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허브 매니아로서 정말 많은 제품을 사먹고있으며 지금도 꾸준히 재구매를 통한 건강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비타민 제품군에 대해서만 집중 조명을 해보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가장 최근 구매한 멀티비타민을 적극 추천하지만 어디까지나 이것은 개인 의견이니 그동안 구매한 제품을 나열해보고 여러분들께서 이 중에서 이게 나랑 맞겠다 싶은것을 선택해보면 어떨까 싶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작성한 아이허브 관련글을 꾸준히 봐오신 분들이라면 아마 아실겁니다. 저는 우선 정 타입을 잘 삼키질 못합니다. 캡슐 혹은 베지캡 형태를 무척 좋아합니다. 또한 하루 한 알로 끝내는걸 좋아합니다. 너무 많이 먹는걸 선호하지 않습니다. 아이허브에서는 하루 권장 복용량이 딱 한알인 제품도 있는 반면, 4개를 한번에 복용해..
조금 늦게 구매했습니다. 원래는 출시하자마자 구매할 생각이었으나 타이밍을 놓쳤고 더욱이 판매 대란이 일어나면서 가격은 뻥튀기가 되었지요. 그래서 몇 달 참다가 계속 신경이 쓰이는 겁니다. 요즘 날씨도 덥고 하천 근처라 그런지 날파리도 너무 많아서 걷기 운동도 조금 짜증이 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시원한 에어컨을 가동시키고 집에서 할 수 있는 홈트레이닝을 해보자는 굳은 마음을 먹고 닌텐도 스위치랑 링피트 어드벤처를 중고로 구매했습니다. 중고 가격이 막상 저렴하지도 않아요. 그래도 새것 같은 중고로 잘 구매한 것 같습니다. 네이버 중고나라 말고 당근마켓으로 알아봤습니다. 요즘 당근마켓에 매물이 많이 그리고 잘 올라오는 것 같아요. 다행히 동네 근처에서도 판매하는 분들이 제법 있어서 좋은 물건 좋은 가격에 ..
이제 간헐적 단식과 공복 걷기 운동은 자제하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면역력 결핍이 있었고 그로 인해서 약 보름 이상을 대상포진으로 고생했기 때문 입니다. 역시 급격한 다이어트는 무리였는 듯 싶습니다. 이제 건강을 최우선으로 하여 장기적으로 보고 운동을 병행하려 합니다. 무엇보다도 건강이 최고 입니다. 본문에서는 다소 늦은 걷기 기록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이 빌어먹을 대상포진만 아니었다면 정말 좋은 기록으로 승승장구 하고 있었을텐데... 몸이 못 버텨준거죠. 누구를 탓하겠습니까? 건강은 죄가 없습니다. 건강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제 잘못이 큽니다. 아래의 기록은 과거의 내용들 이므로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됩니다. 걷기 기록과 16시간 공복 2020.4.12.일 [8312보] : 새벽 4시까지 군것질을 즐..
본 관찰일지에는 2020년 4월 5일부터 11일까지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연속 86일째 실천 중 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걸음수에 대한 스크린샷을 올리지 않을 예정 입니다. 딱히 중요한 부분이 아닌 것 같기 때문 입니다. 스샷을 올린 이유는 정말로 그렇게 걸었다는걸 증명하기 위함인데 딱히 그럴 이유가 없겠더군요. 어차피 믿어주실 분들은 믿어주실 것이고 그렇지 않은 분들은 뭘 해도 의심하니까요. 그래서 걷기 기록과 16시간 공복에 대한 내용을 하나로 합쳐서 한 눈에 요약될 수 있도록 작성할 계획 입니다. 걷기 기록과 16시간 공복 2020.4.5.일 [8179보] : 어제 저녁을 먹고 이후로는 먹지 않았습니다. 오늘 저녁은 7시쯤 먹었으니 거의 24시간 공복을 유지한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따라..
본 관찰일지에는 2020년 3월 29일부터 4월 4일까지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연속 79일째 실천 중 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8000보로 올렸습니다. 7천보에서 5~10분 정도만 더 걸으면 되더군요. 하루 만보가 되는 그날까지 한 번 최선을 다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16시간 공복 2020.3.29.일 - 새벽 4~5시에 고구마와 남은 족발을 냠냠 했고 저녁은 오후 7시쯤 먹었습니다. 따라서 공복유지는 실패 입니다. 2020.3.30.월 - 새벽 1~2시쯤 스파게티 라면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오후 7시쯤 먹었으니 공복유지 성공 입니다. 2020.3.31.화 - 새벽 3~4시까지 군것질을 했습니다. 저녁은 오후 8시쯤 먹었으니 딱 공복유지 성공 입니다. 2020.4.1.수 - 새벽 1~2시까지 ..
본 관찰일지에는 2020년 3월 8일부터 14일까지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연속 58일째 실천 중 입니다. 제 하루 첫끼는 저녁부터 시작됩니다. 그리고 새벽에 먹는게 사실상 저녁식사에 가깝다고 할 수 있죠.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어메리칸타임에 생활패턴이 맞춰져있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입니다. 이번주도 그냥 막 먹기로 합니다. 딱히 16시간 공복 유지 보다는 걷기 운동에 포커스를 두고 있습니다. 결과를 한번 봅시다. 얼마나 살이 붙는지...? 16시간 공복 2020.3.8.일 - 새벽 1~2시에 고구마와 컵라면을 먹었습니다. 저녁은 오후 7시쯤 먹었습니다. 따라서 공복유지 성공 입니다.2020.3.9.월 - 새벽 4시까지 치킨을 뜯었습니다. 저녁은 6시 반쯤 먹었기 때문에 공복 유지 ..
본 관찰일지에는 2020년 3월 1일부터 7일까지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연속 51일째 실천 중 입니다. 이번 주 부터는 걸음수를 7,000보로 늘렸습니다. 까짓꺼 5분만 더 투자하면 금새 천보는 늘릴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리고 이번주는 그냥 먹고싶은대로 먹는 한 주로 정해봤습니다. 얼마나 살이 붙는지 테스트를 해보려고 합니다. 16시간 공복 2020.3.1.일 - 오늘은 너무 늦게 잤습니다. 게다가 아침도 먹었죠... 아침 7시쯤 식사 후 취침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저녁을 7시쯤 먹었기에 16시간 공복 유지는 실패 입니다. 2020.3.2.월 - 새벽 1~2시에 야식을 먹었습니다. (진짜 너무 맛있음!) 저녁은 오후 7시에 먹었습니다. 따라서 공복유지는 성공 입니다. 2020.3.3.화 -..
올해도 벌써 3월달로 접어들었습니다. 순식간에 4분의 1 시점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시간 진짜 빠르네요. 특히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빌어먹을 신천지...) 이럴때일수록 더욱 건강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합니다. 건강만큼 중요한건 없습니다. 생명과 직결된 문제니까요. 그래서 그런지 아이허브를 찾으시는 분들이 좀 늘었습니다. 블로그 유입 통계를 살펴보면 "아이허브 추천제품" 으로 방문하시는 분들이 꽤 되시는군요. 그만큼 건강에 신경쓰시는 분들이 늘어났다는 이야기일 겁니다. 개인적으로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합니다. 건강할때부터 쭈욱 좋은 상태를 유지해야 병마와 싸우는 체력도 늘어나고 면역력도 유지할 수 있을테니까요. 여기에 약간의 운동까지 더해지면 금상첨화라고 할 수 있..
밤에 눈이 좀 침침합니다. 예전보다 더 많이요. 처음에는 안경 문제인 줄 알았습니다. 최근 으뜸50안경 후기글을 보신분이 있을 겁니다. 사실 궁극적 목표는 밤에 잘 안 보이는 문제 때문이었는데, 안경을 교체하고나서도 큰 개선이 되지 않습니다. 여전히 밤은 침침합니다. 아니 그냥 약간 빛이 많이 부족한 공간에서 이런 것 같습니다. 아이허브에서 루테인도 꾸준히 구매해서 섭취하고 있는데 이걸로는 부족한가 봅니다. 최근 걷기운동도 시작했으니 앞으로는 엄청 좋아지지는 않더라도 더 이상 악화가 되지 않기를 희망해 봅니다. 여기에 한 가지 더 효과를 보기 위해서 아이허브에서 이 제품을 구매했습니다. 제목에도 언급한 나우푸드 비타민A 영양제 입니다. 나우푸드 비타민A 25,000 IU 250소프트젤비타민A 관련해서 하..
아이허브에서 늘 새로운 제품을 검색합니다. 그리고 구매 후 시도합니다. 이게 좋은지 나쁜지 먹어봐야 알 수 있을겁니다. 최근 저는 엄청 괜찮은 상품을 발견했습니다. 나우푸드에도 분명 이런 비슷한 상품이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왜 이제서야 발견했는지 참... 출시된지가 꽤 오래된 제품인 것 같은데 말입니다. 멀티비타민과 멀티미네랄 제품을 따로 먹고 있었습니다. 멀티미네랄도 과거에는 다 나눠서 먹었어요. 마그네슘, 철분, 아연 등등등... 당연히 이렇게 먹게되면 먹어야 하는 캡슐 갯수가 늘어나게 됩니다. 그러면 하루 하나씩 먹겠다는 의지도 약해지고 점점 거르는 날이 생깁니다. 이런 최대 단점이 있어서 이걸 모두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기능식품이 없을까를 늘 고심했습니다. 그러다 발견한겁니다! 나우푸드..
본 관찰일지에는 2020년 2월 2일부터 8일까지 기록을 담고 있습니다. 오늘까지 연속 25일째 실천 중 입니다. 매주 0.5kg 감량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부터는 6,000보로 늘렸습니다. 이것도 익숙해지면 천보씩 더 늘릴 계획 입니다. 날씨2020.2.2.일 - 잔뜩 흐리고 미세먼지도 좋지 않았습니다. 먼 산이 잘 보이지 않았구요. 신종 폐렴 때문인건지, 미세먼지 때문인건지는 모르겠는데 마스크를 착용하신 분들이 부쩍 늘었네요. 오후 1시쯤 나왔습니다. 날씨는 영상 4도인데 그렇게 춥지는 않았습니다. 하늘이 이렇게나 뿌옇게 되어 있는데 어플에서는 미세먼지가 보통,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이네요. 이제 앱도 못 믿겠습니다. 육안으로 이렇게나 확 느껴지는데도 말이죠. 2020.2.3.월 - 오후 1..
오늘로 연속 14일째 실천 중 입니다. 어제 비가와서 제법 쌀쌀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도 않군요. 1월 말 날씨가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포근합니다. 낮 기온이 영상 8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반팔에 츄리닝 하나만 걸치고 나왔습니다. 걷다보면 진짜 덥거든요. 미세먼지는 좋고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입니다. 전날 야식 먹지 않았습니다. 저녁 대신 치킨으로 먹으려 했으나 제사 음식을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당분간은 집밥 입니다. 16시간 공복 오후 9시 이전에 식사를 마쳤기 때문에 오늘 점심은 오후 1시 이후에 식사를 해야 합니다. 공복 미션은 무사히 지켜냈습니다. 걷기 기록 임시로 스마트워치는 복구했지만... 상태가 영 불안합니다. 걷기 기록 저장만 하면 자꾸 다운되고 이후로 무한재부팅에 걸려버리고 마..
오늘로 연속 13일째 실천 중 입니다. 일어나보니 날씨가 안 좋아서 직접 옥상으로 올라가 확인을 해 보니 비가 한두방울씩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더 오기 전에 후딱 끝내고 오기로 마음먹고 바로 준비해서 나갔습니다. 이때가 오전 11시 20분쯤 입니다. 기온은 영상 8도였지만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서 체감온도는 더 낮았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좋음 수준이었습니다. 전날 야식 먹지 않았습니다. 야식이 뭐죠? 16시간 공복 전날 오후 8시 이전으로 아무것도 먹지 않았고, 오늘 점심은 1시 이후로 식사를 했습니다. 공복을 무사히 지켜냈습니다. 걷기 기록 대략 반바퀴 코스를 돌고나니까 빗줄기가 점점 거세지기 시작합니다. 그리하여 오늘은 다리에서 뱅글뱅글 돌기를 시전했습니다. 거의 5천보는 채웠습니다. 스마트..
연속 12일째 실천 중 입니다. 오늘은 많이 늦게 일어났습니다. 눈을 떠 보니 벌써 11시 반이 지나고 있었습니다. 후딱 일어나서 세수를 대충 하고 운동할 준비를 끝내고 밖으로 나갑니다. 이때 시각은 오후 12시 20분쯤 입니다. 현재 기온은 영상 10도로 1월 말 날씨 치고는 무척이나 따뜻합니다. 날씨가 맑아서 체감온도는 더욱 높게 느껴졌습니다. 미세먼지느 ㄴ좋고 초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입니다. 전날 야식 설이라고 먹었을까요? 아니요. 절대 먹지 않았습니다. 16시간 공복 저녁을 9시 이전에 끝마쳤습니다. 따라서 오늘은 오후 1시 이후에 점심을 먹어야 했습니다. 공복 미션을 잘 지켜냈습니다. 걷기 기록 날마다 새로운 코스를 생성 중 입니다. 코스의 변화를 줘야 재밌기도 하고 지루하지 않기 때문이지요. ..
설날 당일에도 걷기 운동은 계속 됩니다. 어차피 설날은 쉬는 날일 뿐! 일어나자마자 바로 밖으로 나갔습니다. 아침에 차례를 지내고 너무 졸려서 잠시 눈을 붙이고 일어나니까 벌써 오후 두시 가까이를 향하고 있었습니다. 밖에 나간 시간은 거의 2시 쯤 입니다. 전날 야식 당연히 먹지 않았습니다. 근데 희한하게 다짐을 하니까 야식 생각이 싹 사라졌어요. 스스로도 놀랍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16시간 공복 저녁을 전날 오후 8시 이전에 마치고, 운동 끝나고나서 다소 늦은 점심을 먹었습니다. 16시간 공복은 충분히 지켜냈습니다. 걷기 기록 설날임에도 불구하고 저처럼 걷기 운동을 나오신 분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기 위해서 사람 없는 타이밍을 노려서 겨우 찍었습니다. 오늘도 아디다스 운동화와 함께 합니다...
연속 7일째 실천 중 입니다. 오늘은 오전 8시쯤 기상을 해서 대충 씻고 8시 30분쯤 밖에 나갔습니다. 날씨가 엄청 쌀쌀하네요. 현재 영하 4도를 기록하고 있고 날씨는 맑습니다. 체감온도도 동일하다고 나와있는데 더 춥게 느껴집니다. 앞으로 영하 4도 이하로 더 떨어지면 무조건 해 뜨고나서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는 모두 보통 수준 입니다. 이건 인증샷이 없는 비공식이긴한데... 어제 잠시 은행에 들를 일이 있어서 방문했습니다. 거기에 인바디 체중계가 있더군요. 체지방 측정 좀 해보려고 올라갔는데 몸무게가 89kg으로 나왔습니다. 거의 일주일만에 2kg를 뺀 것 입니다. 기분이 참 좋더군요! (인바디 기능은 고장이어서 테스트 못 함) 전날 야식늦은 점심을 약 오후 3시쯤 먹었고 이후..
이걸 어제 작성했어야 했는데 죄송합니다. ㅠㅠ 부랴부랴 시간이 남아서 지금 작성합니다. 제 블로그를 통해서 아이허브를 알게 되신 분들 꽤 계신 것 같아요. 아이허브에서 8월 할인 프로모션을 시작했습니다. 프로모션 코드 3SUPPS 를 사용하시면 무려 20% 할인되어 제품을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단 이 코드는 전제품 적용이 아닌 아스타잔틴, 스피쿨리나, SAM-e 제품군에 한해서 적용이 진행됩니다. 아스타잔틴은 눈, 뇌, 심혈관 건강에 좋은 제품이고, 스피룰리나는 단백질 보충, 면역력 강화, 알레르기 방지, 구강 암 개선, 간 질환 개선, 눈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SAM-e 는 관절염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각 제품별 할인되는 링크는 아래에 작성해 두도록 하겠습니다. 눈 건강, 두뇌 건강, ..
아이허브 할인 소식을 쓴다는걸 깜박하고 안 썼네요! 죄송합니다. 다행히 시간이 한국시간으로 오늘까지여서 (오후 11시 59분 까지) 하루정도는 시간이 있으니, 오늘까지 구매하시면 할인을 받으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구매하는 금액에 따라서 할인률이 다르게 적용됩니다. 25달러 이상 구매시 5% 할인이 적용되고, 60달러 이상 구매 시, 10%의 할인이 적용됩니다. 둘다 택배비는 무료 입니다. 그러면 할인코드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구매시 프로모션 입력란에 적으셔서 적용하시면 됩니다. $25 이상 주문 시 : 한국행 택배 무료$25 이상 구매 시 : 5% 할인 프로모션 코드 ▶ SPRING5$60 이상 구매 시 : 10% 할인 프로모션 코드 ▶ SPRING10아이허브 첫 구매 시 : 5% 할인코드 ▶..
대전 동구 성남동 헬스장을 찾으시나요? 저랑 같이 재밌게 운동해요! 뜬금없이 갑자기 사는 동네를 밝혀버렸네요;; 하하~! 저는 이 티스토리 주인인 친절한효자손 이라고 하구요,운동을 꾸준히 시작한지도 한달하고도 2주 정도 되어 가는 듯 해요^^ 성남동에 스마트뷰라는 아파트가 생겨서, 아파트 밑에 핼스장이 있는데,제가 거기 작년 초에 한달 정도 다녔다가...그만뒀는데, 이유는 일단, 핼스가 저한테는 맞지도 않구...재미도 없고...오히려 스트레스가 더 되는 것 같았기 때문이에요. 운동은 사람마다 개인차에 의해 맞는 운동이 별도로 있다고 해요.저는 핼스가 아니었던 거죠^^; 근육별로 키워줘야 되는 각기 종류가 다른 운동...마치 수학 공식같은 그런 운동보다는 저는 초단순하고, 재밌는 운동이 저에겐 맞았던 건데..
평소 가벼운 운동으로 기초체력 다지면서 체력관리하기 운동을 시작한지, 한달이 넘었네요^^그동안 비가 쏟아지는 날씨를 제외하고는, 꾸준히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 결과??? 뭐가 달라졌을까요?? ....없습니다....뭐..갑자기 제가 원빈의 아저씨처럼 식스팩이 생기는 걸 바라고 시작한 운동도 아니기에~그저, 더이상 체력이 저질이 되지 않도록??? 근데, 확실한건, 정말 다음날 피로함이 조금 덜 해졌다고 해야할까요?이건 확실한 변화입니다. 또한, 체력이 조금 좋아졌음을 느끼고 있어요. 이건, 집근처 대전성남초등학교 운동장 이구요~ 보통 9시에서 10시 사이에 운동을 나가고 있어요.(물론...저녁이죠) 제 운동코스는, 1. 준비운동2. 위의 사진처럼 오르락 내리락 왕복 1번 내지 1.5번3. 자유투 30 골 ~..
[30대남성 운동추천] 무리한 운동은 독이다! 좋아하는 운동을 하자! 운동을 시작한지...음...이제 삼주째 인가요??? ㅎㅎㅎ삼주동안 꾸준히 운동을 하면서 크게는 아니더라도, 작게나마 변화된 것 같은 것들을 좀 포스팅 해 보고자 합니다. 저는 정글짐 오르락 내리락 + 농구 자유투 + 파워워킹 이렇게 콤보레이션으로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운동을 진정으로 즐기시는 분들은,에게...? 저게 무슨 운동이야? 라고 하실 수 있겠지만, 30년 이상을 운동을 안하고 살아온 저로서는 지금 이것도 엄청나게 힘든(?) 운동에 속해요. 한번 하면, 땀이 얼마나 나는지;;; ㅎㅎㅎ가뜩이나 몸에 열이 많아서, 땀이 많이 흐르는 체질인데다...거기에 오밤중에 운동을하니당연히 땀범벅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 운동을 싫어해서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