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많은 분들이 블로그를 하고 계신다. 그 중에서도 열심히 하시는 분들도 있고, 중간에 하다가 금새 지루해져서 포기해 버리시는 분들도 있다.

오늘 필자가 어필하고자 하는 부분은, 블로그의 관리 부분으로서 열심히 블로그를 하시는 분들, 그리고 포기하고 싶어 하시는 분들 즉! 블로그가 어려운신 분들에게 나름 도움이 되는 글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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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방문자수 늘리기 ▶ 가장 자신있는 분야를 파고들어라!


우선, 요전에도 누누히 이야기 했지만, 블로그의 1차 목표가 절대로 수익이 되어서는 안된다. 이유는 수익적인 부분으로만 보고 시작하면 절대적으로 블로그는 재미가 없다. 그래서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다.


관련글 : http://rgy0409.tistory.com/581




초창기 블로그 경우는, 글로 작성하는 모든 것들이 정보이고 돈 이었다. 하지만 지금은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워낙에 많고, 이제 전문가분들 조차 블로그를 시작했기 때문에, 평범한 필자 같은 경우는 더욱 블로그 경쟁에서 밀려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


그러면 여기에서 필자가 선택해야 하는 부분은 딱 하나다. 역시 가장 자신있는 글을 써내는 것이 가장 확실하고 완벽에 가까운 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다.


다들 관심사 하나씩은 가지고 있을 거라는 생각을 해본다. 어떤 분들은 동물을 너무 좋아해서 반려동물 관련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분도 계실 것이고, 어떤 분들은 필자처럼 IT를 사랑해서 IT덕후 블로거가 되어 있을수도 있다. 이처럼 자신이 가장 좋아하고 관심있는 분야를 파고드는게 가장 기본이라고 할 수 있다.


관심사가 없는 분들이 블로그를 시작한다...? 이건 전쟁터에 무기없이 나가는 것과 같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답이 없다. 이 분들은 필자 생각엔 돈만보고 블로그 하시려고 하는 분들이다. 말리고 싶다. 어차피 하다가 포기한다.




그 다음, 그냥 그런글을 쓰지 말고, 어떻게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확실히 전달해야 한다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예를 들자면 또 필자 이야기인데, 꼴에 IT블로거니까 조금은 정보성 글들이 많이 있다. 그러므로 정보를 전달하려는 내용이 분명히 존재한다. 이 내용을 확실히 전달해야 하는데 글로서, 그리고 적절한 사진을 배치 함으로서 보는사람이 확실히 이해만 되면 된다. 이게 정말 중요하다.


보통 이런것을 가독성 이라고 한다. 글을 읽는데 술술 읽어내려가면 보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이해하며 읽어 내려가는 재미가 쏠쏠할 것이다. 어떤 블로거는 너무 너무 너무~ 가독성이 떨어지는 블로거가 있는데, 이런 경우는 읽다가 에이씨! 뭐라고쓴거야! 하고 슝~ 뒤로가기 버튼을 누르거나 X를 눌러서 다른 블로그로 떠날 것이다. 이러면 안된다.


그러므로, 읽어 내려가기 좋게 지금 필자처럼 이런식으로 띄어쓰기, 줄을 한줄 끊어쓰기 등등 다양한 방법을 연구하여 글을 쓰고, 이미지도 적절하게 배치하면 된다. 생각보다 쉽다.


가장 쉬운 방법은, [내가 읽기 좋고 보기 좋게 하기] 가 가장 좋다. 필자의 생각은 이러하다. 내가 보기 좋아야 하고 이해를 쉽게 해야 다른 사람들도 그렇지 않나? 라는 생각이다. 근데 결국 필자의 생각이 맞았다. 역시 자신이 가장 보기 좋고, 이해가 빠른 글을 써야 하는게 핵심이다.




이 정도만 잘만 응용해서 블로그를 시작 하신다면, 단언컨데 3달 안에 최소 하루 방문자 천명은 기본이다. 평균적으로 글 하나당 열명이 찾아온다고 생각하면 된다. 그러면 누적글이 100개가 되는 순간, 하루 천명이다. 하루에 글 1~2개니까 석달 안이면 누적 글 수가 100개 이상이 될 것이다.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한다. 저 위에 관련글을 쓴 것을 보면, 필자는 시작 21일만에 하루 방문자를 천명을 달성하였다. 석달 안에 하루 천명은 껌이다. 장담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즐거운 마음으로 글을 쓰자. 방문자에 연연해서 목숨걸고 블로그를 하지 말고, 글 쓰는 재미와 이 글을 읽음으로인해 도움을 얻어가는 보람됨을 느껴보자. 블로그 관리에 큰 힘이 될 것이다.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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