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물회 풍년횟집 어시장 명물!
마산으로 미팅이 있어서 지난주에 갔다 왔는데, 여기서 또 한번 회라는 개념을 다시 쓰게 되었다. 사실 필자는 생 보다는 조리를 한 요리를 좀 더 좋아하는데, 이곳에서 라이브뿌드(?)의 정의를 새로 한번 정리하게 되어서 무척 기억에 남는다. 어시장 하면 역시 회인데, 이래서 사람들이 그렇게 회맛을 잊을 수 없는 건가 싶었다. 생전 처음으로 다시 한번 회가 먹고 싶어지는 하루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CopyLeft(C) 는 저작권의 반대개념으로, "모든것을 공유한다" 는 뜻 입니다# 마산물회 풍년횟집 어시장 명물! 바로 이곳! 마산 어시장하면 역시 물회가 생각난다. 풍년횟집 이라고 하는 이곳은 싱싱한 활어들과 여러가지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