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8 부터는 빠른 부팅모드가 적용되어 기존에 안전모드로 부팅하려면 F8키를 연타하면 메뉴가 나와서 들어갈 수 있었지만 이젠 그냥 방법으로는 불가하다. 따라서 다시 예전처럼 안전모드 부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명령 프롬프트를 활용해서 다음의 명령어를 입력만 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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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10 안전모드 F8 활성화 방법
명령 프롬프트를 띄우고 bcdedit /set {default} bootmenupolicy legacy 라고 입력만 해주면 되는 간단한 작업이다. 그러면 다음번 부팅 때 F8을 연타하면 예전 윈도우 때처럼 안전모드로 들어갈수 있게 된다. 다시한번 위의 명령어를 입력하게 되면 해제된다.
이런것들을 발견해내는 능력자분들 덕분에 우리가 많은 편리함을 누리면서 오늘도 윈도우를 사용하게 된다. 다시한번 이 글을 빌어 감사의 말씀을 전하는 바이다. 이런 좋은 정보를 앞으로 널리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
검색창에 CMD 라고 입력하면 명령 프롬프트라고 하나가 검색이 될 것이다. 여기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서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을 한다.
그럼 위와 같이 명령 프롬프트 화면이 나온다. 위에서 언급했듯 명령어를 잘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라는 코멘트와 함께 바로 적용이 완료된다. 해제를 하려면 다시한번 명령어를 입력하고 엔터를 누르면 동일한 멘트가 나오게 된다. 간단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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