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블루투스 이어폰 고르는 기준?



얼마전에 샀던 블루투스 이어폰을 친구를 줬다.

그래서 다시 사야 할 일이 생겨서...음 기왕사는거 좀 더 세련된 것으로 구매했으면 하는데...이번엔 밴드형으로 한번 사볼까...싶기도 하고

기존방식처럼 그냥 이어폰 방식으로 사고 싶기도 하고...고민이다. 그래서!

필자처럼 블루투스 이어폰을 어떤 것을 고를지 해메이는 분들을 위한 글을 한번 싸질러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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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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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르는 기준은 다음의 세가지 이다!



이런 간지는 솔직히 한순간이다...성능...성능을 보자!



필자는 의외로 디자인따위 신경쓰지 않는다.

오로지 가성비를 따지는게 가장 일순위 이다.


1. 가격

2. 성능(브랜드)

3. 디자인


인데, 한번 골라본 것들을 나열해 보고자 한다.

모두 오늘날짜로 고른 것들이다.





역시 브리츠의 명성은 알아주지!

안전빵으로 구매하려면 역시 브랜드다. 게다가 보시는 것처럼 가격까지 착하다.

3만원도 안되는 블루투스 이어폰 가격!


그래서 N사 쇼핑 인기도 순위도 2위다.

엘지가 1위라니...음...하긴 엘지것도 나쁘진 않다.





가격에 좀 더 초점을 맞추자면, 이건데....

쭝꿔 제품이다. QY8 이라고 필자도 처음 보는 브랜드 인데, 그래도 구매인기상품 중 하나이다.

아마 싼가격에 구매들을 많이 하는 것 같다.

상품평도 딱 보면 아주 만족스러운 평가이다.





그리고, 이어폰 형태가 아닌 넥밴드 형태의 블루투스 이어폰이라면, 역시 브리츠다.

상품평 가격 모두 굿이다. 매우 갖고싶은 아이템이다.


블루투스 이어폰을 고를때 또 하나! 성능을 보라고 했는데,

여기서 성능은 당연히 블루투스 버전이 높을수록 좋다. 현재 4.1까지 나와있고,

음질 부분이다. 바로 아파트X 를 지원하는가 인데.... 미안하다. APT-X 라고 한다. 그냥 조크다. 넘어가도록 하자. (아파트X가 더 외우기 쉽지않은가?ㅋㅋ)

그리고 CVC 6.0 까지 나왔다. 이건 노이즈를 줄이는 기술이다.

EDR2.1 이라고 뒤에 따라오는 것은, 말 그대로 빠른전송을 뜻하는데, 이 모든 기술은 블루투스 이어폰에만 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라


연결되는 기기에도 해당 버전이 모두 지원되어야 완벽하게 작동을 한다.

단독으로 사용불가라는 소리이다.

요즘 나오는 스마트폰은 왠만하면 저런 기능들이 다 지원되니 참고바라겠다.


아무래도....필자는 한번 중국의 힘을 빌려보려 한다.

싸게 한번 만져 보도록 하겠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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