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가수원동 일본 우동의 맛을 느낄 수 있는 마코토 방문 후기

일본 오리지널의 맛을 느끼려면 당연히 현지로 가야하지만, 아쉬운대로 내가 사는 동네에 최대한 비슷한 음식점이 있는지를 찾아보게 됩니다. 저는 대전에 삽니다. 대전에서 일본 우동느낌이 나는 맛집이 있을까 싶었는데 있었습니다. 서구 가수원동에 위치한 "마코토" 라는 곳 입니다.




위치는 이곳입니다. 찾기가 쉽습니다. 딱히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가 차가 많이 다니는 곳이 아니어서 임시주차하시기에는 나쁘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도 몰랐는데 입소문이 많이 났네요. 저녁에는 줄을 서서 먹어야 하는 날들이 많습니다. 브레이크 타임이 있으니 미리 전화하시고 방문하시는게 좋구요, 재료가 조기 소진될 수 있으니 이 부분도 미리 확인해 보시고 방문하시기를 바랍니다.




마코토 정문 입니다. 실내가 그렇게 넓지는 않습니다. 이 무더운 여름날, 밖에서 줄 서지 않기를 빕니다. 메뉴는 가격대가 저렴한 편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우동의 가격은 오늘 방문가격으로 6,500원 이었습니다. 비싼 메뉴는 많지 않으니 비용 부분에서 부담 가지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맛집 찾는데 가격 따집니까?! 맛이죠! 무조건 맛 입니다.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면 10만원도 아깝지 않아야 합니다. 저는 맛 보다는 양 주위였는데 여친 때문에 이제 양보다는 질로 입맛이 바뀌어버렸네요. 진정한 맛의 의미를 알게 되었다고 해야 할까요? 아무튼 맛있는 음식을 먹을땐 참으로 즐겁습니다.




이날은 배가 너무 고팠기에 2인이 방문했으나, 3가지 메뉴를 주문했습니다. 이 돈까스는 같이 먹으려고 주문했습니다. 튀김이 진짜 바삭하고 억세지 않습니다. 돈까스 진짜 일품입니다. 너무 맛있습니다! 으... 조만간 한번 더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저는 튀김우동을 주문했습니다. 우동하면 튀김이죠! 그리고 같이 나오는 저 주먹밥 비스무리한것도 고소하니 맛있어요. 우동 맛이요? 아유~ 당연히 훌륭합니다. 튀김도 좋아하고 우동도 좋아해서 저는 이 튀김우동이 정말 마음에 듭니다.


보통 주문하면 10분 이상은 기다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면을 주문 후에 뽑아내기 때문입니다. 미리 뽑은 면이 아니에요. 제대로 된 수타입니다. 그래서 엄청 쫄깃합니다.




여친은 국물없는 우동을 주문했습니다. 튀김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저 새우는 제가 GET 했습니다. 일본식 간장을 부어서 차갑게 먹는 우동 스타일 입니다. 이것도 나름 맛이 좋지만, 저는 아무래도 오리지널 우동 스타일이 더 마음에 듭니다. 이런 폭염속에도 뜨끈한 국물이 무척 맛있습니다. 어차피 실내이고 에어컨이 빵빵하기 때문에 뜨거운건 별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여기가 가수원동이지만, 도안동 근처라 지금 엄청 발전하는 동네입니다. 여기 앞에 현재 공사중인데, 대형 쇼핑몰 비슷한게 입점할 것 같아요. CGV는 확정되었다고 하는걸 보니, 이제 사람이 더욱 많이 몰리겠네요. 마코토 우동, 앞으로 종종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 끝.




"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을 검색!


기어베스트 앱

이 글을 공유하기

댓글(0)

Designed by JB FAC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