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크 집에서 만들어 먹기 (여자친구가 해줌)

내 살아생전 이런일이 있을 것이라고는 꿈도 못꿨다. 꿈이라는것도 결국 경험 누적의 결과물...! 경험이 없으니 당연히 관련된 꿈도 못 꾸는게 자연스러운 현상! 여친느님께서 직접 스테이크를 만들어 주셨다. 너무 맛있고 훌륭했던 경험이라 이렇게 블로그에 남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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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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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표 수제 스테이크! 직접 만들어 먹기



맛은 정말 훌륭 그 자체였다. 어떻게 이런맛이 나올수가 있을까...? 참 신기하고도 아름다움 그 자체였다. 여친느님이 그러는데 이렇게 먹으려면 밖에서 사먹을 땐 12만원 정도 나올것이라고 한다. 재료값만 들어가니까 엄청 저렴하게 스테이크를 사먹게 된 샘이다. 참으로 알뜰한!!! 재료비는 대략 5만원 정도 나왔으니 참으로 싸게 스테이크를 맛보는 것이다.




재료는 마늘, 스테이크용 고기, 버섯 정도면 된다. 나머지 소스들은 집에 있는 것들을 최대한 활용하면 된다. 솔트는 맛을 살짝 낼 때 쓰며, 당연히 올리브유는 기본이다. 우선 마늘을 손질한다. 고기 비린내를 제거하고 좀 더 깊은맛을 내기 위해 필요하다. 이렇게 썰어썰어!




미국산 쇠고기! 채끝고기로 구매하였다. 가격은 참 저렴! 근데 집더하기보다 동네 있는 공판장 고기가 더 저렴했다고 한다....ㅠㅠ




그리고 와인도 사고, 양송이와 셀러리도 샀다. 마요네즈도 샀다.




우선 고기는 살짝 숙성하면 더 좋다고 한다. 이렇게 쟁반에 랩을 우선 두르고, 그 위에 스테이크 고기를 얹는다.




마늘을 이렇게 올려놓는다. 숙성이다.




그리고 다시 랩으로 꽁꽁 밀폐시킨다. 마늘숙성은 약 10분이면 충분하다.




스테이크와 같이 곁들일 버섯도 다듬어 놓는다.




이렇게 준비하면 끝!




10분이 지나서 마늘을 제거하고, 솔트 소스로 양념을 한다.




이제 프라이펜에 올리브유좀 듬뿍 넣고, 버터도 좀 넣어주고 신나게 굽자. 레어로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하기에 오늘의 스테이크는 레어다. 사실 집에서 레어가 아니면 오븐이 없는 한 힘들다고 한다.




신나게 구워보자~!




스테이크를 다 구웠고, 남은 소스를 활용해 나머지 버섯과 셀러리를 볶아주자.




캬하~! 비쥬얼 좋고! 완전 맛있어 보인다. 핏기가 뚝뚝 떨어지지만 정말 완벽에 가까운 레어로 구워졌기에 맛이 정말 훌륭했다. 솔트 소스와 완전 잘 어우러진다.




아주 훌륭하게 익혀졌다. 생각보다 부드러운 식감이 좋았다. 솔직히 조금 질긴거 아닐까 하고 의문이 들었으나, 완전 쫄깃쫄깃했다. 고급 레스토랑에서 나오는 스테이크보다 더 맛있었다.




혹시몰라 치킨도 시켜놨는데, 이 날은 치킨보다는 스테이크에 손이 더 갔다. 여친느님 덕분에 이렇게 수제 스테이크도 맛보고... 인생에서 이런날이 처음이라 무척이나 감동이었다. 다음번에도 맛있는것들을 많이 해준다고 하는데, 얼른 필자도 닭볶음탕을 멋들어지게 해주고싶다는 생각 뿐이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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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와... 고기가 살아 숨쉬네요 ㅋㅋ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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