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효자손 취미생활


현재 필자는 갤럭시노트7 으로 환승을 하였고, 아직 일주일도 안되어서 무척이나 신나있는 상태! 그래서 이것저것 만져보면서 슬슬 적응중에 있다. 만져볼수록 무척이나 좋다는 것을 새삼 느끼고 있다.

물속에서 한번 필자도 드로잉을 해보고 싶기도 하지만, 억지로 물에 담궈넣고 그리고 싶지는 않다. 현재 강화유리와 케이스를 주문했는데 아직 도착 전이다. 빨리 도착을 해야 이것저것을 해 볼 수 있을텐데....음...현재 기스가 날까봐 매우 조심스럽게 다루는 중이다.


피가되고 살이되는 블로그,

친절한효자손의 취미생활!

글, 사진 및 이미지 ▶ CopyLeft(C) 유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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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설정 그리고 성능?


세간을 떠뜰석하게 했던 바로 그 홍채인식! 과연 그 성능은 어떻고 얼마나 인식률이 좋은건지 직접 테스트를 해 보았다.




원래 갤럭시노트7 첫 개봉 후 인증과정 및 처음 셋팅 과정에서 보안 부분에서 지문 혹은 홍채 관련 내용이 나온다. 만약 모르고 넘어갔어도 후에 설정 부분에서 홍채설정이 가능하다.




그러면 여기 홍채 부분이 보인다. 들어가보자.




현재 필자는 홍채가 등록 되어 있기 때문에 이렇게 화면 구성이 되어 있고, 만약 홍채 등록이 전혀 안된 상황이라면 아마 등록절차가 진행될 것이다.




그리고 잠금화면의 홍채인식 부분 UI도 변경이 가능하다. 종류는 많지는 않다.




뭐...이 정도? 다 바꿔봤는데, 기본이 가장 무난하다.




보아라... 이런 상황인데... 어찌 눈을 마주칠 수 있단 말인가...? 좀 그렇다. 그냥 기본이 무난하다.




어쨌든 이렇게 무사히 홍채가 잘 등록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다. 그리고 바로 실험 테스트 게시! 잠금화면에서 한번 홍채인식에 들어가 보았다.


결과는 완전 인식 잘 된다. 그리고 다른 사람 안구는 절대 풀리지 않는다. 완전 똑똑하다.




필자는 안경을 썼는데, 안경은 그 빛 받는 하이라이트 부분만 없으면 홍채인식이 잘 되는 편이고, 심지어 선글라스를 착용한 상태에서도 인식이 된다. 이건 정말 엄청난듯?! 아무래도 적외선으로 인식을 해서 그런지 선글라스 따위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모양이다.


저기 표시가 된 부분이 바로 홍채인식 카메라로서, 적외선 방식으로 인식을 하기 때문에 작동시에는 붉은색으로 표시가 된다.


갤럭시노트7 홍채인식 설정 방법, 그리고 그 성능! 정말 탁월하다고 말할 수 있다. 이로써 이제 보안문제는 한층 더 강화가 되었다. 이제 잠금화면은 절대 다른사람은 풀 수 없을 것이야! <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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