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서 사용할 마우스 패드가 필요했습니다. 회사에서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마우스패드가 있지만 왠지 그건 안 이쁘단 말이죠? 게다가 사각형! 마우스를 사용하다보면 위치가 틀어지면서 사각형도 삐뚤어집니다. 그럼 보기 싫어요. 의외로 또 이런 부분에서는 칼같은 각을 중요시 여긴단 말이죠? 업무 환경인데 정갈해야 하잖아요? 그래서 그냥 구매했습니다. 어차피 안 비싸잖아요. (껄껄)
이겁니다. 진짜 그야말로 레트로 그 잡채! 블랙 캣과 LP판의 블랙이 깔맞춤! 고양이 뒤 백그라운드는 진짜 8090 레트로 디자인이 물씬 풍깁니다.
두께는 일반 마우스패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약 2~3mm 정도 됩니다.
바닥 부분에는 미끄럼 방지 처리가 되어 있습니다만 그리 강력하지는 않아요.
흡족합니다. 사진은 집이지만 현재 이 마우스패드는 회사에서 잘 사용 중입니다. 가격대비 만족스러운 마우스 패드입니다. 요즘에 장패드 많이들 쓰시는데 장패드의 단점 중 하나가 금새 오염된다는 부분이죠? 가끔은 이렇게 오리지널 시리즈(?) 느낌으로 원조 마우스 패드가 꽤 좋게 느껴지는군요. 만족스럽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