖에서 나가놀고 싶을 때에는 밖에도 간이놀이터가 준비되어 있다. 이 모든것도 이곳 산방산펜션 주인분의 센스이다.




실내에서 나가자 보채는 아이들은 실내든 실외든 어디서든 놀이를 즐길 수 있는 놀이시설이 준비되어 있으니 부모님 입장에서는 한결 편할 것이다. 애들 노는 분위기에 어느덧 기분이 좋아지는 경험을 해보신적이 있는가? 역시 때묻지 않은 순수한 모습에서 사람은 기운을 얻는 모양이다. 여기서 참 소소한 재미들을 많이 경험하였다.




마무리는 단산을 배경으로 끝내려고 한다. 제주도에서 기분 좋은, 그리고 편한 펜션을 찾고 계신다면? 산방산펜션, "산방산의 아침" 을 추천한다. 분명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고 올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한다. 내년에도 사랑하는 그녀와 함께 이곳 제주도에 방문해서 좋은 것 많이 먹고, 좋은 풍경 많이 보고, 좋은 곳에서 잠도 편히 자고 해야 할 것 같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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